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라...

우리나라도 요즘 사진이나 학력안적는 기업 많습니다.  같은 그룹이라도 계열사에따라 다 다르죠. 현대만봐도 모비스는 사진 첨부하지만 글로비스는 안하죠.

또한 영어성적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영어 점수로 사람을 판단하지않고 최소한의 영어 독해와 리스닝이 될정도의 토익점수를 필요로 할뿐입니다. 주로 대기업은 700 이상 학점 3.0 이상이고요  공기업은 750 이상 3.5이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토익 어려운시험 아닙니다. 750이 안나오면 단어만 듣고 읽어서 해석이 아닌 추리로 문장 뜻을 때려 맞추는 거진 까막눈 수준이라고 보면되요. 

그럼 대체왜 대기업은 대부분 800점이상이고 공기업은 900점 넘는사람들이 합격률이 높을까요? 영어점수 안본다해놓고 보는거 아니냐는 말이많은데요..
의외로 답은 간단합니다. 토익 점수로 평가를 하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토익점수가 높은사람이 다른 스펙도 좋고 유능하고 면접도 잘보기 때문이에요... 
영어점수로 탈락을 좌우한다면 어떻게 소수 영어성적이 700 점 가까스로되는 사람들이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갑니까? 기업 합격 스펙 통계자료보세요 700점대도 10프로이상을 차지합니다.
그걸 보고 "아 토익 점수가 850은 되야 합격률이 높구나"  라고 생각하지마시길.
"유능한 사람은 토익점수도 높구나"라고 생각하는게 현명합니다. 

영어로 사람 판단한다고 징징대지말고 영어를 못하면 자기만에 다른 강점을 키우면 되는거죠.

다만 700점도 안나올 정도의 낮은수준은 특채로 뽑히지 않는 이상 힘듭니다. 실제로 기업에서 일하다보면 영어 은근히 많이 쓰거든요. 사무업이든 기술직이든 해외사이트나 영어로 된 공문서들 자주 접하고..자료 서칭이나 컴퓨터 프로그램들도 외국껄 많이 쓰니깐요.  그래서 최소 700점 이상 이라는 스펙을 내거는 것이고요.. 700점이 안나온다는것은 자신이 게을렀던거지 기업을 욕할 문제가 아닌겁니다

예.알겠습니다 선배님 근데 왜 자꾸 제 뒤에 서 계세요?

일본이랑 울나라랑 비슷하다..

똥싸네 저게 방송용이지 무슨 현실이냐 독일만봐도 마이스터제도있어도 애들 그쪽일 안하는게실상인데 개소리하고자빠졌네

직접 각 나라에 살아바지않는한 글쎄요. 저걸보고 믿을순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