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수습하긴 해야하는데 어찌 수습할지 고민인 엄마.jpg

러샤부부2024.09.17 08:28
자식만 봐도 부모가 보이네...
바로가기
52
0
왜미끈해야하는건지2024.09.17 08:26
수습은 뭔 수습이야
그냥 잘못과 사죄만 있는거지
바로가기
34
0
네정이2024.09.17 08:29
저정도면 애가.. 할머니랑 고모 진짜 보고 싶어서 가자고 한게 아닌거 같음. 너무 심한데 .. 내가 중학생때 그랬으면 바로 아부지한테 뺨 날라갔다.
바로가기
27
0

나가요세상09-17 07: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유후우09-17 07:51
애기 오줌 지렸을듯..
댓글달기
0
0
남겨진아이09-17 07:54
애기를 쓸애기로 키웠네
댓글달기
5
0
쌩유09-17 07:59
쳐맞지않은걸 감사해해야지
댓글달기
19
0
뜽리09-17 08:01
ㅁㅊ년인가..
댓글달기
2
0
왜미끈해야하는건지[수정] 09-17 08:26 09-17 08:26
수습은 뭔 수습이야
그냥 잘못과 사죄만 있는거지
댓글달기
34
0
러샤부부09-17 08:28
자식만 봐도 부모가 보이네...
댓글달기
52
0
내가바로흑우09-17 08:28
저 상황을 고민하고 자빠졌네...
댓글달기
10
0
네정이09-17 08:29
저정도면 애가.. 할머니랑 고모 진짜 보고 싶어서 가자고 한게 아닌거 같음. 너무 심한데 .. 내가 중학생때 그랬으면 바로 아부지한테 뺨 날라갔다.
댓글달기
27
0
아니시에이팅09-17 16:54
저도 보자마자 딱 이 생각 들었는데..
아이패드가 가지고 싶었는데 할머니랑 고모들한테 좀 뜯으면 하나 사겠구나 계산했을듯요
댓글달기
11
0
내일독자09-17 08:32
저걸 장난이라고 하는 애나 그걸 받아주는 부모나 쓰레기같다
댓글달기
23
1
고생이야09-17 08:34
고모를 돈통으로 보네 ㅋㅋ
댓글달기
2
0
멈추지않는나의레벨곧지구멸망마법을쏘겠다09-17 08:39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면 혼자들 살지 왜 결혼해서 똥을 싸질러 놨어.
댓글달기
0
5
나에게로온백조09-17 09:04
난독증 검사 받아보시는게
댓글달기
1
0
주심09-17 08:40
고모가 그동안 본인 성격상 안만난게 아니라
저런 싹을 미리 예견하셨던거 같은데....ㄷㄷ
댓글달기
13
0
유비09-17 08:45
시누이 번호... 모를 수 있나..? 진짜 궁금해서요..16년이나 살았는데
댓글달기
2
0
나에게로온백조09-17 09:05
저희 와이프도 저희 누나들 전번 모르고, 저도 우리 처남 전번 몰라요.
댓글달기
1
1
망고코코09-17 13:16
저는 새언니, 오빠번호 몰라요 카톡에만 뜸...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09-17 14:42
친형 번호도 헷갈려요..
댓글달기
0
0
빨콩09-17 15:13
저도 몰라요 ㅋㅋ
댓글달기
0
0
웨스트브룩09-17 16:57
우리도 저 통해서 연락해서 따로 연락처는 모를둣 ㅋㅋㅋㅋ 굳이 알 필요가 있나 싶은디
댓글달기
0
0
휫바람랩소디09-17 09:22
고모분이 교양 넘치시네 애기 콱그냥
댓글달기
0
0
럭키럭키09-17 10:33
우리애같았음 반 죽었다. 저건 사람이 아니다. 주작이겧지 설마
댓글달기
6
0
조우조우09-17 10:35
고모도

도마뱀
댓글달기
2
1
호구계의유재석09-17 23:28
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봄여름가을겨울09-17 11:08
고모가 차가운게 아니라 야무딱진 사람일듯 답없는 인간들은 미리 손절친거고 ㅋㅋㅋㅋ
댓글달기
19
0
파파고09-17 11:32
사춘기정도 나이면 그순간에 대갈통을 갈겼어야함..
댓글달기
0
0
안녕하세유09-17 11:45
너는 신사적인 고모 만나 목숨부지한거라 생각해라
댓글달기
0
0
ex반갑습니다09-17 11:49
요즘은 주작이 워낙 많아서ㅋㅋ 안믿음
댓글달기
3
0
버핏손자09-17 11:52
주작아님? 시댁 안가봐도 되는지 걱정하는 며느리가 애 교육을 저따위로 시키는게 뭔가 안 맞는느낌
댓글달기
0
0
멍청이를보면짖는개09-17 12:14
애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을지 대충 보이네
댓글달기
0
0
wwcat09-17 12:19
아무리봐도 애가 친구들에게 친척 누구에게 용돈 얼마 받았네 하는 얘기듣고 수금하고 싶어 보자고 한 걸로 보이네요.
어릴 때부터 봐온 사이가 아닌데 사춘기되었다고 괜히 보고 싶을 이유가 있겠어요. 친하던 사이도 사춘기되면 대면대면해지는 판에;;
자식 교육을 진짜 잘못 시켰네요.
댓글달기
7
0
다군09-17 12:45
그 부모에 그 애다
댓글달기
0
0
망고코코09-17 13:18
개인적인게 아니라 그냥 그동안 아들 손절한거 같은데ㅋㅋㅋ
댓글달기
0
0
시급유모09-17 14:32
싸가지 없게 키우셨군요.

이제라도 일반인으로 키우시길...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09-17 14:41
저때 애뒤통수 후렸어야지.. 부모 뭐했냐.
댓글달기
1
0
빨콩09-17 15:13
어케 키운거지????
댓글달기
0
0
장수선무i다전선고09-17 15:53
저건 그 자리에서 바로 후려 갈겼어야 함.
처 맞아야 됨.
댓글달기
0
0
웨스트브룩09-17 16:56
부모 대처가 이상한데.. 뭘 수습해 지 자식교육방식을 수습해야짘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권왕09-17 17:36
16년간 간섭이 었었던 이유는 초반부터 싹수가 보이니까 포기하고 왕래없이 살았던거임.
애가 저런식으로 행동하는데 애를 두둔하는거 자체가 부모가 문제 있는거임.
댓글달기
2
0
킴킴is09-18 00:03
아이패드가 가지고 싶었네 ㅋㅋㅋ
댓글달기
0
0
비밀밀09-18 01:18
미래에서 온 고모
댓글달기
0
0
Hotttsitx09-18 07:35
시댁 개인주의 사람들이라 어쩌고 편하게 살고 만만하게 보다 건수 제대로 잡혓네 ㅋㅋ 수습이 아니라 애를 바로 조져서 사과를 시켰어야지 걍 아들 가족들 손절당한듯
댓글달기
0
0
헤파09-18 08:16
애들이 친척이랑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했던게 용돈 때문이었네
댓글달기
0
0
꾸빵뺑09-18 09:36
왜 여태 안만나구살았는지 내내 불안한 필력과 어휘력으로부터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음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