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용돈좀.kkt

윤하나2014.05.30 07:38
부모한테 보내라고 명령하냐
보내'주세요'라고 부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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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2014.05.30 09:10
아무리 친해도 부모자식간 할말이 잇고 아닌게 있는거지 저건 내버려둿다간 나중엔 더 스케일이 커지는데 나증에 한번 그렇게 자식 키워보슈 어떻게 되는가... 그렇게 하나하나 작은거 내버려두면 나중에는 자식이 부모를 친구보다 못한 놈으로 보고 욕을 밥먹듯이 날랄테니ㅎㅎㅎ 그래도 기분좋으시겠네? 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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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프니까청춘이다2014.05.30 07:51
님은 이미 답을 알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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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14.05.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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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네요 개드립님14.05.30 07:34
공지사항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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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땅파서 장사한다14.05.30 07:34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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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닝겐14.05.30 07: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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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반14.05.30 07:35
귀엽다ㅋㅋ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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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여신14.05.30 07:37
우리엄마는 내 사진 보내주니까 존.나 못생겼대요...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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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프니까청춘이다14.05.30 07:51
님은 이미 답을 알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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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달봉이에요14.05.30 08:00
그 이유는 못생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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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학생이고난칠십오씨컵14.05.30 08:18
어머니가 참 솔직하시네요

마치 우리엄마처럼(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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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4.05.30 08:34
못생기게 나온 사진 보내서 그런거죠. 다른 못생긴 사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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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14.05.30 08:5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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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드립14.05.30 08:43
진실의 눈으로 거울을 보세요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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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여신14.05.30 09:08
ㅋㅋㅋㅋㅋ너무 솔직하신거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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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끼에범벅이되어주거라14.05.30 09:53
치킨을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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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4.05.30 10:07
엄마가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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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14.05.30 14:54
부모 자식간에 왠만하면 그렇게까지 말 안하실텐데 부모님이 실제하고픈것보다 약한표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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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14.05.30 18:34
못생겼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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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14.05.30 07:37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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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드립14.05.30 07:37
딸아..가슴을 쫙 피렴..명치 존나쎄게 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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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나14.05.30 07:38
부모한테 보내라고 명령하냐
보내'주세요'라고 부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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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이는이쁭가봉가14.05.30 07:46
그래도친해보이는데용ㅎㅎ
보면서 예의없고 싹수없는자식이다라고는샌각안드는데...나만그런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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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NESS17.09.03 13:57
우리 집안이 이상한가?? 되게 예의없어보이는데 용돈받는 입장에서 죄송스러워해야지 왜 저렇게 당당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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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5.30 14:18
이 사람들아 긍정적으로 볼게있고 아닌게 잇는겁니다 제발좀 분별력좀 키우시길 어른들 입에서 왜 세상말세란 말이 나오는데 에휴 그리고 저게 왜 유머로 올라왔겠는지 잘 생각좀... 저건 웃으라고 올린게 아니라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을 보라고 올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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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5.30 09:10
아무리 친해도 부모자식간 할말이 잇고 아닌게 있는거지 저건 내버려둿다간 나중엔 더 스케일이 커지는데 나증에 한번 그렇게 자식 키워보슈 어떻게 되는가... 그렇게 하나하나 작은거 내버려두면 나중에는 자식이 부모를 친구보다 못한 놈으로 보고 욕을 밥먹듯이 날랄테니ㅎㅎㅎ 그래도 기분좋으시겠네? 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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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 _ 14.05.31 00:49
어디 구더기 무서워서 장담그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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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녀14.05.30 07:54
전 좀 예의없게 보이네요.
부탁하는 입장인데다가 부모님이신데
보내라!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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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쪄염쁑쁑14.05.30 08:07
저도 좋아보이긴 않음
아무리 친하게라도 문자상이면
예의를 지켜야지.
