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뒤집어쓰고 폈음 좋겠다.. 그 좋은거 혼자 다 마시면 안되나..

여기서 담배 피면 바보

글을 모르는 흡연충들

흡연충들 지구에사 사라져야함

흡연충들은 뇌기능이 떨어지나요?

실제로 사실입니다 흡연충들은 뇌기능이 떨어집니다 안 그러고서는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할 리가 없죠

예 맞습니다. 애초에 뇌기능이 정상이면 저러지 않죠.

보통 침뱉고 저렇게 꽁초 버리는 사람들은
미성년자나 아직 불량한 티를 못벗겨낸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아우 C발놈들

이건 진짜 아니다.
공적인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때, 가장 좋은 건 하루 2~4시간 불법주차, 금연구역 단속원이라고 생각함.

흡연충이 노인을 공경할지 미지수..ㅠㅠ

담배에 QR 코드 달고
꽁초주인이라는 걸 인식시켜서
세금을 더 물던가... 하수구 막혀서 홍수나면 변상하던가 했음 좋겠다

아이들 생활하는 교실의 창문 바로 앞에서도 담배를 핍니다ㅠㅜㅜㅜㅜㅜㅜㅠㅠ진짜 1미터 거리도 안되는 곳에서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여름이나 겨울에는 창문을 닫고 생활한다지만, 생각보다 틈새로 들어오는 담배냄새가 강력해요. 놀이하다말고 "선생님! 담배냄새나요!"해서 보면 어김없이 창문 앞 주차장에서 담배피시는 어른들... 아가들이 못살겠다며 스스로 벌인 금연캠페인이 일년이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유치원 주변에는 많은 담배꽁초가 발견되고 있어요. 아파트 단지 내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다들 협조안해주시는 거 보면 속상할 때가 많답니다ㅠㅠㅠㅠㅠ 저 금연캠페인을 2년넘게 하고 있는 유치원교사로써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흡연자분들, 제발 때와 장소는 구분해주세요!!!

흡연자 입니다. 흡연장소나 꽁초처리등 신경써가며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저런 적국의 똥걸레 같은 놈들 때문에 늘 싸 잡혀 욕듣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본에 출장 갔다가 정말 좋은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재떨이가 없으면 피지 않습니다. 즉, 재떨이로 흡연구역을 표시한 것과 같더라고요.
적당히 길에서 떨어진 공터에서 개인 재떨이를 들고 피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정착했으면 하는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아 물론 아무데서나 피고 꽁초 버리는 꼴통들도 많았습니다. ^^;

결론은 위 사례와 비슷한 규제를 접목시켜서, 담배에 관대한 문화를 좀더 엄격하게 바꿔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자 분들, 아무데서나 피지말고 꽁초도 땅에 버리지 마세요. 욕 안먹고 계속 끽연하고 싶으시면 우리 흡연자들이 스스로 잘해야만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떤 사람이 담배피던거 바닥에 두고 발로 비벼서 끄더니 그대로 감...
좀 주워가...

담배피면서 바닥에 침 뱉는 사람들 종종 보입니다. 한모금 피고 침 뱉고.. 그런 사람 있다간 자리는 침이 흥건합니다. 더러워 죽겠어요.

난 주변에 애기들 있으면 담배 못 피겠던데
피다가 갑자기 애기들 지나가면
연기 내뱉은거라도 참음
성인 비흡연자는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애기들한테는 몸에 엄청 안 좋겠다 생각되서 그런지
내가 애기들을 좋아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다능...

저런거 볼때마다 담배값이 한갑에 50만원쯤 했으면 좋겠음 그래야 저런 개버러지들이 못피울텐데...

진짜 담배끊은게 내인생 최고 칭찬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