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누나 많으면 좋은점.jpg

극F2025.04.08 18:27
마지막 부분은 좀 역겨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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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025.04.08 19:30
그거 자랑하려고 한 빌드업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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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2025.04.08 22:00
23살이 될 때까지 자기 돈으로 뭘 사본 적도 없고, 친구 하나 없어도 심심하지 않다고 말하는 걸 보면, 부모가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키운 끝에 결국 개차반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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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닉네임04-08 18:20
마지막을 보아하니 딸이 다섯 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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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대단해04-08 18:20
막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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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F04-08 18:27
마지막 부분은 좀 역겨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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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04-08 19:30
그거 자랑하려고 한 빌드업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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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04-08 22:00
23살이 될 때까지 자기 돈으로 뭘 사본 적도 없고, 친구 하나 없어도 심심하지 않다고 말하는 걸 보면, 부모가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키운 끝에 결국 개차반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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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제목은못이겨04-09 01:46
누나들이 잘챙겨줘서 그런거 아님?

잘챙겨주고 잘어울려서 그런거 같은데
개차반은 어디서 됬다는건지?

그냥 막줄만 더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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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사람되기04-09 14:07
중딩때까지 머리 감겨 줬다는거에서 부터 오냐오냐 키운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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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04-09 07:21
딸 딸 아들 딸 딸 아들
누나 4명 형 한명 의 막내 입니다.
어릴때부터 여자속옷을 많이 봐와서 여자속옷은 더럽다~~ 라는 느낌이 있네요~
누나 속옷을 입고 학교에? 개 역겨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작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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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볼래휫바람으로04-08 18:44
??? 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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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123404-08 20:06
역시 디씨 어디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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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흑돼지04-08 20:46
라는 소설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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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울04-08 21:46
가족도 가족 나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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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04-08 21:49
저런집에 시집가면 시누가4명에 시부모님까지..
시월드 대잔치라 결혼까지는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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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04-09 00:23
왜 여자들은 같은 여자들을 적처럼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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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04-09 07:31
제가 오ㅐ 여자일거라 생각하시죠? ㅋㅋㅋㅋㅋ
형 나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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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04-09 13:10
님이 여자라는게 아니라 님이 쓴 글보고 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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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104-0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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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성04-09 11:09
구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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