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의 착한점

더보기2024.08.29 18:01
버림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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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법인2024.08.29 18:26
새벽에 물한모금 마시려고 슬쩍 거실 나가서 주방에 가면 지 간식주는줄 알고 앞에서 기다리고있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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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024.08.29 18:55
어렸을땐 저랬는데 15살되니까 누가 나갔다 들어와도 못듣고.. 불러도 미동도안해 식겁한적이 많아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는건 너무서글프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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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08-29 17:39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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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08-29 17:44
귀이이이이여어어어어어워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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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식초08-29 17:50
사랑이고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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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08-29 17:53
옴마 오디가..? 하는거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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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08-29 18:01
버림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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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놀려야제맛08-29 19:3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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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08-30 00:15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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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8-29 18:02
맞아요..개늠 눈치보느라 밤에 화장실도 참고참다 감 ㅋㅋ

근데 저희 개늠은 이제 늙어서 힘든지..한번자면 아침까지 쭉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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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08-29 18:05
이것이 집사에대한 대우와 주인에 대한 대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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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법인08-29 18:26
새벽에 물한모금 마시려고 슬쩍 거실 나가서 주방에 가면 지 간식주는줄 알고 앞에서 기다리고있음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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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대머리08-29 21:04
ㅋㅋㅋ 맞아요 강아지 평생 처음으로 키우게됐는데 귀엽긴 한데 새벽에 움직이기도 부담스럽고 포기해야 하는게 너무 많아 지더라구요 저번에는 강아지때문에 우울증 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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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08-29 18:55
어렸을땐 저랬는데 15살되니까 누가 나갔다 들어와도 못듣고.. 불러도 미동도안해 식겁한적이 많아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는건 너무서글프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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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8-29 20:28
이거 쓴 사람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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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누나08-29 20:56
우리집 고양이는 새벽 5시에 누구보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간식달라고 주인이 일어날때까지 울어제껴요. 지가 닭도 아니고..왜 꼭두새벽부터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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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구구킹08-30 12:28
우리 키키는 그냥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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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엄마09-02 21:38
울집 강아지는 물 달라고 정수기 앞에서 짖음..
신선한 물을 좋아해서 받아논 물 안먹음ㅜㅜ
정수기 버튼 띠링~하는 소리나면 와서 앉아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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