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식 이름짓기.jpg

호롤롫2012.06.10 20:24
진짜 염병 똥싸는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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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2012.06.10 20:39
헐 수정잘못해서 없어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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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2012.06.10 20:30
왠지 끌려요;;
잘빠진 미시, 야쿠르트 배달하다.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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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파이12.06.10 20:21
남자가아줌마해도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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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멉12.06.11 01:36
아줌마-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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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맛있는쿠쿠다스12.06.10 20:22
내인생이랑은 전혀 상관없은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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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12.06.10 21:19
운영자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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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뚝빼기12.06.10 20:22
별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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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2.06.10 20:22
비너스의아름다움을가진야쿠르트아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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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12.06.10 20:30
왠지 끌려요;;
잘빠진 미시, 야쿠르트 배달하다.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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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12.06.10 20:38
야옹이님 아이디 보고 생각났는데
고양이 관련 아이디 분들 얼마나 되죠?
고양이세수님, 고양이뿔님 말고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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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뽀잉12.06.10 20:40
86년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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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렷12.06.10 20:23
13월 엉덩이부터 디비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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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활력소12.06.10 20:23
온화한 미소를가진 땅부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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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구나 엉덩이12.06.10 20:23
아줌마줌마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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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우리부모님12.06.10 20:23
거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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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관절꺾기12.06.10 20:23
가을과 함께 사색하는 몸짱 아줌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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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플밍12.06.10 21:24
오! 저랑 같으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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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관절꺾기12.06.10 21:27
아이구 가을에 사색하시는 몸짱 아주머니~ ㅋㅋㅋ안녕하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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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2.06.10 20:23
여보 나왔어

자기 이젠 날 신의말을 알아듣는 보험아줌마라 불러

미친년 밥이나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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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뽀으12.06.10 20:23
고귀한숨결을지닌빵상아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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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뇨보뇨12.06.10 20: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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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地12.06.10 20:23
ㄴ..난....비너스 뚜라뽀르쉐 외양간 아줌마 였던건가... 그러믄 내 가랭이 사이에 이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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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럭불타12.06.10 20:24
난 소녀감성을 지닌 부녀회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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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6.10 21:45
아줌마 왜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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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6.10 20:24
유부녀식은 싫다
난 처녀식 이름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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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드립12.06.10 20:24
가을과함께 사색하는 부녀회장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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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6.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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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다!12.06.10 20:24
자추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근데.. 뿅~~은 무슨 드립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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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롫12.06.10 20:24
진짜 염병 똥싸는 짓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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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폭폭12.06.10 20:24
신은제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빵상
신의말을알아듣는강남아줌마로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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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관절꺾기12.06.10 20:25
끼랑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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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미12.06.10 20:25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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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하니까누굴보자기로아나12.06.10 20:25
나 아줌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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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신12.06.10 20:25
이러면 다른 사람 생일이 몇일인지 알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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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2.06.10 20:26
마땅히칠드립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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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좀하지마12.06.10 20:26
년도에 나오는 거 보고 '뭐야'
월,일에 나오는 거 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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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알아서바꿔주실래요감사합니다12.06.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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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ㅛㅓ햄볶앙12.06.10 20:31
너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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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진짜바꿔주나요12.06.10 21:16
삭제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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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알아서바꿔주실래요감사합니다12.06.10 21:18
지우면 이렇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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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요12.06.10 20:26
진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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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sha12.06.10 20:26
무슨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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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삼12.06.10 20:26
신의 말을 잘듣는 그냥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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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독ㄱ12.06.10 20:26
고귀한 숨결을 지닌 강남 아줌마..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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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뉠리리야12.06.10 20:26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지닌 야쿠르트 아줌마 얼ㅋ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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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2.06.10 20:27
나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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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뉠리리야12.06.10 20:28
별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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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여대딩12.06.10 20:26
소녀감성을가진 강남아줌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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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2.06.10 21:17
헐 저랑 같아염 930905?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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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여대딩12.06.10 22:22
저 930909에요ㅋㅋㅋ 닭띠에 닭먹는날에 태어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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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2.06.10 22:24
아 맞당...뒤엔 다 똑같았지ㅋㅋㅋ저도 9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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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어디서나개드립12.06.10 23:11
83도 73도 아닌 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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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둔12.06.10 20:27
신의말을알아듣는 빵상아줌마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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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12.06.10 20:27
내가 나온 미래의유부녀 이름은 저기에 없어
투명인간이라는 이름인데....
굉장히 유니크하지?
내겐 유부녀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으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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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06.10 20:28
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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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12.06.10 20:28
춘향이의 머? 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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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12.06.10 20:28
우리 안사람은 격조있는 언행을 지닌 옆집 아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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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다12.06.10 20:28
아테나의지혜를지닌몸짱아줌마
난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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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왕12.06.10 20:29
1978년 3월 17일

