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 / 170kg 씨름 선수의 길거리 진상 해결

개드립No.2521972025.01.09 07:27

가만히 서서 지켜봤는데 바로 정신차리고 뒤돌아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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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윤코치의 맛만 볼까? Coach Yoon

황홀해짜릿해2025.01.09 07:51
이봐! 지금 나한테 시비거...... 시비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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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025.01.09 09:10
외국 살 때 같이 일하던 직원 중에 205 /150 짜리가 있었는데 힘은 엄청난데 완전 순둥이. 얼굴도 착하게 생기고 말도 느리고 화 비슷한 거 내는 거 한 번도 못 봄. 신혼이라 와이프가 살 빼라고 도시락을 샐러드로 싸줬는데 김치 한 포기는 들어갈 밀폐용기에 싸왔던 친구. 몇년 후에 그 동네 마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거 봤는데 그런 친구라도 마트가 평화롭게 하기에 충분해 보였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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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01-09 07:51
이봐! 지금 나한테 시비거...... 시비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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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01-09 08:32
와... 나랑 동갑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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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흔들어드10si오01-09 15:08
와~저랑도 동갑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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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01-09 16:33
나랑도 동갑ㅋㅋㅋㅋ안녕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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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1-09 09:10
외국 살 때 같이 일하던 직원 중에 205 /150 짜리가 있었는데 힘은 엄청난데 완전 순둥이. 얼굴도 착하게 생기고 말도 느리고 화 비슷한 거 내는 거 한 번도 못 봄. 신혼이라 와이프가 살 빼라고 도시락을 샐러드로 싸줬는데 김치 한 포기는 들어갈 밀폐용기에 싸왔던 친구. 몇년 후에 그 동네 마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거 봤는데 그런 친구라도 마트가 평화롭게 하기에 충분해 보였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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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떤데01-09 13:58
완전 거대체구인 사람들 순둥한경우 많음. 순둥하지 않으면 상대가 죽어버려서 감옥에 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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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01-09 14:11
191cm/170kg

그럼 어디든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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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빈뇸01-09 15:31
모든 분노조절장애를 갖은 사람을 분노조절잘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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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01-09 18:45
오 우리초등학교 선배님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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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린01-09 21:40
저는 190/120인데 살면서 시비한번 붙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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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오리무중01-11 16:41
조폭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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