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직원들의 텃세.jpg

래패야지2014.05.17 19:20
씨발년들이네
바로가기
11
1
sonac2014.05.17 19:22
비슷한 이유로 퇴사한 입장에서 읽는 내내 주동자의 얼굴이...ㅡㅡ 군대도 아니고 말은 다,나,까로 끝내라 그러고, 지 맘에 안들면 욕하고 자기 일 떠넘기고 메니큐어 바르던 그 노처녀님..ㅋ
바로가기
8
0
툥툥이2014.05.17 19:29
아직도 다.나.까 쓰고있는 회사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심정100번 이해하고 많은 공감을 가지네요.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바로가기
4
1

방망이하나방울두개들고숲속언덕우물에풍덩14.05.17 19:18
여자가 더 무섭데잖아...
댓글달기
0
0
니들이 드립을 알어14.05.17 20:45
팀장님을 노려요
댓글달기
0
0
느리다느려14.05.18 14:59
팀장이 휘둘려지는거에요. 자기욕심만 채우면 상관도 안할꺼에요. 팀장이 자기팀 상황 모를까요? 알면서도 내비두는건 그들을 이기지못하는겁니다. 리더십이라곤 없는겁니다. 그팀장도 허울만 있는 팀장이군요.
댓글달기
0
0
후진보14.05.19 00:49
하여튼 김치년들 회사에서도 하는 짓이 저따구니까 욕쳐먹지
댓글달기
0
0
호놀룰루야14.05.17 19:18
ㄱㅅ
댓글달기
0
0
난 개새끼의 아빠 개다14.05.17 19:19
읽을 시간 없어!!!
댓글달기
0
0
오리둥둥14.05.17 19:20
학교 왕따만 있는게 아니라 회사에도 왕따가 존재하메요...
댓글달기
0
0
래패야지14.05.17 19:20
씨발년들이네
댓글달기
11
1
그래서뭐뭐뭐14.05.18 12:35
진짜 가끔 이런거 보면 여자라는 종족에 대해 의심을 갖게된다. 내 여자친구가 간호사인데 거기도 저런년들 진짜많다...
댓글달기
0
0
오리둥둥14.05.17 19:20
지가당해봐야알지
댓글달기
0
0
넌내게모유를줬어14.05.17 19:20
여자들 질투많아요?
댓글달기
0
0
=.=14.05.17 19:22
아 그런겁니까 ( 17 , 모솔 )
댓글달기
0
0
옆집사는원빈14.05.17 19:22
글쓴이가 쓴 말이 전부 사실이라면 같은 부서의 여자들은 정말 쓰레기들
댓글달기
1
0
sonac14.05.17 19:22
비슷한 이유로 퇴사한 입장에서 읽는 내내 주동자의 얼굴이...ㅡㅡ 군대도 아니고 말은 다,나,까로 끝내라 그러고, 지 맘에 안들면 욕하고 자기 일 떠넘기고 메니큐어 바르던 그 노처녀님..ㅋ
댓글달기
8
0
툥툥이14.05.17 19:29
아직도 다.나.까 쓰고있는 회사에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심정100번 이해하고 많은 공감을 가지네요.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달기
4
1
껌대가리14.05.17 23:37
다 or 까
댓글달기
2
0
긍게내게주게14.05.18 00:42
다 나 까는 다 or 까 입니다
설마 선배님들에게 '이거했나' 이러진 않겠죠
댓글달기
1
1
어머님국이짜요14.05.18 13:48
선임은 질문시에 나? 로 끝나죠.
댓글달기
0
0
못생긴것들다죽ㅇ14.05.17 19:52
이래서 여자들 군대를가야댐 ㅡㅡ

그래야지 예비군 훈련으로 저런년 하루라도 덜바지
댓글달기
0
0
탕슉은찍먹이지14.05.17 20:55
내가 여자라서 뼈저리게 알겠는데 군대 가서도 저럴겁니다 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뽀드락지14.05.17 19:52
누...나??
