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갤 눈물의 글.jpg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2014.10.05 18:14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꽁씹같은소리하는 놈이나 눈치없는 탈모 친구나
오십보백보임 같이 탈모진행되길 바랍니다
저딴 썩은 생각갖고 왜사는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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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말할때대가리박어2014.10.05 18:09
저섀끼머리카락다빠질때까지신명나게쥐어뜯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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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요2014.10.05 18:15
고작 하루 놀 여자들 때문에 친구를 버려? 아~ 그럼 친구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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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말할때대가리박어14.10.05 18:09
저섀끼머리카락다빠질때까지신명나게쥐어뜯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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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츄리닝14.10.05 18:17
설운도 : 현재의 머리카락 수를 자랑하지 마라. 낙엽이 떨어지듯 우수수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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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아아아14.10.05 18:25
신명나게 부분에 빨간펜으로 밑줄긋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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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14.10.05 18:10
헐...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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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영14.10.05 18:11
글쓴이 머리카락 한개 남기고 다 밀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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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4.10.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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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4.10.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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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병맛이냥14.10.05 18:11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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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락샤브락한기분14.10.05 18:12
처음에는 글쓴이 욕했는데 읽다보니 왜 욕하는지 알겠네요 . 머리카락 문제만이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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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4.10.05 18:12
가발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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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구나14.10.05 18:13
참 애매하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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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14.10.0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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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10.05 18:14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꽁씹같은소리하는 놈이나 눈치없는 탈모 친구나
오십보백보임 같이 탈모진행되길 바랍니다
저딴 썩은 생각갖고 왜사는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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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다드립다맞는다14.10.06 01:47
ㅋㅋㅋ 나 #발 꽁씹이 뭔가했네 ㅋㅋ 전체 댓글 다 읽고야 이해했다 ㅋㅋㅋ
시원하네요 댓글 ㅋㅋㅋ

아 진짜 한심하다 아오...발정난 새끼들 마인드 좀 똑바로 갖춰. 같은 남자로써 창피하다!
내 예전에도 쓴적 있는데 외국인한테고 뭐고 대충 생각하고 달려들지 좀 마! 진짜 발정났나...그러다 병이나 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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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냥이14.10.05 18:14
널 다른 여자에게 보낼수 없어서 그래..(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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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냐흐14.10.05 18:14
끼리끼리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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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요14.10.05 18:15
고작 하루 놀 여자들 때문에 친구를 버려? 아~ 그럼 친구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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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얌14.10.05 18:16
자기 얘기를 아닌척 하면서 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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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발발이14.10.05 18:18
본인면상이 못나서 여태 불발났다는걸 친구탓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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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14.10.05 18:19
그노무 ㅈ 겁나게 찾네 그노무 ㅈ 차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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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판타지14.10.05 18:21
쉴드 치자면
친구는 친구고 탈모는 탈모다.라는 건, 걔가 친구긴 하지만 적어도 탈모라 어울리기 어려운 부분(클럽 등)은 알아서 빠져줬으면 한다는 거죠. 몇몇 욕설이 난무하긴 하는데 보통 친구한테 하는 말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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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제가 할게요14.10.05 18:36
놀지마 누가 같이 놀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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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14.10.05 18:57
한쪽 글만 봐서 정말 그 친구가 눈치가 없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 친구한테 대놓고 말해서 욕먹기 싫으니까 인터넷에서 글이나 싸지르는 저 사람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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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14.10.05 18:36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전 고3 남자고요 저희반에 저랑 중학교 같은 곳 나오고
상당히 재미없는 또 우연치않게 탈모인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남한테 좀 잘해주자라는 마인드로 2학년때 정말 잘해주었는데 그때부터인가 정말 강아지 주인따라가듯 제가 반 저쪽에서 떠들면 그리 오고 이쪽에서 떠들면 이리 오고 하는걸 보면서 정나미가 떨어젔습니다.. 사실 종교를 믿는사람으로써 도덕적으로 엄청난 회의를 느꼈고 정말.. 정말로 싫습니다.. 근데 3학년때도 같은 반이되서 더 고통받습니다... 친구집들이에 일반적으로 초대받은 애들만 가야되는데 선물 살 때 왜 아직 안가나했는데 말 없이 그냥 따라오고요.. 최근에 하교하다 원래 같이가는 3명이랑 따라온 쟤랑 같이 치킨을 먹게 됬는데요.. 진짜 소름이 돋을정도로 재미없는 이야기를 20분간 하고.. 진짜 더 소름돋게 저랑 같은처지인 친구랑 서로를 번갈아서 빤히 정말 빤히 20분 내내 처다보더라고여 그래서 제 친구가 처다바지말고 먹으라했는데 여기서 소름돋는말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 그냥 남을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고 부끄럽지만 존재가 싫습니다. 제스처 하나하나가 싫고 따라오는건 진짜.. 눈치나게 피하는거 같은데 아..
