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님 저택.jpg

개콘앤딩곡2014.09.29 18:49
햄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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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난왜케잘생긴건데귀찮게2014.09.29 18:49
사람팔자보다 애완동물 팔자가 주인 잘 만나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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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탱이감2014.09.29 18:53
네 아무 생각없이 아무 걱정없이 먹고 싸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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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꽁14.09.29 18:47
ㅇ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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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장인14.09.29 18:47
울집보다좋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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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항문14.09.29 18:50
햄스터는 챗바퀴만 있으면행복합니다.
고양이는 박스만있으면 행복합니다.
개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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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P Rocky14.09.29 18:47
집이 넓어서 당황하는거 같은데 이사한지 얼마 안됐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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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09.29 18:48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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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09.29 18:48
우리집보다 좋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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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내차례인가14.09.29 18:48
여...여긴어디지?! 나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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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14.09.29 18:48
다들1등실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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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여대생14.09.29 18:48
좋겠다ㅠㅠ햄스터두 저러구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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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리빠리바14.09.29 18:48
비버리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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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만감14.09.29 18:48
햄스터 주제에 정원딸린집에서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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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1984난솔로가좋다14.09.29 18:48
내집보다 낫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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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14.09.29 18:49
저래봤자 하루만 지나면 사방에서 똥을 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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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난왜케잘생긴건데귀찮게14.09.29 18:49
사람팔자보다 애완동물 팔자가 주인 잘 만나면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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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14.09.29 18:50
그래도 솔직히 사람이 나아요 아무생각없이 먹고 싸고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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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14.09.29 18:50
그래도 솔직히 사람이 나아요 아무생각없이 먹고 싸고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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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탱이감14.09.29 18:53
네 아무 생각없이 아무 걱정없이 먹고 싸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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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4.09.29 20:43
언닉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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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는평촌중앙공원14.09.29 18:52
사람팔자도 부모님 잘만나면 살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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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4.09.29 19:39
사람비율로 저정도 우리만들어드릴테니까

들어가서 살아보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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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간지러웡14.09.29 18:49
어리둥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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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되는갖가지비법14.09.29 18:49
그래도 사료는 볼에다 쑤셔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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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컵꼭미녀14.09.29 18:49
다음생엔 햄스터로 태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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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음 그것은집안의물소리14.09.29 18:49
햄스터되는법급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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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는남남14.09.29 18:49
개드립님 이사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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囧월요일14.09.29 18:49
으리으리하다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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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14.09.29 18:49
옆으로 돌려봐야되는줄 알앗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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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현금소나14.09.29 18:49
대리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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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드립만 할게요 홍홍14.09.29 18:49
외로워 보이시네..
ㅉㅉ 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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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레베레14.09.29 18:50
색드립만 한다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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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4.09.29 19:38
짝이 있어야 그것(?)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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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앤딩곡14.09.29 18:49
햄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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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새친끼야14.09.30 01:19
햄수르ㅋㅋㅋㅋㅋㅋ개귀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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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줄알아14.09.30 15:29
진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미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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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얼굴반건조오징어14.09.29 18:50
햄스터 : 뭘봐?! 너지금 내가 쥐라고무시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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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을땐아메리카노14.09.29 18:50
무인도에떨어진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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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영14.09.29 18:50
그래서 햄스터가 자기 저택이 저택?

허아.. 짐 쌀 힘도 없어요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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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개맛을알어14.09.29 18:50
그래봤자갖혀있는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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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스리14.09.29 18:50
여러분 게시물 중에 개사진?인가 있고 역대급으로 개드립님이 제목드립날리신 게시물 뭔지 아시나요? 댓글도 다 개드립님 드립얘기였던거 같고ㅠㅠ 진짜 웃겼는데 북마크를 안해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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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4.09.29 18:54
39952 엄마 젖주세요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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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4.09.29 18:52
저 큰 저택에 혼자 살다니..햄스터계의 라이제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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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4.09.29 18:55
그러나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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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14.09.29 18:56
난 한마리 배고픈 돼지보다
배부른 소크라테스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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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쩐다14.09.29 18:56
진짜 징그러운 말 들었는데 내친구가 친구한테서 햄스터 암컷이라고 두 마리를 받아왔는데 암수라서 얼마 못가서 새끼를 뱄음 그러구 여섯마리 정도 새끼가 태여났는데 알다시피 햄스터도 쥐과라털도 없고 반투명한 보라핑크 였는데 그게 며칠에 한번씩 숫자가 줄어 들었서 친구가 이상하다 했는데 드디어 마지막 한마리 남았구 저녁에 와보니 머리통만 남아있었음 알고보니 수컷이 지새끼 처먹었던 것임.... 두번째 새끼 뱄을때 친구가 암컷이랑 새끼를 따로 격리 시켰더니 암컸이 새끼를 잘 키웠음 어미 반정도 컸구 제법 햄스터 모양이 있어 한우리네 넣었더니 수컷이 또 지새끼 처묵.... 결국 충격받은 친구는 더이상 못키우겠다고 펫숍에 보냄.... 이거 완전 실화... 이거 듣고 나 그날은 밥을 못 먹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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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폭탄14.09.29 18:59
실화나 마나 초식동물들 습성이 그런듯
토끼도 출산하는데 사람이 지켜보거나
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출산을 중간에 포기해서 새끼가 그냥 죽어버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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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함14.09.29 18:58
순간 어떤각도로 볼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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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4.09.29 20:53
오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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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개드립빠14.09.29 19:03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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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4.09.29 19:54
에햄 에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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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14.09.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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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에개드립을위한14.09.29 23:43
머가다르죠?ㅋ우리도부모잘만나면되요
걍노력하는삶이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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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유머패드립14.09.30 01:05
그래도 햄스터에겐 한없이 좁은 감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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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준형15.11.28 22:26
5915840111114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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