댓글달기
0
0
sonac14.05.18 02:34
와.. 금메달 감사합니다. 1월달에 퇴사했는데 이젠 사회생활이 너무 무섭네요. 몸 망치고 정신 무너지면서 아득바득 사는게 누굴 위한 일인지.. 전에 제 자리에 있던 여직원들도 같은 이유로 퇴사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원인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는 회사, 잘 그만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보니 많은 분들께서 비슷한 일 많이 겪으시는 것 같은데, 대단하신것 같아요.. 전 1년도 못버텨서.. 휴.. 모두 힘내요!!!
댓글달기
2
0
야붕14.05.18 10:58
나도 텃세때문에 비슷한경험있었는대..ㄷㄷㄷㄷ왜저럴까싶음.ㄷㄷ그러면서 일떠넘김.같은여쥐쥐만 왜 여자가 상대적으로 일못한소리듣는지 이해감.
댓글달기
0
0
노엘갤러거14.05.18 13:19
근데 항상 궁금한게 다나까가 다or나or까 에요
아니면 다or까에요?
댓글달기
1
0
어머님국이짜요14.05.18 13:46
어느날 사내 메신져로 남직원이 물어봄. '왜 같이 안 가세요? 다들 1층에서 커피 마시던데' 뒤돌아 보니 여직원들 없음 ㅋㅋ 3개월 다니고 때려침. 무시하라고 하는데 그게 쉽진 않음 ㅋㅋㅋ 무엇보다 쪽팔림 ㅅㅂ
댓글달기
1
0
사리다14.05.17 19:23
여자의 적은 여자.
댓글달기
3
1
Apple애플14.05.18 03:47
아니죠.

여자의 적은 쌩얼
댓글달기
0
0
비꼬시는거 잘하시네요 김태희 인줄14.05.17 19:23
진심나이처먹고 저러는거 이해가 안감..
댓글달기
1
0
어허 이거왜이러나14.05.17 19:24
아~ 우리회사 생각하면서 갑자기 울컥하네.....썅놈 x과장............두고 보자 로또만되면 돈으로 니뺨을 후려쳐 버릴테다!!
댓글달기
0
0
아이디 잃어버림ㅠㅠㅠ으아ㅏㅏㅏㅏ14.05.17 19:24
미친년들
요즘 저런여자들 왜이렇게 자주보이죠?;;
진심 빡치네
댓글달기
0
0
백현동14.05.17 19:25
버티는게 답임
언젠간 인정해줌
댓글달기
1
0
양치기청년14.05.17 19:43
오래된 사무실 여직원이 자기보다 늦게 들어온 판매 관리자를 자기 아랫사람 대하듯해서 사람이 니아랫 사람으로 보이냐고 소리친적 있었네요.
댓글달기
0
0
하치14.05.17 19:49
심각하게 공감
보통은 저런 경우 퇴사 하게 되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ㅊ아ㅏ나앙14.05.18 00:15
저도, 힘들게 1년 버텼는데 이제 더이상 못버티겠어서 담달에 퇴사 하려고요. 저건 진짜 옆에서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라 얘기해도 당사자 아니면 아무도 모르고 해결 해줄 수도 없음.ㅇㅇ. 그냥 끝까지 버티면 결국 누군가는 퇴사하게 되있음. 그러면 내가 그 무리속에 속할 수도 있는거고..못버티면 나처럼 퇴샄ㅋㅋㅋㅋ 어차피 저 무리 속에서도 맘에 들면 겉에서 웃는거고 수틀리면 뒤에서 호박씨까는건 똑같음 ㅋㅋ
댓글달기
0
0
드립을너14.05.17 19:54
그여자들은 이득도 없는일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리 텃세하면 남는게 있나? 자기 우월주위 자기만족같은건가.
댓글달기
0
0
베네딕트부인14.05.17 19:58
저렇지 않은 여자들도 많아요....
