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나오는 친구카톡

시간을달라는소녀2014.04.02 18:57
쓰레기가 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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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2014.04.02 20:35
김현기 개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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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2014.04.02 18:57
개드립님 제목수정이요.
"욕나오는 친구카톡"에서 '친구'는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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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달라는소녀14.04.02 18:57
쓰레기가 말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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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ㅡ랄14.04.02 19:01
그래 밥 한끼 먹어라 이 씨밥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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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 드릴께14.04.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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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04.03 02:32
커서 친구 집에 치킨배달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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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 _ 14.04.02 22:47
ㅋㅋ의 'ㅋ'으로 모가지 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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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 follow me14.04.02 19:06
캡쳐한거 애들한테 비밀로 해줄께
밥 100끼 사라.. 창피해 하지마
밥 다 사면 꼭 비밀로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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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4.04.02 19:42
음.....이름이현기구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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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4.04.02 20:35
김현기 개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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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14.04.03 11:07
김현기 개씨발세끼 차지기뿔라마 확씨바
디지도록쳐맞고 또맞고 물뿌려서 또마자야해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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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단터너존잘14.04.02 21:30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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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AVYAICBond14.04.02 23:20
알고보니 쓰레기는 부모님이 모두 안 계셔서 성격장애자에 일진이 된...

우리 아이들은 뭘 잘못해서 이런 취급을 받고
잘못된 인성으로 자라나야 하나요...

같은 세대로서 도움 못주고 혼자 밥빌어 먹느라 여기서 나마 알게되서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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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4.04.03 00:18
너같은놈을 친구로 알고지냈다는게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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꺌꺌꺌14.04.03 07:37
명치 한번만 세게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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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14.04.03 09:40
아무리친한 친구라도 저런말은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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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14.04.02 18:57
가족만은 건들지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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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니14.04.02 20:13
저런 새끼 부모는 건드려도 됨
부모가 잘못 키웠으니 저따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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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4.04.02 20:15
와!!!!! 개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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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노홍철하관은크지요구르트럭비선수영장14.04.02 18:57
진짜라면 조온나 맞아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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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얼룩말14.04.02 18:57
개드립님 제목수정이요.
"욕나오는 친구카톡"에서 '친구'는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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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백년이14.04.03 01:31
욕나오는 동기생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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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똥강아지14.04.02 18:57
명치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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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화화14.04.02 18:57
저런 마인드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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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인생의마지막날같이14.04.02 18:58
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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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치칠렐루야14.04.02 18:58
미친놈일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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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부심14.04.02 18:58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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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귀요미이충희14.04.02 18:58
저 새끼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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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14.04.02 18:58
이미 친구가 아니다 개객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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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순재가 허툰소리하는 사람14.04.02 18:58
귀싸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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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캬츄가랩을한다 홍홍14.04.02 18:58
호로 잡놈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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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냥냔14.04.02 18:58
에휴... 친구라는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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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치칠렐루야14.04.02 18:58
에라이 넌 평생 치킨 먹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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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다가 쌋어14.04.02 18:58
제목수정좀요. 저런건 친구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쓰레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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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14.04.02 18:58
지ㅣ랄하고자빠졌네
고객은 개뿔
니는상한거쳐먹어도싸다개ㅣㅆ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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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여14.04.02 18:58
저런새끼는 맞대응해야함

