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꿀 먹으러 갈래?

휴지는두칸뿐2024.10.07 07:54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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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024.10.07 08:05
아 뭔차인지 감도 안와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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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김범선생2024.10.07 08:12
꿀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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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는두칸뿐10-07 07:54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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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10-07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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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든동생미시10-07 07:54
경남쪽에서는 게를.... 께 라고 하는거랑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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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졸리네10-07 07:57
아니 왜 반대로;;
게는 께라고하면서 쌀은 왜 살이라고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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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저격수10-07 08:17
ㄱ 과 ㅅ 은 소리를 내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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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10-07 07:56
페이건 민 폐하의 이 말씀이 생각나는군. "Stop". "Shoot". "Stop". "Shoot." Do those words sound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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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0-07 08:04
허니는 꾸울
굴은 꿀! 이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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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10-07 08:05
아 뭔차인지 감도 안와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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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김범선생10-07 08:12
꿀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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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10-07 09:29
엄마가 섬그늘에 꿀빨러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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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10-07 08:19
2에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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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포빅10-07 08:29
여수도 꿀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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벱시골라10-07 08:30
신종 플러팅인가했네

나랑 꿀먹으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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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10-07 08: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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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98연봉1억10-07 11:41
태국 황실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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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빈10-07 14:25
나는 새우깡을 좋아하는 꿀~벌
침도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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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10-07 18:37
분명 굴이라고 했을텐데

굴➡️ 이 아니라

굴⬆️ 이라고하니까 꿀 처럼 들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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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닌데10-08 01:13
장어는 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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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개드리퍼ㅋ10-08 07:28
저는 석화를 꿀댕이라고 하긴 했는데 ㅋㅋㅋ 할무니가 꿀이라고 하셔서 초딩때까지 굴이 꿀인줄 알았던,, 전남쪽입니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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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0-09 19:41
괜찮아요.
전 창원 태생이고 남해가 할머니댁인데,
할머니가 꿀이라고 해서 못 알아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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