고3 스트레스보다 더 스트레스받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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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슷멍14.10.05 18:46
길어서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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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놈14.10.05 20:27
요약: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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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14.10.06 02:13
딱히 무슨 충고를 해줄수가 없네요..
무슨 이유에서건 따돌림은 좋지 않겟지만 여태 그렇지 않은걸 보니 착하신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그냥 이유 없이 싫어졋다 라고 하는건 사실 말이 좀 안맞거든요 무슨 이유에서건 이유가 있을거고 그 이유를 잘 생각해서 말해주세요 난 이래서 너가 걱정된다 그래서 뭐 무슨 고민이 있냐 해서 들어주시고 없다 그러면 앞으론 그러지 마라 내가 신경쓰여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 이런식으로 좋게좋게 말해주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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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싱싱싱14.10.06 02:22
왜 아무말도 안하면서 스트레스 받나요? 그 친구한테 말해요. 난 네가 싫지는 않지만 이렇게 따라다니는건 부담스럽다. 따라다니지 말아달라. 그래야 그친구도 알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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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4.10.07 12:09
음 많이 지난 글이지만 도움이 될까해 댓글답니다..
저는 글쓰신 분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처음엔 단순한 호의/또는 정상적인 우정이었는데 그게 어떤 선을 넘어 되돌아오는 기분.. 저도 한 친구에게 잘 해주었다가 그 친구의 집착(?)으로 다른 친구들을 몇년간 사귀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결국 제 다른 친구들 사이에 서로 다른 말을 전하는 걸 보고 제가 뭐라고 얘기한 뒤 절교했지요.
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좀 더 참았으면 좋은 친구로 남았을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일방적인 관계에서 감정을 소모하다보면 누구나 지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인간관계를 정리하거나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게 좋은 처세법이겠지요. 죄책감이 들 수 있지만, 참을 수 없다면 그냥 쳐 내십시오. 만약 그 관계가 계속되고 악화된다면 본인에게 독이 될테고 그런 관계는 정리해야만합니다. 만약 그 친구가 개선의 여지가 있고 도와주고 싶다면 진지하게 얘기 하세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그 후에 친구의 반응을 보고 그 관계를 끊을지 계속갈지를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재 그 친구는 의지할 곳이 글쓰신 분밖에 없는 상태니, 본인 외에 집중할수있는 다른 취미나 동호회를 소개해 주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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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4.10.05 18:44
기승전 개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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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과제는똥이지14.10.05 19:15
꽁씹은 공짜x스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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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14.10.05 19:30
둘다 멘탈 쓰레기 안마방은 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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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번해보자14.10.05 19:35
한번 혼자서 나이트 가보세요 그러면 그 친구 있어서 그나마 거기까지 갔구나 하고 깨달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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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만세14.10.05 20:00
어휴 친구가 좀 심하다 싶다가
안마방얘기듣고 도긴개긴이라고 생각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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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맙소사14.10.05 20:10
반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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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져아14.10.05 20:53
글쓴이도 탈모충도 개쓰레기네 꽁씹을 왜하냐 지가 낙태 대신해줄꺼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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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오14.10.05 21:20
와..말하는거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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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유머패드립14.10.05 23:47
탈모친구도 상당히 눈치없거나
일부러 빅엿먹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바세한 정황은 알수없지만
글쓴이만 욕할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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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나홀져핸14.10.06 01:52
히마리 없다를
휘발이라고 쓴거보면
대충 수준 알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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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신데인어충남공주14.10.06 10:44
나도 그말하고싶었는데..
히마리는 또 뭔가요..
힘아리 아니에요? 힘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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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14.10.06 12:32
꽁씹이 무슨 단어인지 모르겠지만 저 글 쓴사람도 ;;;; 안마방다니고 그런게 무슨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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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땡하면집에가는너는츤데렐라14.10.06 13:45
공짜 좋아하는 글쓴놈도 곧 머리 벗겨지겠네. 둘 다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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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움짤14.10.07 05:33
니가 친구라고? 머리빠진 친구보다 생각빠진 니가 더 c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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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탐정이죠스바였는데15.04.13 09:28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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