너네아빠 우리집 똥푸러 오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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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티타라도톰14.04.02 18:58
요구르트 37개를 위장으로 다이렉트로 쑤셔박아놔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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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14.04.02 18:59
그냥 나같으면 찾아가서 존나패고 꺼지라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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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헤헷14.04.02 18:59
저딴게 친구라고? 그럴리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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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에여손님스피커선뒤에있으세요14.04.02 18:59
어이고 저런걸 친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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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선14.04.02 18:59
진상 피운거 비밀로 해주께~~
밥한끼 사라 개갞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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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책상철책14.04.02 18:59
일단 만나서 얘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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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14.04.02 18:59
저런 넘들은 방에 가둬놓고 요구르트만 쳐맥여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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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가슴커14.04.02 19:00
저런 녀석은 중지권을 살려서 명치를 ㅈㄴ 서게 때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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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스패너114.04.02 19:00
이런 자료는 "혐!" 부탁이요!!! 저런건 다 갈아마셔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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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4.02 19:00
현기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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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14.04.02 19:01
진짴ㅋㅋㅋㅋ 저런걸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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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개드립하는놈14.04.02 19:01
친구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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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성하라고14.04.02 19:01
김현기 너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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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커서버스커래ㅋㅋㅋㅋ14.04.02 19:01
아존나띠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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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결혼발댈세14.04.02 19:01
근대 여기 친구가 어디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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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부족14.04.02 19:01
지는 아는 사람한텐 유통기한 지난거 준다는거냐 멘탈 개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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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걷는게어색할뿐14.04.02 19:02
우와 댓글 오랜만에 다네
욕한번 할게요
야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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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홍14.04.02 19:02
여러분은 저런사람을 멀리하시고 치킨을 가까이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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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댄14.04.02 19:04
아니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요구르트 배달일 하시는게 왜 부끄러운거죠???????아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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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04.02 22:38
저나쁜놈이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사람들은 그렇게생각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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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뇨호롤롤롤뇨홀14.04.02 22:45
나도 정말궁금해서그러는데 뭐가부끄라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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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면 후회14.04.02 19:04
사진과 이름은 가려주는거는 진짜 친구로서 마지막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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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14.04.02 19:06
내 샷건이 어디갔더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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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여신14.04.02 19:09
저런 멘탈 가진 놈이 김치녀랑 결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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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부ㅃ뻬벵14.04.02 19:10
자기행동은 창피한행동이아닌가?ㅋㅋㅋ 저 카톡주인이 해야할말을 지가하고있네 참신한또라이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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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내손으로14.04.02 19:13
생각하는게 그냥 병맛이네 직업엔 귀천이 없거늘 ㅉㅉㅉ
저런 놈이 대학나와서 난 대학나온놈이니까 대기업댕기던가 공무원을 해야돼! 해놓고 평생백수생활에 부모님 등골빼먹고 살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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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14.04.0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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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신데인어충남공주14.04.03 10:30
저새끼도 저새낀데..
부모앞에서 자식을 그렇게죽여야한다니...
아무리 몹쓸자식이라도 다시생각해보세요..
당신의인성에도 싫어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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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박치14.04.02 19:19
진짜 그 얼마되도않는거가지고 고객이란 단어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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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B협동조합14.04.02 19:31
자작이었으면 좋겠다.. 아 진짜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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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ㅁㅅㅁ14.04.02 19:39
미친 새끼

머리에 똥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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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4.04.02 19:42
병신
지는 돈필요할때 알바자리도없어서 쩔쩔매다가
부모님한테 용돈달라고하면 돈없다고 뺨쳐맞는 그지년이
지 이름으로 된 통장에 만원쪼가리한장안들어있는 난민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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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른다싸자14.04.02 19:42
저런친구와 알고지냈다는게 어머니한테 부끄럽겠다

야 우리 엄마한테 비밀로할테니깐 밥한끼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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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쪽으로가자14.04.02 19:44
알고 저러는건지 아님 못배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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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병신아14.04.02 19:44
카톡 자작 ㅈㄴ 많이 해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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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몽둥이14.04.02 19:47
목욕탕을 갔었는데 내가 마지막손님이었다
씻고 나와서 몸 닦는데 울 친구 어머니가 목욕탕 청소할려고 청소도구를 막 챙기고 계신거다
순간머지?? 하면서 인사를 했다
(베프랑 나랑 3분거리에 산다)
어머니가 좀 당황해하시면서 알바로 목욕탕 청소한지 며칠되셨다며 멋쩍게 웃으신다
그러면서 울 친구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하셨다
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다
친구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심심도 하실테고 운동삼아 용돈도 버시는거라 생각했기때문에
어머님이 측은하게 생각이 들었다거나 그런맘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속으로 알바하시는게 어때서 친구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하시지..이랬었다
그러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반년쯤인가 더 지나선가 친구랑 목욕탕 얘기가 나왔는데 울 친구가 나한테 물어보드라
'울엄마 목욕탕에서 만났었다면서?엄마행동이 수상쩍어서 물어보니 엄마가 알바했다고 얘기하더라고 거기서 니도 만났다고 하시더라 '
난 운동삼아 알바하시는게 좋아보였다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전혀 어색하지않게 마무리 지은적 있다 난 정말 단한번도 친구엄마가 부끄럽지않았다
오히려 내 살덩어리를 들켜서 부끄러웠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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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백년이14.04.03 01:48
위카톡쓴애는 모지란놈 님글은 된놈 카톡대화내용보고 그냥 에유 모지란놈 이말이 나도모르게나왕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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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그러니까14.04.02 19:57
개드립하면서 육성으로 욕한거 처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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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란 없다14.04.02 20:00
김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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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리14.04.02 20:04
진짜개씹새끼네..와..

