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털로 만든 코트.jpg

내가 짱구다2014.04.08 09:00
저분 아니더라도 요즘 파란 숫자가 얼마전보다 부쩍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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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내겐없던거야2014.04.08 08:13
털갈이할때마다 조금씩 모았나

박민우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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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역2014.04.08 08:16
털로만 만들어서 다행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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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망고콩고14.04.08 08:12
그러니깐 몸통이 큰놈들이 개라는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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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놈보소14.04.08 08:16
따듯하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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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4.04.08 08:17
그렇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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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4.04.08 08:27
내인생으로도 코트를만들수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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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콘다14.04.09 18:52
뭔가 이상하고 불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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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병신14.04.08 08: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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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돌프14.04.08 10:36
저코트는 개털 안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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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14.04.08 08:13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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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내겐없던거야14.04.08 08:13
털갈이할때마다 조금씩 모았나

박민우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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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하14.04.08 08:13
그니까 사람이 입고있는게 아니라 개가 입고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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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14.04.08 08:14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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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물14.04.08 08:14
옷이 개털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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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립하실래예14.04.08 08:14
아~ 개털날려 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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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4.04.08 08:15
대형견은 밥도 많이먹고 X도 많이싸지만 그만큼 털을 뽑아서 옷을 만들어 팔면 다시 벌어집니다...?

...내가 지금 뭐라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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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체대해병대14.04.08 08:16
어휴 난또개를 죽이고 만들었다는 줄알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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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요정14.04.08 08:16
개 표정으로 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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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역14.04.08 08:16
털로만 만들어서 다행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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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개똥같은소리14.04.08 08:17
지금 brokenmushroom 이라는 분이 모든 추천받은 댓글에 싫어요르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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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14.04.08 08:18
끄아아아아아아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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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14.04.08 08:19
님 닉보면 믿음이 안가지만..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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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4.04.08 08:18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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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mushroom14.04.08 08:19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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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eGirl14.04.08 09:52
별 잡종들이 항상 튀어나오네 ㅋㅋ
1. 뜬금없이 진지빠는넘들
2. 개드립님 욕하는새키들
3. 일베충들
4. 사이코패스들
5. 폰두개돌려서 지댓글 좋아요 하는넘들
6. 모든추천글에 싫어요 하는 관심종자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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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얼마14.04.08 09:24
뭔 또라이같은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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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04.08 08:37
헉! 대단한 능력자 이신듯...

은 개뿔....

좋은말하때 꺼져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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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세요14.04.08 08:20
어차피 하루 쓸수있는 거 다 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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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4.04.08 08:20
왜요? 배뎃이 님 힘으로 될거같나요..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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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학생14.04.08 08:38
존나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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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4.08 09:00
저분 아니더라도 요즘 파란 숫자가 얼마전보다 부쩍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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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병신아14.04.08 22:09
싫어요 버튼도 있는데 주면 어때서 그럼? 따지는 것들이야 말로 지들 베댓 내려가니까 빡쳐서 그러는거같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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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4.04.08 22:12
흠냐.. 근데 이유가 있어야 납득을 하지 이유없이 싫어요 주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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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사람달렸네14.04.08 22:16
하나 더 말씀드리면 맞아요 싫어요 줄수도 있어요 근데 부러진 버섯님 같은 경우엔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싫어요를 했기 때문에 욕먹는거예요. 베댓은 자기가 만든다고 했걸랑요? 그게 지 맘처럼 되는게 아니걸랑요 지가 무슨 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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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얼마14.04.08 09:25
좋아요 밖에 없는글에 나로 인해서 싫어요가 생기는 거에 희열감을 느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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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ㄱㄱ 이 닉네임은 도대체 얼마14.04.10 15:51
뭐야 싫어요 준애들ㅋㅋㅋㅋㅋㅋ 니들말하고있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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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개드립하는놈14.04.08 09:53
세상에 관심 종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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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4.04.08 21:24
관종이 증가하는게 아니라
본래의 척박한 세상에 조금씩 따뜻한 사람이 증가하면서 여전히 척박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던 사람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게 아닐까요?
나, 나만 너무 긍정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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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찐빵14.04.08 22:56
개드립은 원래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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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빠14.04.08 08:18
누가 개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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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빠14.04.08 08:1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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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 미드라이너14.04.08 08:18
저렇게 하면 개들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져서 늙었다고 버리는 일도 줄어들고 개도 주인한테 더 충성할거 같아서 좋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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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여신14.04.08 08:23
너히들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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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14.04.08 08:24
이게 개털이개 코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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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부터 인가14.04.08 08:51
북한군 개털잠바가 생각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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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계의씹잡쓰14.04.08 09:23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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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자14.04.08 09:45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부터 알려주었으면 좋았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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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914.04.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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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기아14.04.08 10:49
아니 ㅋ 너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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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존네14.04.08 11:12
개를 키워 본 사람만 알 수있는 콤콤한 냄새 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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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이마누라14.04.08 11:35
크루엘라 드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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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답14.04.08 11:43
개털알레르기있는사람 한텐 위험하겠다 혼자 집에서만 입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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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전14.04.08 14:47
치와와로 만들려면...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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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롱14.04.08 15:08
왠지 저옷입은 사람 만나고 나면 내 옷도 털털해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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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14.04.08 16:04
개털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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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ella14.04.08 19:13
코트 만든걸보니 개를 5년은 키우셨나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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