내아내는 신의말을 알아듣는 빵상 아줌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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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12.06.10 20:45
얼ㅋ 나랑 생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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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12.06.10 20:29
그렇게 모두가 아줌마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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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12.06.10 20:30
난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가진 부녀회장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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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왜다존재하는닉이야내가이렇게창의적이12.06.10 20:29
내가만약아줌마라면ㅋㅋ
나는 춘향이의지조를지닌 강남아줌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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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느님12.06.10 20:29
여기엔 멀써야 베스트 댓글이댈수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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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봉12.06.10 20:29
진지하게 해보다가 끝내 뽱당하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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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12.06.10 20:29
소녀감성을 지닌 몸짱... 여름인데 이렇게라도 몸짱해보네...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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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뉠리리야12.06.10 20:29
올ㅋ 재밌는 거생각남 미소짓는 몸짱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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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씨버터12.06.10 20:32
온화한 미소를 가진 그냥 아줌마,,,그냥,,,아줌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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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빅12.06.10 20:34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지닌 옆집 아줌마..
근처에 총각이 살아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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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12.06.10 20: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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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12.06.10 20:36
이글을본 남자들은100%오른쪽하단에있는 수퍼디바를 못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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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2.06.10 20:52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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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냥12.06.10 20:38
무슨짓을해도 결국 그냥 아줌마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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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얌12.06.10 20:39
점점 개드립이 시시해진다..개드립님 ㅈ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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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2.06.10 20:39
헐 수정잘못해서 없어짐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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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12.06.10 20:43
배플은 홍석천의 즐거움 ㅠㅠ
홍석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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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썬비12.06.10 21:26
똥싸면서개드립보는너의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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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6.10 21:47
신고는 나의 즐거움. 따라서 신고하나 투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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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12.06.10 22:34
신고는 개드립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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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넹ㅇ12.06.10 22:40
고냥이는 개드립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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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2.06.10 23:29
나도 넣어줘!
나 기억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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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2.06.11 07:15
기...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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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뿌뿜뿌12.06.11 07:25
저 휴케바인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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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뿌뿜뿌12.06.11 07:50
저 회천중일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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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름이뭐니이?12.06.10 23:40
회천중이라 줄여서 회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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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qzL12.06.10 20:41
중요한건 !유부녀식! 이라는점
결혼하면 다 아줌마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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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모히또12.06.10 20:44
1989:가을과함께사색하는
3월:빵상
6일:아줌마
나머임??뽱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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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0 21:24
끼랑까랑 나무와대화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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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12.06.10 20:46
춘향이의 지조를 지닌 강남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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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침착해 상대는장애인이야!!12.06.10 21:04
아낙수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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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똥꼬12.06.10 21:11
고귀한 숨결을지닌 주인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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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퍼피12.06.10 21:20
신의말을 알아듣는 주인집 아줌마...
뭐여....무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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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12.06.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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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나리12.06.10 21:20
가을과 함께 사색하는 야쿠르트 아줌마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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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지그럼머야12.06.10 21:21
푸른달빛의슈퍼아줌마오늘생일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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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12.06.10 21:25
고귀한 품격을 가진 빵상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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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아12.06.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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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타12.06.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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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타12.06.10 21:31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지닌 몸짱아줌마...
존나 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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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6.10 21:48
하이스펙이다...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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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볶음12.06.10 21:43
결국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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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지금 뭐하는건가12.06.10 21:49
소녀감성을 지닌 야쿠르트 아줌마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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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06.10 21:51
내동생은 아테나의 지혜를 가진 보험 아줌마네. 올ㅋ 보험왕ㅋ
넌이미 계약서를 쓰고있다.