가입도안하고눈팅만하다가 댓글달라고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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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욕을하기 시작한다14.04.02 20:06
세상에 구타 허용권이 있고 또 그게 내게 있다면 저새끼 명치와 정강이에 쓰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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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14.04.02 20:11
엄마 병신이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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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스트블러드14.04.02 20:15
자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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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생각하는거야14.04.02 20:27
이름이 김현기 같은데.. 진짜 내 친구가 저러면 이기던지던 싸우고 쌩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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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시룸짱시룸머시룸14.04.02 20:31
김현기네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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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땜에 아이디를 만듬14.04.02 20:37
부모님일에 창피해하는게 아니라 그일에 민족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거늘... 진짜 부모님이 저런 자식을 뒀다는거에 얼마나 통곡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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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디지몬14.04.02 20:55
뭐하는 새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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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외는목사님14.04.02 20:57
밥 한끼?
미친 삼시세끼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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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뭐에쓰는물건인고14.04.03 18:50
앜ㅋㅋㅋ삼시세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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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시집가찌우리씨14.04.02 21:07
아우 저 찌발 죽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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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여자입니다14.04.02 21:14
진짜 재활용도 안될 호로잡놈이네ㅠㅜ
무슨일을 해도 그돈으로 내가 입고 먹고 잘수
있다면 감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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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어 베긴스14.04.02 21:26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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줭쉰귕용밍14.04.02 21:32
이게짜고친거면작성자는더큰욕을먹을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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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자 14.04.02 21:43
바이러스만도 못한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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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익은닉네임14.04.02 21:43
이런 생각을 가지고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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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밥먹을래요14.04.02 21:44
저게 지금 뇌를 거쳐 생각이란걸 하고 내뱉은 카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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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로그인 해야하나14.04.02 22:07
미친..지는 얼마나 잘산다고 ㅋ 500원짜리 요구르트 사 처마시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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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주인장14.04.02 22:09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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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교에서온아리아인14.04.02 22:37
점마는 지어머님도없나ㅋㄱ ㅋ ㄱ 패드립짱이네요 짜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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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의고환14.04.02 22:43
와..대박 뇌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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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고14.04.02 22:53
저 10자슥이 진짜,,, 아흑 ㅠㅠ 얼마나힘든일인데...지난해 한여름땡볕아래서 팔에는 토시끼고 목에 수건감고 전동카트밀고 언덕아파트올라오시던 아주머니 생각난다 에잇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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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14.04.02 22:57
나 였음 당장 가서 머리끄댕이 줘뜯을듯.. 다른건 몰라도 가족건드리면 눈 돌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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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14.04.02 22:59
워!

1. 고객
친구 어머니도 낮게보는데,
나보다 조금이라도 높거나 나은위치에서면
친구건 머건 날 무시하고 군림하겠군!

2. 돈과 요구르트
자식의 친구집에 상한 요구르트주겠니?
하나라도 더챙겨줄려고 노력하겠지!
넌 지인에게는 막대하는 놈인가보군!

3. 창피
그런 가치관과 인성이 정말 창피스럽다!

4. 아는척
어른 만나면 인사는 기본인건 안배웠냐?
정황상 미성년일 가능과 내성적이란
말도 안되는 가설로 이해해주마!
그래도 가정교육 및 인성은 의심된다!

5. 밥
물론 약점이 될수 없지만!
다른 일로 너에게 약점이 잡히면
감싸주기는 커녕 오히려 이용당하겠군!
하지만 이것도 장난이거니하고 넘어가마!