댓글달기
1
0
Nickismyname14.05.18 12:09
어쩌라고요
댓글달기
0
1
바야바바바14.05.17 19:59
정말 작정하고 기존맴버들이 덤비면 퇴사 안하기가 힘들어요..심지어 실력으로 승진할 생각보다 새내기 괴롭히는데 재미들린 뇬들 ..진심 욕을 안할 수가없네
나이들어서 철은 어디로 가는지...대학교 때 카페나 프렌차이점 여자 알바생끼리도 텃새가 장난아니던데..뒷담화는 기본이고 몇일만에 나가는지 내기하고..
웃긴건 남자직원들은 잘 받아준다는거

상대방의 약점이 보이거나 약해보이면 기회다싶어 물어뜯기 바쁘고 ...나약하고 비겁한 여자들의 삐뚤어진 감정표현이죠 ㅠㅠ대부분 여성들은 다 느끼는 감정일 겁니다 그래서 더 무섭죠..

그러나 꼭 꼭 버텨야돼요!!누군지 모르겠지만 이 악물고 버티라고 말해주고 싶네
댓글달기
1
0
꾸에엑커엌퉤14.05.17 20:06
저상황에 대해 합당한 논리를 펼치는 여성들 안나오나? 댓글 안다심? 항상 보면 남자나 여자쪽에서나 한쪽이 태클걸면 반박하거나 이유잘대는 분들 많앗는데 저건 여자들도 공감하는건가? 저런행동 해본 여성분들 말해보세요 ~ 저게 저럴수밖에 없다느니... 말잘하시는븐 많던데... 뭐 자기는 그러고싶지않은데 자기윗사람이 자기한테 신입뒷담화 시작하면 윗사람 비위 맞춰주기위해 같이 동참허기도하나? 이게 텃새부리는 여성분들의 입장인가요? ㅎㅎㅎ
댓글달기
2
0
나란여자14.05.17 20:30
와.. 내얘긴줄..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근데 이유가 그거였음..
새로들어온 언니가 경력은있지만
설마 우리보다 잘하겠어?
했는데 더 잘해서 매니저가
거기 여자들중에 새로들어온
나만 예뻐함;; 다른 남자 직원들도
잘 지냄.. 여자들은
못잡아먹어서 안달남..
새로들어온 알바가 나만 따름 ㅠ
뭐 나보고 어쩌라고;;
일잘해서 칭찬받고
따돌림 당해보긴 처음;;
다들 벽치는데 어케 친해짐=_=;;
잘하려고 해도 안통하는데..
그래서 4개월만에 퇴사..
다른데서 이런적 없었는데
거기서만 그럼 (˚ ˃̣̣̥᷄⌓˂̣̣̥᷅ )
댓글달기
0
0
내가 외계인이다14.05.17 20:46
위에 다가 찌르세요
댓글달기
0
0
우뇌우놔14.05.17 20:46
특히 주동자 중에 노처녀가 있으면 강도 업
댓글달기
0
0
그라믄내는니다금바리가14.05.17 20:49
같은 값이면 여자는 안써
댓글달기
0
1
바야바바바14.05.17 21:34
그런식으로 궁지에 몰지마요 ..진심 애 안놓고 실적에 목숨걸랍니다
댓글달기
0
0
호도14.05.17 20:53
회사에 처음 입사햇을때 형님 한분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본인 일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다. 자기일 열심히 하시고 계속 다니다보면 언젠간 웃게 될꺼에요. 힘내세요!
