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한 카페 메뉴

지라르 드 풍작크2014.06.03 18:16
그냥 망고를 사먹고 말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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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정직해Slam2014.06.03 18:17
솔직히 빙수가격 너무 거품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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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2014.06.03 18:16
가격이 깡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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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르 드 풍작크14.06.03 18:16
그냥 망고를 사먹고 말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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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ㅇㅇ14.06.03 18:28
카페 드 파리

지라르 드 풍자크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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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사니까북구럽네요14.06.04 10:58
울산 성남동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 드 파리입니다 주인이 저희 누나 친구인데 1.6에 팔아도 천원정도 남기면서 판데요ㅠ 계절별로 생과일을 직접 공수해와서 손질까지 직접하시고 암튼 아주맛남....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마무리는 어떻게...?아! 메달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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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야!!LG트윈스!!14.06.04 11:43
12월에서4월은 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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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14.06.03 18:16
으힛2등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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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맨14.06.03 18:16
ㅕㅍ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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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선인장14.06.03 18:16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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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라와시냐크14.06.03 18:16
도둑놈들...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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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0i14.06.03 18:16
개 비싸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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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14.06.03 18:16
가격이 깡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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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고래14.06.03 18:22
인사동 옛날빙수도 16,000원 이던데요?
떡 4개, 콩가루, 팥,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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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14.06.03 18:17
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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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찍먹이지14.06.03 18:17
존나 비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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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는정직해Slam14.06.03 18:17
솔직히 빙수가격 너무 거품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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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4.06.03 18: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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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14.06.04 01:41
그 투썸에서 직원으로 일하시다가 지금 개인카페운영하시는 우리사장님 말로는 점장급?정도가 볼 수 있게 마진률이나온대요 근데 투썸 아포카토빙수가 90퍼? 다른 빙수들도 7~80퍼 마진 남는다고 하셨어여..프랜차이즈가느니 개인카페에서 파는 빙수먹는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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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4.06.03 18:17
소비자가 니들 봉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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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맨14.06.03 18:17
저거 한잔이면 알갱이가 살아있는 봉봉이 한박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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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건꼭북마크해야해14.06.03 18:18
치킨을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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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탈출넘버원14.06.03 18:19
저기 망고가 상했나봐요. 곰팡이 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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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리14.06.03 18:19
왜 베스트가 없는거야?

나한테 추천을 누른사람게 베스트를 선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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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덩어리14.06.03 18:19
먹고싶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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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드립14.06.03 18:20
오빠 후식으로 나 저거 먹고 싶어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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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14.06.03 18:24
메이커 치킨이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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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핀꽃14.06.03 18:25
ㅋㅋㅋㅋ중국 남방에 사는데
망고 저만큼 나오는거 중국돈으로 5위안도 안함
(5위안=9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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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14.06.03 18:26
울나라 오면 망고 가격이 비싼.ㅠㅠ
그래도 망고가 가득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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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6.03 18:30
광안리구만.
괜찮았던 기억...
물론 미녀와 함께여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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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4.06.03 18:50
놀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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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서세번까지14.06.03 19:02
하나가격이 알바생들 두시간 알바가격보다 비싸네요 뭐죠 이 괴리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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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 치히로의 행방불륜14.06.03 19:11
광안리 카페네요 ㅎ
파란색 외부 벽 색깔이 참 고왔는데
왜 가격은 곱질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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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4.06.03 19:14
봉봉 600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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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코비14.06.03 19:28
망고가 멍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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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쌈자를몰랑14.06.03 19:34
저거 울산에 있는 카페드파리라는 카페인데
레모네이드도 만이천원합니다. 카페드파리 대표음료이구요. 카페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며 사진을 전공으로 하셔서 인테리어도 사진 카메라 위주로 꾸며져있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습니다.
엄청 친절하고 레모네이드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때까지 소비자로서 많은 가게를 다녀봤지만 탑중에 탑입니다. 시계탑사거리 뒤 쪽 카페거리에 있구요.
딱히 돈아까워할줄 모르는 된장남은 아니지만
서비스, 맛, 분위기 등 가격대비 해보면 전 그렇게 돈 아깝다라는 생각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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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아14.06.04 12:07
추가하자면 울산은 과일도 그렇고 다른도시보다 물가가 비쌉니다! 가게세도 그렇구요 갈때마다 자리없어서 못먹는 맛집도 잘 망하죠. 이것저것 따지고 본다면 향도 질도 떨어지는 그저그런 티백 차 4~5천원씩 받는 프랜차이즈보다 훨씬 좋은것같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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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14.06.03 19:37
울산 성남동 카페골목에 있움
겁나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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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폴더14.06.03 21:50
나 저거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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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넌뭐어14.06.03 22:29
저돈으로 치킨을시켜먹는게낫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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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4.06.03 22:57
지금 이순간 개쓸웨기 되는법:

망.....ㄱ ㄱ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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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4.06.03 23:29
오늘 코스트코에서 100g에 1149원하는
스테이크용 고기 17000원어치 사 먹었어요
여친이랑 같이 구워먹었는데, 아직 반정도 남았어요

저 알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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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댁14.06.04 00:20
친한 언니가 가자해서 청담점가봄. 커피가 만원대.
리필까지 삼천원이나 받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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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에 똥낑긴 소리하고 자빠졌네14.06.04 00:30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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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코97614.06.04 01:11
망고는 돌핀망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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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튀기는 남자14.06.04 04:10
저거 커플들은 사먹는다 이쁘니까 맛있으니까
나는 안먹는다 뭐요 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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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followme14.06.04 08:50
특허출원메뉴...어떤 맛인지 궁금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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