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jpg

진나니얌2014.08.30 08:51
여보 이제 내가 백드롭이라는걸 시전할거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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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좀풀러봐2014.08.30 08:37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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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려2014.08.30 09:56
여보 이 원만큼 빼고 사랑해요

그래요 당신만 빼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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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ju14.08.30 08:32
후후후후후 아침업뎃이 시작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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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르쾅쾅14.08.30 08:34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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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14.08.30 10:08
김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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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ju14.08.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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혬니14.08.30 08:33
1등!.....................인줄알았으나
헝 1등이 아니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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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친구코카콜라14.08.30 08:33
와 1등 아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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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리14.08.30 08:33
ㅎ후후후후후후ㅜㅎ아직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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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그냥14.08.30 08:33
우와! 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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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르쾅쾅14.08.30 08:33
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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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의이름이라고14.08.30 08:34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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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 센스가 없구나14.08.30 08:34
이상한거 올렸겠지 ㅋㅋ 하고 왔는데 정말 노부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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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땐개드립만한게없지14.08.30 08:34
저 나이때가 될때까지 서로 사랑할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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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마스터14.08.30 08:34
지하철이네? 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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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ㅋ망햇댜14.08.30 08:35
내 평생 동반자랑 저렇게 아름답게 늙고 싶당...

어딧니 동반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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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일뿐이야누구도나를막을수는없어피카츄14.08.30 08:35
노답이라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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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08.30 08:35
와우 정말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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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08.30 08:35
노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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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폭탄세개파파팕14.08.30 08:36
하임리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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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디지몬14.08.30 08:36
드립치는 게시글인듯 ㅋ 해서 왔는데 정상적이라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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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o14.08.30 08:36
인생의 목표가 저런삶이되어야하는데...언제나같이있을수있는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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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좀풀러봐14.08.30 08:37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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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니얌14.08.30 08:51
여보 이제 내가 백드롭이라는걸 시전할거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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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티모14.08.30 11:55
그런생각을가지다니 저런사진을보고 좀폭력적이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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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카피룸룸14.08.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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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4.08.30 19:36
진지빨지만 귀여운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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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운검14.08.31 04:46
(진지)안달면 오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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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1력공사14.08.30 13:57
혹시 수플렉스라는거 아는가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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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14.08.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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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왜그랬나요왜죠14.08.30 08:58
좋아요 누를려다 닉보고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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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좀풀러봐14.08.30 09:01
생각하시는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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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랍14.08.30 10:47
답답해 보여서 풀라고 하는거구만 이 사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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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8.30 13:46
네 그런 의미가 아닐거에요.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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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민아빠돌이14.08.30 08:37
나도 저렇게늙을때까지 사랑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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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엑윽엑14.08.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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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이214.08.30 08:37
있을 때 잘해야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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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14.08.30 08:39
할아버지 삐짐ㅋㅋㅋㅋㅋ
화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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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내가14.08.30 08:39
귀신이네요 ㄷㄷ 거율에 안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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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구이14.08.30 08:39
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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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이후어쌔신아이작고든14.08.30 08:42
No부부 사실 부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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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중독녀14.08.30 08:53
난 백허그 할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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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개드립14.08.30 08:54
영감 내 지갑 가져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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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빠리바14.08.30 08:54
할아버지 : 할망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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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는 언제오려나 14.08.30 08:56
할아버지 주머니에 손 넣은게
왠지 나쁜남자 느낌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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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앙14.08.30 08:57
할머니는 귀여우시고 할아버진 시크하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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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모두들웃죠14.08.30 09:09
할아버지가 피또하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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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울14.08.30 09:11
자기야 사랑해 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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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겨워홍홍14.08.30 09:28
여보? 휠체어 타는거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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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려14.08.30 09:56
여보 이 원만큼 빼고 사랑해요

그래요 당신만 빼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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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구소리 바나나14.08.30 10:14
모르는할망구가
누구게 ? 라고랬다...
뭐라고그래야하지....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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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4.08.30 10:34
할머니 "날 떠나지마오"
할아버지 "안돼 날 놔주구려"
할머니 "당신을 사랑해요...영원히"
할아버지 " 우리 마누라랑 같은 말을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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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08.30 11:57
저렇게 시크하면서도 남자 냄새나는 듯한 듬직하고 멋진 자상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내 눈을 맞춰주며 이야기하고 모른척, 무심한 척 하면서도 세상에서 울엄마 다음으로 나를 제일 잘 아는 남자..
조금 서툴고 예쁘진 않지만 자기 하나만 바라보는 여자라는걸 알고 자기도 내가 세상의 전부인.. 그런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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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고 나를 만나냐? ㅜㅜ

그래서 남보다도 나를 모르고, 아무리 잘해줘도 그게 권리인 줄 아는 남자와 결혼했다는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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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킹14.09.01 02:29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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