댓글달기
0
0
난가입했는데뭘또새로가입하지14.05.17 20:57
게시글 두번째베댓은 글을똥으로읽었나 팀장님만 남자분이라는데 뭘남자한테만 커피를돌려 ㅋㅋㅋ남자들조금이라고있으면 그분들이랑만이라도 친해지겠구만 아무도없다니 참외롭겠구만.. 하여튼 여자많은회사는 텃세가 심해서..가면참힘듬..ㅠㅠ나이먹고 왜들그러는지모르겠네
댓글달기
0
0
얼히구나14.05.17 21:11
솔직히 주동자 있음 나도 당함 아오 개쓰레기들
똑같이 유치하게 굴어줘야함
아님 나중에 트라우마됨
댓글달기
0
0
맹독충14.05.17 22:00
군대를 가봐야 정신차리지... 이런거보면 남자들은 군대가는데 어떻게 보면 사람만나러 가고 겪을수 있고 친해지고 정들고, 말을 걸면 대답도 안하는 사회풍토
댓글달기
0
0
응답하라응삼이14.05.17 22:02
천하의 개쌍년들 니네 윗대가리가 그리 시키든?? 아우 대가리에 똥만 든 개썅년들
댓글달기
0
0
동네 swagger14.05.17 22:24
주동자 밑사람을 이간질 시켜서 한사람씩
뺏어오면 될듯
댓글달기
0
0
만다린14.05.18 00:03
저도 똑같이 직장내 왕따 당해봤지욤...점심 같이 먹을 사람 없어서 매일 점심굶고 회식때도 잠시 있다 가거나 참석을 피했죵 결국엔 자의반 타의반 간헐적 단식 비스므리한 생활패턴으로 8키로 빠지고 직급높은 노총각에게 시집갔지영~~나 따돌리던 년들은 얼마안가 다 퇴사하공ㅋㅋ
댓글달기
0
0
일로와봐쫄탱구야응슷응14.05.18 02:57
대가리에 똥만 찬 년들
댓글달기
0
0
멘탈가디언14.05.18 05:21
저도 회사다닐때 잘못어울려서 무시당하긴했는대 열받아서 저도 대놓고
그사람들 무시하니까 편하던대요
그리구 그사람들말고 다른사람들한태 잘보이고
친해져서 자기만의 그룹을 만들면 장땡입니다
무시하는 넘들은 똑같이 무시하면그만이죠
댓글달기
0
0
똠양꿈14.05.18 05:49
간호사집단도 개같다.....여자가많은곳은 정말 짜증남..시봘년들
댓글달기
0
0
엄마밥줘줘14.05.18 10: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0
나쁜계집애14.05.18 10:28
완전 공감되네요
저희 회사에도 주동자 한명이있었는데 저도 같은 경험을 했어요
근데 더 웃긴건 저를 그렇게 못살게굴더니
다른 새로운 여직원이 오니 저를 자기편으로 만드려는 속셈인지 다시 잘해주고 그 새로운 여직원을 괴롭히더라구요
첨엔 상황판단이 잘 안됐는데 새로운 직원 들어 올때마다 이런 일이 두세번씩 반복되니까 겪어본 여직원들끼리 이젠 똘똘 뭉쳐서 지내요
심지어 저보다 늦게 입사한 여직원들이 못버티고 저보다 일찍 퇴사하고 사장면접때도 그 대리를 거론하면서 퇴사한걸로 알고는 있는데
사장도 그 여자가 트러블메이커라는걸 알지만(사장이 다른 팀장에게 박XX대리를 잘 컨트롤해라 라는 문자를 보낸걸 봤음)
회사에 위화감을 조성할 수 없어서 그러신지 함부로 직원을 짜르진 못하셨던거같아요
그런데 저런사람 특징이 남자들한테는 엄청 관대해서 겪어본 사람 외엔 아무도 몰라요
결론은 그 여자가 얼마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를 했는데(평소에 그 여자가 퇴사하길 빌었음.임신이라도해서 퇴사하길바람.근데 결혼5년찬데 애를 가질 마음도없는여자였음) 나가면서까지 남직원들한테 밑에 직원들 욕을 그렇게 하고 나가셨나봐요
남직원들은 모르니 그 여자 말만듣고 저희들 대하는 눈빛과 태도가 많이 틀려지긴했는데 그래도 없으니 너무 편하네요~그 한사람 빠지니까 회사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해졌어요
주동자가 빠지니까 동조했던 사람들도 바뀌었구요
미꾸라지 한마리 빠진것 뿐인데 분위기가 너무 틀리네요^^
댓글달기
0
0
나에게웃어줘14.05.18 11:07
아존나글쓴이 심정이 어떨지 백번 이해된다..
나같은 경우는 작은사무실에서 실장년이
앞에선 처웃으면서 존나 잘해주는척
뒤에선 다른여직원들 좌지우지하면서
사람 개당황시키게하고ㅡㅡ
2년전이니까 그년도 마흔 먹었겠다.