그리고 중간에 "염병"단어는 건방진...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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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주면바나나안바나나킥먹구싶당14.05.30 10:12
거짓말이라도 아프다는말은 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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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어디갔나14.05.30 12:53
2번째 톡이후로 마지막문장을 붙여넣기 했나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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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을 못찾겠어14.05.30 13:51
아니... 전부모님에게존댓을 쓰지않습니다.. 뭐물론 자랑은 아니지만요 충분이 사이가 좋으시다면 저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부정적이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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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오ㅓ14.05.30 18:18
저도 부모님께 존댓말 사용하지 않고 아는 언니오빠들과도 말트고 지내는 편인데 명령조는 확실히 보기에 기분 좋진 않아요..
물론 당사자들은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제3자들은 기분이 썩 좋진 않을것같아요.. 가령 조별과제를 한다거나 아는 사람이 명령조로 넌 이거하고 너는 저거해. 넌 이거 하지마 하면 기분이 썩 좋진않을거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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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똥똥14.05.30 14:05
아무리그래도 명령조인 보내라! 이건 좀 버르장머리없어보여요. 보내주삼! 보내죵! 이런거면좀낫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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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5.30 14:01
뭐 너무 진지 빤다면 진지하다고 볼수도 있고 부모자식간 친해서 어떤식으로 장난주고받는지도 익히 알고 잇고 그런 관계에 대해 부정적이란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선이라는계있죠 요즘 사람 애들은 그 선을 잘 모르죠 그리고 새상이 많이 변한탓에 모호해져서 그럴수도 있는건 알지만 저건 위험하죠ㅎㅎㅎ 개그칠때 욕심땨문에 무리수 두는 것처럼 저것도 일반적인 친한 부모자식관계로 내다봣을때 누가봐도 장난이라면 위험한 장난이고 도가지나친거죠 그리고 애라고치면 아직 미성숙할테니 귀엽게 본다기보단 저건 부모한테 대화에서 실수한거라 봐야 될겁니다. 막 꾸짓기 그러면 경고하면서 고쳐야죠 저게 친한 부모자식관계에서 당연한계 되버리면 여기 개드립에서 이 글들을 볼 애들은 누가 책임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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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14.05.30 14:48
흠... 이건 케바케지 어떻게 사람이 다똑같이 삼 다른사람들앞이나 예의 지켜야 되는상황이면 모를까 본인 성향이 저런데 어떻게 다 자기기준에서보나요 저정도면 도가 지나치다 하는건 각자 보는사람들 기준이지 강요하진마요 저친구가 누가봐도 잘못된건 저런행동했다는거보다 찍어서 자랑처럼 올렸다는게 문제죠 난 누구보다 우리부모님 사랑하고 아껴드릴수있다고 자부하지만 사적인얘기할때 딱딱하게 격식차리진 않습니다 그러면 하고싶은얘기도 그런분위기엔 못할수도있으니까 사랑해요 엄마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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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5.30 15:01
다 맞는 말이십니다 케바케일수잇죠 하지만 케바케는 그분들입장에서만 해명할수 잇는 단어죠 삼자입장에서 보는 어린애들이 보고 상황판단 잘못하여 막무가내로 사용할것을 염려해서 이런 댓글 다는겁니다 저런게 저 부모와 자식간의 케바케로 끝나면 문제가 안되는데 님말처럼 장난처럼 올려서 퍼졋잖아요 그럼 캐바케라는 단어는 어디까지나 이 게시물에서는 댓글 분쟁 중화를 위해 쓰는 단어에 그칠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만 보는게아니구 ... 그리고 저도 부모님한테 존댓말 쓰지 않습니다 친하기때문이고 불편해져요 이야기할때 님말처럼 ... 님이 생각하는거 뭔지 잘알고 다 생각해고 댓글 다는 거지만 대화가아닌 이런 글짜몇개적는걸로는 사상이 전달이 안되죠 그게 온라인이구요 올바른걸 배워야할 시기에 저런글에대한 올바른 지침의 댓글이 없다면 자기네들 멋대로 판단해버리고 이상한 사상이 머릿속에 잡히니까 구차하게 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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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5.30 16:05
지금 어르신들의 남존여비사상을 보시지요.