결론
저런놈은 날 이용할지언정
득될게없다!
꺼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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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4.04.02 23:08
너같은 놈이랑 친구였었다는게 창피하다..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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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도대체뭔드립이지14.04.02 23:12
김현기나쁜너무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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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y1214.04.02 23:22
사회 나가몈 아무것도 못할 씹백수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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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14.04.02 23:25
정말 한대 후갈기고 싶을정도로 쓰레기지만,

저런놈 건드리면 99.9프로 경찰서가서 합의

봐야됩니다!

험한꼴 당하고 오히려 좋은일만 시켜주는꼴임

미워할 가치도 없는넘!

그냥 인맥청산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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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힝힝힝힝14.04.02 23:50
후우 개yangarch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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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거지지후니14.04.02 23:52
완전 개쓰랙이네 줫만한샏히 욕나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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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북경오리를때려잡고떡볶이를철근같14.04.02 23:52
뭐지 이개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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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내가미친놈인가14.04.03 00:20
싸가지 없는 잡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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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는 언제오려나 14.04.03 00:23
당황하지 않고~간호사 오빠들한테
카톡보여주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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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14.04.03 00:26
늦게댓글 달지만 씨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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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세수14.04.03 00:31
이름.김현기네 ㅅㅂ호로 잡놈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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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과사랑에빠진남자14.04.03 00:36
에라이 현기차 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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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14.04.03 00:37
인성교육이 잘못된 자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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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푸시로루14.04.03 00:43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런 개념없는 말을 서슴없이할수가 있는거지 사람의 뇌로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나이가 어리건 상관이 없다 이건 저새키의 근본에 문제가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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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퍼왈왈왈와뢀왈14.04.03 01:05
고객?? 유통기한 지난거?? 니는 시발 얼마나 뇌의유통기한이지났길래 생각이 그따구냐? 하...하.....진짜 어이가없네 하.....밥한끼사? 내가 봉구스 밥버거 사서 포장뜯고 니 면상에다 던져줄께시발 안그래도 던지기 좋게 동그랗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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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했어했네했어14.04.03 01:07
시... 시발 자작이겠지. 일산 사는 J 같은 개 호로 씨발놈이네 ㅋㅋ 외장하드 가져와 미친놈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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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만두국14.04.03 01:30
아니진짜진심인가 저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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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백년이14.04.03 01:43
저희부모님도 어릴적 요쿠르트 배달을하셧는데 정말챙피한거 하나없이 길가다보면방갑고 요쿠르트도 하나 주시믄 맛있게먹고 집에갓는데 우리가족은 이게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주변아주머니들이 오히려 먼동네가서 하라며 동네에서 얼굴팔리믄 자식들 부끄러워할거라며 개오지랍을떨으시더라고요 오지랍도 잘못떨면 주접이예요 주접싸지말고 자기네 애새끼 가정교육이나 더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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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사랑해14.04.03 01:48
카톡내용 현수막걸어서 동네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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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14.04.03 04:54
씹쌔끼가진짜싸닥션두시간후레맞고두대풀스윙으로날아가게맞으면정신차리고말하겠지 고생많으셔요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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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orah14.04.03 06:58
김현긴가 김철긴가 이름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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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4.03 09:35
세상엔 생각없는사람이 왜이리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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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4.03 09:35
세상엔 생각없는사람이 왜이리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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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친은숨바꼭질왕16년째못찾음14.04.03 11:37
얼굴좀보여봐 죽여는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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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기14.04.03 11:50
김흉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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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4.04.03 14:39
김현기 일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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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는나14.04.03 16:14
답안나오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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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징어14.04.03 21:10
김현기야 너희엄마는 뭐하시냐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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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구14.04.05 05:35
나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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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병14.04.05 17:33
현기어머니는 욕하지맙시다..
현기어머니가 저런거 아시면 진짜 말이 안나오겠네요.. 어찌 저럴수있지..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현기 이씨발 개졏같은 빡때가리 쓰레기새끼
니엄마가 그러고사는줄 아냐 니엄마가 불쌍하다
븅신쓰레기새끼ㅋㅋ 아 속시원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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