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동성로.mp4

이쁘다ToT2024.12.02 07:43
사진을 AI로 움직이게 만들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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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냥냥삐뺩쁍2024.12.02 11:48
어...다들 쓰는말 아니었어요?(대구,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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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요2024.12.02 13:04
저도 별 생각 안들었는데, 아 경상도 억양인가봄.. 나만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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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12-02 07:29
촬영구도가 AI 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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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12-02 07:43
사진을 AI로 움직이게 만들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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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12-02 11:41
만들었는듯....은 대구 사투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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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냥냥삐뺩쁍12-02 11:48
어...다들 쓰는말 아니었어요?(대구,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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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2-02 12:35
움직이게 만들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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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12-02 16:06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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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요12-02 13:04
저도 별 생각 안들었는데, 아 경상도 억양인가봄.. 나만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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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12-02 16: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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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12-02 07:54
데몰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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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12-02 08:12
음..저정도면 최근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거보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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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아파덕12-02 10:29
저기 다 망했어요 대백도 영플도
유동인구도 반토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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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D사이의C12-02 08:37
베니건스에서 10달 알바했었던게 생각나네요.
나름 재밋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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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2-09 19:41
영규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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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악치12-10 17:53
저는 트레이너ㅋㅋㅋ즐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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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12-02 09:26
주말아침 학생조조영화 4천원 그거본다고 저기 앞에서 줄서서 표사던게 생각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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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수정] 12-02 10:09 12-02 10:09
동백 대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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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12-02 10:37
유동인구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예전 멋모르고 대백앞에 갔다가 깔려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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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아저씨12-02 12:58
동성로 축제 15회면 2004년 쯤?
20년 전이네요.
기억도 생생하고 하나 감정까지 다 느껴지는 것 같은데
당시 갓 스물 언저리던 나는 하나도 변한게 없는거 같은데
벌써 40대를 넘어 두아이 아빠가 되었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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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이러어어언12-02 16:06
대백앞에 분수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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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냥냥삐뺩쁍12-02 16:10
대백앞에 분수대가 있었읍니까?
저희 땐 시계탑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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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미12-02 16:39
첫 부분 돈까스집 씨까쓰는 뭔가요? 고기를 씨까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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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5202512-02 18:39
피씨까스 줄인거 아닌가 했는데...
예전에 씨피유 넣어 튀기는 PC까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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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12-03 07:44
생선까스? sea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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