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좀 옮겨볼까...

나진짜 잘생겼는데진짜2014.06.12 08:24
자알~한다 자알~해

금장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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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어서오른손이고생중2014.06.12 07:52
넌이제 엄마한테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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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터겠다2014.06.12 07:53
난 저거 액상 된거 깨서 엄마가 잘했다고 칭찬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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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이놈14.06.12 07:5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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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남자사람14.06.12 07:53
안다쳣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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됵수리14.06.12 11:07
매실청.....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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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존재하는 닉네임14.06.12 09:30
네이버 뿜을 끊던지 해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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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붸췌웨누14.06.12 07: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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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4.06.12 07:52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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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가또치를또치면또치가둘리를가만둘리없14.06.12 07:51
우아 끈적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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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해14.06.12 07:51
끄어아어엍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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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보로봉봉봉14.06.12 07:51
사람다쳤을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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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아밥몸에좋아14.06.12 07:51
아..미칠거같다 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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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어서오른손이고생중14.06.12 07:52
넌이제 엄마한테 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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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짫지만서도길게쓰고싶은데이거써14.06.12 09:58
밀어서 개미 봉인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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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산다면나도끼지14.06.12 13:59
저럴땐 당황하면 다치거나 다 상황이 커질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타임머신을 찾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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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씨발새기14.06.12 0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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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4.06.12 07:52
저기다 비글과 코카스파니엘과 슈나우저들을 풀어놔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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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14.06.12 07:52
매실청년이 왔다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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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요정14.06.12 07:52
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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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할거 없는데14.06.12 07:52
왖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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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년은너야14.06.12 07:52
사진에서 깊은 빡침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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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14.06.12 07:52
개드립씨 치킨 바닥에 쏟아버려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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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lyEmotional14.06.12 07:52
녹차 찹살떡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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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앙14.06.12 07:52
진짜 저걸 찍을수잇는 멘탈은 어디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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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욕을하기 시작한다14.06.12 07:52
엄니 : 오늘 그냥 다죽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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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와아앙14.06.12 07:53
굳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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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터겠다14.06.12 07:53
난 저거 액상 된거 깨서 엄마가 잘했다고 칭찬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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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잘생겼는데진짜14.06.12 08:24
자알~한다 자알~해

금장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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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14.06.12 11:28
엌ㅋㅋㅋㅋㅋ 엄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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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6.12 09:32
자알했다 자알했어. 등짝 팡팡 뒤통수 팡팡 엉덩이 킥 엉덩이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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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가시나14.06.12 07:53
하....X발 X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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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더밑으로14.06.12 07:53
왜 조성모가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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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빠리바14.06.12 07:53
꿈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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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역14.06.12 07:53
이제 계란을 풀어서 닦으면 말끔하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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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치칫둠치칫14.06.12 07:53
이제 그대로 매실이랑 같이 다른통에 담기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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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hwang114.06.12 10:24
매실이 떼굴떼굴떽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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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못생겨지고싶어맨날못생겨서14.06.12 07:54
하하...^^아하하하..하하..하...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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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6.12 07:55
저건 이제 매실이 아니라 헐크 불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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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등짝을 보자14.06.12 07:55
이야 진짜 저건...답안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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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격렬하고적극적으로아무것도안하고싶다14.06.12 07:56
옮긴사람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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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14.06.12 07:57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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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켱배켱14.06.12 07:57
항아으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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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4.06.12 07:57
조성모 호크룩스 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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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4.06.12 07:58
설탕에 넣자마자 깨져서 그나마 다행이네.
매실 줍고 설탕만 청소기로 치우면 되잖어.
매실 녹은 다음에 저랬으면 온 집안이 끈적끈적...
상상도 하기 싫은 주부의 마음을 알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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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도라지14.06.12 08:00
테니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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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샙이다밥샙14.06.12 08:01
때마침 열쇠소리가 들려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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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4.06.12 08:03
매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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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주인공인데14.06.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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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라 닝겐14.06.12 08:10
매실청 좀 옮겨볼끄아이ㅡ으와장창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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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빗는스님14.06.12 08:12
아!!!!!! 서랍장 밑에 설탕 드간거 찝찝하다

제발 청소한 사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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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막냐14.06.12 08:21
엄마 : 어맛 이게뭐야
"아 이거~ 분진이랑 테니스공이랑 섞인거야..., 나 이제 테니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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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뭐같네14.06.12 08:33
저거 결국 설탕물 먹는거라던데..

몇년을 효소땜에 담그신 부모님에게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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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너무길어서로그인할때마다기억안나14.06.12 08:39
매실론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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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보세요14.06.12 08:53
매실 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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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14.06.12 08:55
왜그랬어 살려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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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꿍14.06.12 09:16
이렇게 첫가출을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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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꼬꼬14.06.12 09:22
헤어지면 되겟네. 다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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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14.06.12 09:33
난 왜 조매실이 따오르지?

나도 모르게 세뇌 당했나보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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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14.06.12 09:45
찾아라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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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룡14.06.12 10:11
그래도 다행이네요, 몇달 기다려서 액기스 만들었는데 깨지면 더 빡치기는 개뿔 저거 설탕 다 쓸어담아도 바닥 사이에 껴서 치우기 힘든데...

네,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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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06.12 11:42
얼른 치울 생각은 안하고 저걸 또 찍고 앉았어 진짜..
sns가 멀쩡해 보이던 인간들 ㅂㅅ인거 인증 많이 해준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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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옆집토토로14.06.12 11:43
자 옮겨볼까 거실바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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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4.06.12 11:54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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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냥14.06.12 12:11
매실 : 지금이다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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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라네요14.06.12 12:36
넌 평소 갈색설탕을 중요시하지않았지..매실은 갈색설탕에담궈야 재맛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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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꼬추는3cm14.06.12 12:37
고마워~

고마워란 말을 많이 듣고 자란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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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오14.06.12 13:22
아니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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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만보면짖는개14.06.12 14:26
못난 주인을 둔 항아리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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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찌쿤14.06.12 14:54
안되겟네 사람불러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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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윙크14.06.12 16:15
만카이~흩날려라 매실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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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빈14.06.12 18:08
내가 그럴 줄 알았다~

그럴줄 알았으면 말 좀 해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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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후진이안돼14.06.12 18:39
엄마 : 널~~깨물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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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4.06.12 19:46
그리고 이어지는 엄마의 등짝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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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리14.06.12 21:50
다음 유머게시판 보면 고급유머가 반감된다. 진정한 개드리퍼는 고급유머에서 게시물들을 처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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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슈키14.06.12 22:01
엄마 보여주자마자 소리지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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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ㅋㅋ14.06.12 23:24
내가그럴줄알앗어그럴줄! !

아셨으면 미리말씀해주세요 어머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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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모카골드버그14.06.13 15:51
미친왜 우리집이랑 똑같지 며칠전에 우리도 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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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4.06.16 15:33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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