[스압] 일일 권장 당류 섭취량의 9배 드시는 할머니 혈당 수준.jpg

손하기2024.05.05 18:45
ㅋㅋㅋ 유전자빨 쩌넹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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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꼭만들어야겠니2024.05.05 18:44
일단 할머니 스타일부터가 깡단있게 생기신게 ㅋㅋ 취장도 강단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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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024.05.05 18:41
췌장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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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05-05 18:41
췌장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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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꼭만들어야겠니05-05 18:44
일단 할머니 스타일부터가 깡단있게 생기신게 ㅋㅋ 취장도 강단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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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05-05 18:45
ㅋㅋㅋ 유전자빨 쩌넹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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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혼란해05-05 18:47
저렇게 당을 많이 먹는데 101이면 정상중에 정상이지 뭐 안심할 수 없어. 젊은 사람도 저렇게 먹으면 금방 당뇨오는데 저나이에도 괜찮으면 특이체질인거지. 제발 좀 인정해줘라. 저 할머니는 오히려 저렇게 안먹으면 저혈당 오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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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05-05 20:42
확실히 당뇨는 유전임
55년생여자
자기전 부라보콘 두개씩 먹음
평소 반찬 찌개 요리가 달음
나물에설탕넣어서 무침
평소그렇게단거
과일도 계속먹고 스테비아 토마토 잘먹음
하루종일 단거먹는데 그나이되도록당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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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혼란해05-06 11:37
맞아요 그런 특이 체질이 있어요. 이런 분들은 이렇게 먹어야지만 살아갈 수 있고 저것들을 줄일 시 기력이 없어지거나 저혈당 및 신진대사에 문제올 수 있어요. 그렇기에 사람마다 다르게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데 현대의학의 문제점이 통계적으로 평균치 안에 있어야만 좋은 걸로 인정한다는 거죠. 아 절대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건 아니고요 사람마다 다른 체질도 인정하고 그거에 대한 연구도 해야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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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05-05 21:06
제가 저래요.
물론 10년전쯤부터 단걸 몸이 안받더라구요.
입맛이 바뀐거죠.
그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단걸 먹는편인데 공복혈당 104.
갈수록 점점 단걸 더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자꾸 입맛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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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노소득무위도식05-05 21:42
췌장이 아메리칸스타일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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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05-05 22:37
경고한 의사가 먼저 죽고, 장수하셨던 닥터페퍼 할머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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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05-05 23:19
예전에 tv에 알콜 소화빠른 아저씨 나옴. 한 아저씨가 pd랑 소주 몇병 마시고 1~2시간 후에 음주측정 하니 pd는 당연히 면허 취소 그 어저씨가는 0.0나옴...참관 경찰 당황
의사 왈 간 해독능력이 일반인의 3배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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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챤05-06 05:51
지도 달게 쳐먹는거 분명히 알텐데 자기 미뢰 개박살난건 절대 인정안하고 달다고 하는애들보고 역으로 이상한취급 하는거보면 보기 역하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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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05-06 16:23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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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05-06 18:01
아이고 단 거 많이 드셨더니 머리가 파래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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