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했던 미래에대한 착각들.jpg

닉네임은숫자영어한글만가능합니다2014.03.23 19:32
20살이 넘으면 어른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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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봐2014.03.23 19:28
맞아..난 내가 서울대 거뜬히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오홋ㅋㅋㅋ은장~ 감사해요ㅜ눈물날지경ㅋㅋ신기하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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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중에게이가있어2014.03.23 19:32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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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함마14.03.23 19:26
소오오오름;;
나만했던 착각이 아니었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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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4.03.23 19:28
어른이돼면 180은 다 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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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니14.03.23 19:37
되되되되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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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됐어거기까지14.03.23 19:27
여친이 왜 없어????
당연히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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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ㄹㄷ14.03.23 19:29
내닉이 뭘 의미하는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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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됐어거기까지14.03.23 19:34
개사료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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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플레이스 개드립커피14.03.23 19:31
거슬린다
개새로다
거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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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치킨을다오14.03.23 19:29
나도 어른은아니지만 생겼어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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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지은닉네임14.03.23 19:30
오케이됐어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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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4.03.23 19:30
지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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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3호14.03.23 19:31
능욕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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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중에게이가있어14.03.23 19:32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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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4.03.24 00:39
우리중에 게이는 바로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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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멍14.03.23 19:27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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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드립은내꺼야14.03.23 19:2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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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4.03.23 19:27
착각하기 싫었던 저는 29년째 취업하지 않고 여친도 안만들고 있습니다.
잠시만 눈물좀 닦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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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마루14.03.23 19:27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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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봐14.03.23 19:28
맞아..난 내가 서울대 거뜬히 갈 수 있을 줄 알았지

오홋ㅋㅋㅋ은장~ 감사해요ㅜ눈물날지경ㅋㅋ신기하구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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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4.03.23 19:53
난 대전살아서 당연히 카이스트 가는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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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드립은내꺼야14.03.23 19: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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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한부자14.03.23 19:28
서울대는 그냥 들어가고 하버드는 쫌만 노력 하면 가는 곳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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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로즈14.03.23 19:28
제일처음꺼공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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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마라고14.03.23 19:28
나: 주륵. .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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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이엄서요14.03.23 19:28
마지막엔 여자친구 얘기가 나올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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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전당신을믿습니다14.03.23 19:28
4. 어른되면 잘생겨질줄 알았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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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생기는방법14.03.23 19:29
제일마지막컷을 보는순간...... 배댓중 솔로드립이있겠구나..........

잠시만 내 아이디로 드립을 칠수있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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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양말어디갓어14.03.23 19:29
난 진짜 초딩때 김대중 전대통령 당선되고 막 이산가족 상봉하고 이럴때 진짜 나 대학생 되면 통일되서 기차타고 유럽여행갈줄알앗음.