그들은 그들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와같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 카톡을보고 모녀간에 사이가 좋다라고 보는 것이지만 보수적인 사람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보는것 이지요.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녀간에 사이가 좋다라고 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시대는 변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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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6.01 18:15
제일 한심한사람은 자신이 논라적으로 성숙하게 글을 쓸수있는 능력이 아직 미숙한데에도 불구하고 깊게 생각해서 말하기도 이전에 상대방앞에서 자기가 무슨 이시대의 성숙한 지식인인 마냥 핵심없는 말만 늘어놓는 사람이다 대화를 할려면 니부터 원인이 뭔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지 자기가 느끼기에 문제나 다른점이 뭔지 생각하고 예의일게 글을 써야지 그냥 겉보기에만 예의갖춘다고 상대방이 수치감 안느끼는게 말인줄아나? 논리정연하게 의견을 적어놓은 글에다 대충 지레짐작 부족한 논리로 댓글달면서 상대하는것도 예의가 없는거란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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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6.01 18:39
제가 생각하는 한심한 사람은 남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이 다르다고 말부터 낮추고 상대방을 공격적 어조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당신의 의견이 틀렸다고 말했나요? 그쪽이 말씀 하셨듯이 만약 제대로 글을 쓰지 못한다면 자신의 의견도 댓글로 남길수 없는건가요? 저는 서로, 혹은 제3자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글을 남기는 것은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하지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논리와 다르다고 무조건 말을 낮추고 상대방의 인격을 깎아내리는 글을 쓰는것은 잘못됬다고 봅니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셨으면 해요. 저의 댓글이 본의아니게 그쪽 심기를 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글이 그쪽이 생각하기에 논리가 안맞는다고 그렇게 공격적인 어조로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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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6.01 18:42
이렇게 논라적으로 쓸 수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내가 써놓은 글들에 달린 댓글은 다 그모양 그 꼬라지 였을까

이제 좀 낫네요 맞는 말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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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6.01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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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5.30 16:09
뭔 헛소릴 하는지 모르겟네 글좀 제대로 이해하고 말하던가 누가 어르신 남존여비사상까지의 예의를 차리라 말햇나 선을 과도하게 넘지 말라는건데 개념돋으셧나보네 그리고 니가말하는 어른은 소수 깝깝한 어른들을 말하는거고 몇살인데 말을 그래밖에 못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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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6.01 17:47
그리고, 남존여비 사상과 같다는게 아니라 자신이 그르다 여기는게 자신과 다른 세대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일수 있다는걸 예시로 든겁니다. 제 말의 중점도 찿지 못하고 흥분부터 하시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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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6.01 18:00
그리고 나도 내의견을 말한것뿐이고 나도 강압적이고 오래되서 낡아빠진 사상 그리고 고지식한거 되게 싫어해서 왠만하면 이렇게 비뀌어가는구나 하면서 넘어가는데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되니까 요즘세대 정신 어느정도 이해하고 찬성한다고 말하면서도 과도한건 반대한다고 어필한건데 니가 장말 니의견만 위필하고싶은거라면 위에 그 원인의 글이 잇거든? 나도 거기에 단거고 내글이 이렇게 밑에까지 밀렷지만 그글에 반대하는 사람들아 글을 많이달아서 ... 니도 그럼 거기에 달아야지 ? 안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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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뀨리뀨14.06.01 17:45
나이 들먹이는거 보니 답나오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공격할생각부터 하지마시고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말 높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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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커엌퉤14.06.01 17:54
위에 논리정연하게 글달아놓은게 몇개나되는데 댓글 허접하게 달아놓고 나이따진다고밖에 반박을 못하노 수준떨어지게 ... 위에 잘적어놓은 글 니가 잘 이해햇으면 그따그로 댓글달사람은없지 한심하구나 지가 어떻게 글을이해하고 글쓴지도 이해못하는게 한심한 말만 늘어놓는거보니 어느누가 나이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이야기 안하겟나 위에 장문으로써놧는데 그 논리들을 오죽답답하면 니 댓글보고 안그라겟나? 논리정연하지 못하니까 말을 그래바께 못하냐고 한거아니겟나 내가 니한테? 누가 할소릴 하고앉아잇는데? 내가볼때는 니가 그런 반말 나이 들먹임 이런거 시비트는거보니까 내가 위에써놓은 글에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잘 정리된 내용의 댓글은 하나도 없는걸로봐서는 누가봐도 논리가 어떻구 저떻구 하는말은 니가 할 소리가아닌데? 언어가안되나? 잡소리하면서 트집잡기전에 논리적으로 니부터 글을써라 수준에 맞게 납득시키면 내가 말 높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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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눈물14.06.01 20:34
걍나가라풀발기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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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길둘이기14.05.30 23:45