동의 하신다면 화장실에서 나올때 변기물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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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노12.06.10 21:53
이미 빵상에서 시망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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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콩잉12.06.10 21:54
소녀감성을지닌 야쿠르트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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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이원숭이12.06.10 21:54
그냥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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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버잊ㄱ12.06.10 22:06
가을과 함껭사색하는 빵상 아줌마..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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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아퍼12.06.10 22:23
신의말을 알아듣는빵상아줌마..........ㅡㅡ
우리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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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ㅋ12.06.10 22:39
신의 말을 알아듣는 몸짱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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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2.06.10 23:02
푸른달빛의 슈퍼 아줌마?.. 이뮨도 팔 기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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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짱12.06.10 23:09
온화한미소를지닌.......보험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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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12.06.10 23:09
남잔데온화한미소를가진세들어사는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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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어디서나개드립12.06.10 23:10
온화한 미소를 짓는 보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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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랑12.06.10 23:15
소녀의 감성을 지닌 옆집 아줌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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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떡꼬치12.06.10 23:19
고귀한 숨결을 지닌 세들어 사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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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룰12.06.10 23:59
아테네의 지혜를지닌 빵상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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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헣12.06.11 01:13
헐엄마생일..음...어...아...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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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 쓰렉12.06.11 01:29
베플하는사람 유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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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잡초맨12.06.11 01:30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가진 땅부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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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솟스12.06.11 07:05
온화한 미소를 가진 빵상아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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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뿌뿜뿌12.06.11 07:49
가을과 함께 사색하는 강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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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젼12.06.11 09:02
신의말을 알아듣는 빵상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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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짱12.06.11 15:24
아테나의 지혜를가진 부녀회장 아줌마임ㄷㄷ슨 아파트를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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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칸12.06.11 18:46
여자가없다

유부녀 한테 물어봐야지

아 주변에 여자가 없다

아 엄마

엄마가 섬그늘에 갔다

따라간다

어 엄마가아니네

집에간다

말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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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6.11 21:08
고귀한 숨결을 지닌 보험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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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12.06.11 21:35
소녀감성을지닌 주잉집 아줌........은 아니고 ㅡㅡ! 소녀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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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드륍12.06.11 21:35
신의말을알아듣는 슈퍼 아줌마....
뭐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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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읭?12.06.11 22:27
가을과함께사색하는 야쿠르트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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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닦고먹은귤12.06.11 23:46
격조있는언행을지닌야쿠르트아줌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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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jf12.06.12 01:30
3월생 아줌마는 태어난게 죄냐?
소녀감성의 빵상 아줌마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지닌 빵상아줌마
아테네의 지혜를 지닌 빵상아줌마
고귀한 빵상아줌마
앞에 김태희 닮았다는 수식어 붙여놔도 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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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12.06.13 00:19
아직 결혼은안했지만 신의말을 알아듣는 옆집아줌마라니!! 앉아서 계시록써야겠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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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네 일가12.06.13 22:39
가을과함께사색하는 강남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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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12.06.14 02:19
푸른 달빛의 옆집 아줌마 ㅋㅋㅋ 뭥미 9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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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12.06.22 15:33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갖춘 강남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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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사과12.08.25 22:10
춘향이의 지조를 지닌 주인집아줌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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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나자네12.10.20 23:18
비너스의 아름다움을가진 빵상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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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가좋아하는게이건희?12.10.27 21:20
신의말알알아듣는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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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berry blueberry12.12.11 06:05
고귀한 숨결을 지닌 몸짱 아줌마
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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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14.11.20 00:52
비너스의 아름다움을 지닌 강남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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