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장난이라고 할수있나?
주작일것같은데

그러게요.

그리고 아이디 같은거 있지 않나요!?

수강신청 무경험자라서 경험자 분들 알려주십쇼!

수강신청 화면 켜놓고 급ㄸ을 치르고 왔나봄요

팔다리 부러트려도 무죄임ㅇㅇ

8/17일 이면 수강 정정기간에 다시 다 신청하면 될거 같은데

마감 됬으면 원하는 수업 못들을것 같은데요
학점만 채우는거라면 가능 하겠지만...

9월 정정기간을 이용하면 되겠네

장난칠걸 쳐야지 주작이라도 심혈관질환 생성되는소리 들린다

부모님한테 고대~로 말해 한학기 학비 날라갔고 반년 인생 날라갔으니 그거에 대한 책임은 애가 지게 만들라고

12학점이 날라가다니 이정도면 1212사태 버금가는 사태지…

부모님한태 말하고..한학기 합법적으로 놀면됨..ㅋㅋㅋㅋ

오늘 신청한 거 취소 했으면 마감된 것도 아니고 다시 신청하면 될꺼 아니냐?? 듣고 싶은 건 마감 됐을수도 있지만 변경때 노리던가..계절학기도 있고 12점이면 전공수업 두세개면 12학점 이겠구만 전공수업이 자리가 없기도 힘든데 ㅋㅋ
이색히 아무래도 평균학점 95점이라고 할 것 같은데 ㅋㅋ

어휴 진짜

동생이세요??

완전히 똑같은 수강신청은 안되죠
정말 맘잡고 들으려던 강의가 이미 마감되었다면 그건 어떤 것으로든 보상이 안되죠
강의를 날린것과 동시에 내 인생에서의 내가 정한 시간을 날려버린 것인데요
변경때를 노려도 과연 내가 원래 정했던 강의를 다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구요


1학년때의 한 강의와
2학년때의 한 강의나
(특히나 한 학년에서 같은 강의가 한 학기 밖에 수강이 안된다면)

군대 다녀와서 복학때의 한 강의와
그 다음해의 한 강의 등등
(특히나 1,2학년에는 수강이 가능하나 3,4학년에는 수강이 안된다던가)

시간때에 따라서 혹은 경제사정에 따라서의 강의차이는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죠

물론 작성자의 글에는 시간이나 경제사정이 안나와있지만 그런것도 고려를 안할 수 없지않나 합니다

사정 얘기하고 교수님들 일일이 찾아뵙고 넣어달라고 하면 다 넣어줌. 정원만 안찼으면~ 교수님 재량 가능함~

주작 아님 샷건으로 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