싫어요 한 새끼들은 뭐야 니새끼들은 엄마보고 보내라 라는 명령식의 어조가 맞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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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14.05.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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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이는이쁭가봉가14.05.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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햘x23569014.05.30 07:38
어디서 꼬박꼬박 명령질이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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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드립개드립14.05.30 07:39
신한은행? 치....
은행은 으리은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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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노우갱남스타일14.05.30 07:39
엄마상대로 뭐하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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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살면 나도 살지14.05.30 07:41
만원 대신 어머니의 등짝 스매쉬 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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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imiddong14.05.30 07:44
개념이없네딸이지만군대를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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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오14.05.30 07:45
각종 보이스피싱 수법 .k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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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불곰14.05.30 08:04
여보세요 거기경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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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불끈불끄고싶다여친과함께14.05.30 08:56
몹시 진지(궁서체기능이없어서..이해좀)

아침 저녁으로 금빛향연을 하기위해 댓글을 달아주시는 개퍼님들 존경합니다.
어떤 댓글을 달아야 금은동을 차지할 수 있을까...올림픽선수보다 더 노력하는 개퍼님들..
올리는 자.. 댓글다는 자..
이 두사람의 콤비가있어 개드립 어플2 화장실에서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웃음과 동시에 퐁당~
특히 DDONG 과 혼연일체를할때 금빛이 나더군요..개퍼님들 화이팅!
개퍼님들의 골때리는 댓글을 보며 웃음을 찾는 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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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왼손 내일은오른손14.05.30 09:50
이런 싸가지없는년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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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끼에범벅이되어주거라14.05.30 10:12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달 엑소조공이 미납되어 연락드립니다 엑소 계좌로 10만원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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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맥호날두14.05.30 12:09
지가 염병 하는지는 알고있네

엄마한테 보내라 가 머냐 보내라 가...
싸가지 없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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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안하면후회한다14.05.30 12:52
엄마 요새 힘들지? 내가 앞으로잘할게
고생시켜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니까 만원만 보내라 이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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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5.30 13:48
나랑은 반대. 내일까지 돈을 보내지 않으면 회사돈 뽑아쓸테니 채워넣어라.시던 어머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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짿짿14.05.30 19:49
카톡보낸사람의 말땜에 다들 열받으신거같은데 다시 보니까 두번째 카톡에서 납치범 흉내낸 말투를 계속 쓰는거네요. 저런 말투를 평소 사용하기 보다는 지 딴에는 개그친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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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엄마14.05.30 21:44
저게 어조에따라 다를꺼같은데 앞에서 딸을데리고있다 하는것처럼 납치범말투 따라하는말투면 그렇게 개념없고싸가지없는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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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14.05.30 21:56
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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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이자가용14.05.31 00:27
저 어머님께선 암말 없으신데 남들이 더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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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14.06.01 00:03
흠 자작같은데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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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혜림림림림리미14.06.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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