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모른척 해줘야 하는 상황.jpg

호두깍기2014.08.28 01:20
가끔 냥이가 뒤에 숨어있다가 빈틈을 노려 달겨드는데... 이때는 꼭 오버해서 놀라줘야 뿌듯해 합니다. 별로 리액션이 없으면 무지 아쉬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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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2014.08.27 18:29
안보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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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벅스2014.08.27 18:30
아...;;알고 있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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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14.08.27 18:29
안보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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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진지빤다14.08.27 18:29
연대하위학과>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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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암동들고양이14.08.27 18:30
찌질한 새끼이거나 지능범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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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14.08.27 18:29
홓ㄴㅊ
3등. ㅠㅠ 1등하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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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과 한몸14.08.27 18:29
아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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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벅스14.08.27 18:30
아...;;알고 있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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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08.27 18:30
집사가 집사려고 할때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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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팔이소녀14.08.27 18:30
탁상다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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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추선시추선14.08.27 18:30
그리고 이어지는 냥이찾아 삼만리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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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댕달아올라14.08.27 18:30
핥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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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헿ㅎ헬헬레ㅔㅎ14.08.27 18:31
냥냥냥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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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치다걸리면개드립님엉덩이보여주세요14.08.27 18:31
꼭꼭 숨엇냥 냥이수염보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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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킷쉐이킷14.08.27 18:32
닝겐! 지금 난 은신기술을 사용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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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닉네임다시쓰고싶어요왜임시가입폼안돼14.08.27 18:32
귀여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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뚊뀱밥먹고쓖자라14.08.27 18:32
아닌데 다리뒤에 붙은 사탕 핥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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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시원 고시원14.08.27 18:32
집주인의 무엇을 봤길래
모르는척 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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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14.08.27 18:36
따....딱히 숨으려했던건 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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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결혼했다14.08.27 18:37
몰..랐다..(10년차 집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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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이14.08.27 18:42
헷 나 안보일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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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쓸래14.08.27 18:45
앜ㅋㅋㅋㅋ저테이블다리랑같이잡아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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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보옹14.08.27 19:18
암컷이냥?수컷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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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이따샤워해14.08.27 19:19
보이냥? 이렇게하면 눈동자가 가운데로 모인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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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백숙14.08.27 21:45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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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4.08.27 22:36
나 삐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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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g14.08.27 23:30
모른척해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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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리14.08.28 01:16
따...딱히 집사가 무서워서 숨어있는거 아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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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깍기14.08.28 01:20
가끔 냥이가 뒤에 숨어있다가 빈틈을 노려 달겨드는데... 이때는 꼭 오버해서 놀라줘야 뿌듯해 합니다. 별로 리액션이 없으면 무지 아쉬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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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4.08.28 01:37
나: 냐옹이 요기있네~
고양이: 지금 너 나찾은거야?? 내가 살쪄서 몸이 튀어나왔구만!! 우리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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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14.08.28 02:08
잘 숨었네~
숨어서 몰래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보는것도 귀여운데,
눈 마주쳤을때 살짝 숨으려고 보면 냥이도 눈 마주치려고 얼굴 움직일때도 완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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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14.10.15 11:0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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