근데 현실은...
그새 전대통령도 고인이 되시고 김정일 돼지새끼도 죽엇는데 또다른 돼지새끼가 정권 다잡기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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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3호14.03.23 19:30
난 씨발 영어 유창할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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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3호14.03.23 19:33
그리고 대학도 갈수있을줄 알았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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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니14.03.23 19:37
한국말도 유창하진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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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3호14.03.23 19:39
그래서 이러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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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게아니고내말좀들어봐요14.03.23 19:30
맞아...난 내가 머리는 좋은데 안해서 못하는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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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드립이있을만한데생각이안나네14.03.23 19:30
초등학교다닐때는빨리어른되고싶었는데어른이되니초등학생때로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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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아아아아14.03.23 19:30
우리의 소원은 전쟁~ 이러고노래불렀는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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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세14.03.23 19:30
논스톱보면서 대학가면 연극동아리나 그런거 들어서 잘생기고 훈훈한 남자선배들이랑 쿨하고 털털한 멋진 여자선배들이랑 같이 캠퍼스 잔디밭에서 술도 마시고 기타도 치다가 사랑에 빠지는 상상 누구나 해봤을듯 현실은 안생겨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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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3.23 23:51
비슷하겐 해봤어요. 기타와 사랑은 빼고 ㅠㅠ. 캠퍼스에서 낮술 마시고 취해서 도서관 난입했다 휴학 할 뻔 한적도 있었고. 생각해보니 미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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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세14.03.24 00:57
저희학굔 캠퍼스내 흡연 음주 금지였어서.....
공연과라 기타나 노래는 했어도..
씨씨는 했지만 할게 못된단것만 깨닫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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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 Boo14.03.23 19:31
나도 서울에 있는대학 갈줄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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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이게14.03.23 19:31
난아직고삼...셋다상상중...아잠깐만눈물이...그래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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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느려14.03.23 19:32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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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숫자영어한글만가능합니다14.03.23 19:32
20살이 넘으면 어른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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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크 따듯한 여자가 좋습니다14.03.23 19:54
하 스무살인데 난 아직 왜 애 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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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꽃에앉는다14.03.24 12:20
어른이가 되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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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영창 가자14.03.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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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잘챙겨드시나요14.03.23 19:32
아직 어른이아니니까 기대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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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주고 난뒤에야 휴지가 없음을 알앗다14.03.23 19:32
난 아예 중학교를 안갈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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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3.23 23:54
어릴때 그얘기 했다가 맞을뻔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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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Boy제리14.03.23 19:33
고등학교 졸업하면 다 끝날줄알았다.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 대학교도 잘들어가고 꿈도 이루고 애인도 생겨 화목한 가정을 꾸릴줄 알았다.
세상살기가 험란한지 몰랐다. 가고 싶은 대학도 못가고 노동직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 돈을 벌고 모으고 쓰고.. 내 꿈은 멀어져만가고 내가 생각한것보다 세상은 만만하지않고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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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드립이있을만한데생각이안나네14.03.23 19:33
근데요즘은초3만되면발랑까진애들이많아서
초딩들이귀여운맛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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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3호14.03.23 19:34
맞아 초딩이 담배피는거 보면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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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느려14.03.23 19:34
메텔이 되어서 철이같은 아들낳을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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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야니가이기나내가이기나영혼을걸어보자14.03.23 19:34
누구나 우주여행이 가능할거라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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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3.23 23:56
맞다 그랬었네요. 동네 오락실 이름이 우주였는데 그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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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3.23 23:56
맞다 그랬었네요. 동네 오락실 이름이 우주였는데 그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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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상14.03.23 19:37
어른이 되면 내가 영웅이 되어 하늘을 날게 될줄알았어
허나 되려 누군가에게 나약한 모습으로 기대며 답없는 넋두리나 늘어놓는게 버릇이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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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바니바니바니움치치움치치14.03.23 19:39
왜 난 어른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본적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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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너구링14.03.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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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가입14.03.23 19:43
ㅁㅊ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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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털깍았더니강아지가다닭되14.03.23 19:48
8살때:하버드대? 껌이지 13살때:서울대? 껌이지 16살때:난 유학갈수있어 하하하 19살때: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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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놀때의1시간은 일할때의10분같은건14.03.23 19:48
30살이되면 뭔가 안정적일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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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다니뇨14.03.23 19:49
난 고추에 털안날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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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우우홋14.03.23 20:08
마지막 사진 남자 손... 나만 신경쓰이는고야??
난 당연히 그게 베댓 될 줄 알았는데... 아무도 언급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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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들의시대가무너지네14.03.23 20:30
나 대학 수도권 갈줄알았고 대학가면 어른될줄알았음 그리고 메이플 망할줄암...
근데 천안쪽 가고 아직도 철 없고 메이플도 아직 있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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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나지켜본다 못된X14.03.23 21:54
첫번째 사진 너무 슬프네요 저사진속 사람들이 어른들이 말하시는 단풍하사에요... 저도 겪어봐서아는데 저들이 맨군장은 정말 40키로랍니다.. 행군 거리도 정말 꽉채운 40키로고요 부사관 후보생여러분들 화이팅이에요 전 지금 전역해서 직장다니는데 아~~ 군생활할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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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3.23 23:45
난 직업은 그냥 고르면 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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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에는치즈2개추가하고맥너겟추가해서후14.03.24 03:08
개드립여러분 이런글보기 안좋아하시는거 알지만 미칠거같아서 조금 써봅니다. 올해고1여고생입니다. 학교는 자사고구요..나름중학교때 공부잘한다라는소리들으며 살아왓는데 알면서도 온거지만 너무힘들어요 전교
30등안에는 무조건들고50등밑은 한심하다고 생각햇는데 전교400명중250등이네요. 수업은힘들고 뭐라는지모르겟고.매일반복되는 강제야자에 지쳐만가고 주말에는 학원에서살고 이제 엄마아빠언니 얼굴 잊어버릴거같아요 자습시간에.엄마한테 공부열심히하라고 문자올때마다 울컥해져요
비싼 학비내면서 왜난 이것밖에못하나 내가 이학교에 있어도 다를게뭔가 적어도 경기도권대학은가야 되는데 라면서 자꾸만 제가 너무 못나보여요. 수학과외 시켜달라고해도 안시켜주는 엄마가 너무미웠는데. 얼마전 아빠사업이 어려워서 빚독촉장이.집에 왔어요
그걸보고 아 내가 이학교에다닐필요가있을까 같은생각이 들고 그냥 특성화고나 갈껄 그랫나 라는후회가자꾸드네요.
중학교3학년 선생님께 말씀드렷습니다 선생님은.니가 좋은데로 하거라 하지만 너의 미래를생각해라 라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몇일전 엄마가 저한테 수학과외 알아봤다고 시간정하래요... 집사정도 안좋으면서.. 저를위해 모든걸해주시는 부모님을봐서 열심히 해야하는데 어렵기만 하네요.. 수학문제집4장..푸는데4시간.. 정말 제가너무 한심해져요. 다른아이들은 1시간이면10장을풀던데 난 왜이럴까 자꾸 자괴감만들고 부모님 께 너무 죄송한마음이들고..전 어떻게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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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의쭈14.03.24 07:32
그때는 대머리 치료제가 개발돼 있을줄 알았다.
줸장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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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14.03.24 09:53
저렇게 되는게 어떻게보면 맞는거다
우리 교육현실
너무 허황된 꿈만 꾸게한다는게 문제일뿐
그래서인지 우리의 20대는
좌절뿐,..
유난히 20대의 자살율이 높은이유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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