살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트러블한번
있어본적없는 난데,
내또래여직원들과 진짜 편하고 재밋게
회사생활잘했었는데 그 능구렁이같은년때매
다른여직원들이 어느날 말도안걸고 차가워짐
근데 느낌이 표정되게 미안해하면서도
쩔쩔거리는 느낌..
아직도 회사생활에 트라우마같은게 있어서
직장생활안햐그있는중..
지금도그때생각하면 심장이빨리뛰면서
얼굴붉어지고 열받는다
댓글달기
0
0
핑쿠핑쿠14.05.18 11:19
인생은 마이웨이가 답ㅇㅇ 쓰잘데기 없는 것들에 에너지 낭비말고 싸그리 무시하시길.. 그리고 저럴땐 걍 헤드한테 곧바로 말하면 됩니다. 별 능력없는건 둘째치고 인성이 되어야죠. 저렇게 나잇값 못하는 인력은 언젠가 회사에서 자연히 퇴출되기 마련입니다. 온정을 베풀어서 그 시간을 앞당겨주세요^*^
댓글달기
0
0
Nickismyname14.05.18 12:08
왠지 이쁠거 같에
댓글달기
0
0
해노14.05.18 12:12
다나까 쓰던 회사 퇴사하고 읽고 지금 공부합니다. 선배가 개 자식이었죠.
댓글달기
0
0
곯아파덕14.05.18 12:35
우린 퇴근하고도 같이 놀고 서로 잘 챙겨 주는데. 못 배워 먹은 인간들이 저러는 거죠.ㅉㅉㅉ
댓글달기
0
0
느리다느려14.05.18 15:31
이기려고 애쓰지마세요. 당하는대로 혹은 더 당하는척하는것도 방법이에요. 걔네들 다 그렇게 당해본적있을거에요. 그나마 동정심있는 사람들부터 친근감있게 지내보는 건 어떨지요. 당신이 하는일이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일수도 있어요. 조직은 그런겁니다. 그들을 묶고 있는건 어쩌면 일종의 비리일수도 있어요. 알되 아는 티 내지말고 상사에게 칭찬받았다는 티는 아주 가끔만..
댓글달기
0
0
했네했어했네했어14.05.18 18:43
정답 알려드림: 주동자 년이 있음. 그 주동자 년의 천적중에 분명히 실력이 날고 기는 남직원들이 한 둘은 꼭 있음. 그 남직원하고 친하게 지내시면 게임 셋. 실력파들은 보통 부장이상 급들의 신망이 두텁기 때문에 주동자년 같이 바지 믿고 까부는 애들하곤 레벨이 다름.
댓글달기
0
0
벨르14.05.19 00:03
여자들 장난아님 ~ 보면 이유는 남 씹으면서 돈독함을 유지하기 위함임 ㅋㅋ 일단 그 한명이 잘나면 잘날수록 더함 ~ 근데 중요하넌 그 무리들 사이에서도 불신이 가득해서 오래 못감
댓글달기
0
0
어드밴테스14.05.19 05:48
같이 일 해보면 압니다 왜 한국 상위 10대 기업 남성 비율이 높은지
댓글달기
0
0
고구마감자vv14.05.19 06:14
회사올때 원빈같은남자끼고오면되겟네
댓글달기
0
0
나이제서른이야어뜨케14.05.21 11:18
남자는 정신연령 18세에서 멈춘다어짼다 여자들얘기하는데 저런애들보면 초딩보다도못해보여
댓글달기
1
0
불타는허벅지14.07.14 09:58
웃긴건저래놓고새로운직원들어오면나한테쌩까던것들이나를같은편만들려고함...새로운따만들기...미용업에있으면서수도없이겪어봤음...에라이~하며저두쌩까다가새직원들어왔을때더친하게지냄...나중엔지네들끼리물고뜯고....ㅋ후엔주동자혼자왕따됨...
댓글달기
0
0
미풍님18.11.10 11:31
저희회사 구매부 입사해주실래요
정말 필요해서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