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미터기 폭파

뭐야. 결국 저 대화는 틀렸다는 말인가?

아뇨 오스트리아가 독일 원펀치에(히틀러비유) 넉다운 당했는대 베토벤으로 또 확인사살한 것입니다

스티븅 유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병역의무를 저버리고 미국으로 쨌기 때문에 미국인이다.

초반에 유승준한테 한국와서 병역 이행 하라고
수도 없이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안왔죠?
처음 시작은 자의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스스로 선택한 겁니다

어휴.. 입대(방위) 세달전에 갑자기 미국가서 시민권 취득한걸 어떻게 봐야 그렇게 해석이 될까요ㅎㅎㅎ

이게 뭔 미끄러져서 플스 사는 소리래요

어이쿠 아주 기획사에 된통 당해버려서 군대도 못가고 벌어놓은 돈으로 외국에서 행복하게 살아버렸지 뭐람~
기획사가 잘못했네~

먼소리임? 소속사 자체가 유승준밖에 없는 1인 기획사였는데 ㅋㅋ 먼 소속사에 뒤통수를 맞아.ㅋㅋ 벌어들인돈 꼬박 미국으로 빼돌리다 군대가기 싫으니 미국으로 도망가서 빼돌린돈으로 잘먹구 잘산건데 ㅋㅋ

유승준 여행목적으로 입국가능해요.
이놈ㅅㄲ는 탈세및 돈벌목적으로 찡찡거리는 중입니다.

만약 군대를 다녀왔다면
지금쯤 어느 위치에 있었을까 싶네요.

Yg급 기획사 회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간이 꽤 지난 후에도 H.O.T., 젝스키스가
당시의 인기 등 간간히 언급 나왔듯이
최전성기에서 내려왔어도
상당 기간 꾸준히 언급되었을 것이며

예능도 멀리하기는 커녕
몸 불사르며 하던 스타일이라
각종 몸으로 하는 인기 예능(런닝맨같은)에
레전드 에피소드 남기거나
(김종국과 힘vs힘으로 붙는다는 식으로)
그 정도는 아니어도 최소한의 재미보장
(나름 예능감이 없지는 않았음)
이런 식으로 인기 꽤나 유지하며
지금의 "비(Rain)"
혹은 그 이상의 대우도
받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사실 인기가 그저 그러했던 가수라면
지금까지 이렇게 언급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도 말이 나오는게
그만큼 그때 당시 파급력이 컸었다
라는 반증이기도 하니까요

한 때 팬이었는데 후우...
참 씁쓸하고 어리석은 선택이었죠

Fair trade

한국 군대 제대하고 미군으로 재입대해서 미국국적을 얻었다면 한국인이라고 해도 될까요?

잘 몰라서 여쭙는데
미국 군대 입대할 때 한국 국적이
유지 되나요?
혹 안되더라도 개인의 속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마음 속 깊히 "내 조국은 대한민국.."
이라고 생각한다면야...

오성과 한음:문지방을 넘은 손이 제겁니까!
응 니꺼 아니야 자른다!
오성과 한음:???

베토벤은 본에서 born하셔서 빈에서 빈소를 차리셨구나

음대에선 태생으로 배우긴 함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
일단 독일음악 사조로 들어감
굳이 따지자면
오스트리아 음악은 없..

베토벤은 독일계 오스트리아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