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천조국 쿠닌.jpg

개드립No.64702012.07.04 08:11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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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개그

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2012.07.04 08:19
군인이 집에 못가니 화상채팅으로 자기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줌..ㅠㅠ 감동ㅠ

보고잇나 경아!! 아 참 월요일날 헤어졌지..
185% 리얼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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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2012.07.04 08:17
그리고는 햄버거를 보여주며 먹기 시.작.한.다

DJ구준표 당신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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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2012.07.04 08:49
여자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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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스12.07.04 08:11
엄마 나 일등했어요ㅜㅜ 용돈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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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아빠12.07.04 08:1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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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야12.07.04 08:11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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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다끼마스12.07.04 08:12
태어나서 처음 일등 해보네.....ㅜ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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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앙12.07.04 08:12
멋지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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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츤12.07.04 08:12
자상한 마음이 느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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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똥싸고있다건들마라12.07.04 08:12
ㅂㅁㅁ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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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912.07.04 08:12
머라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히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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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메룽다12.07.04 08:12
힝 우리아빠도 나애기때 구닌이었는데..
알러뷰 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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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다12.07.04 08:13
먼소린지 모르겠고 아직출근중이지만 퇴근하고싶다

정진석바보똥개^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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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쿠홍12.07.04 08:15
격하게 공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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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19
먼저퇴근해서죄송한마음에 추천찍어드리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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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19
군인이 집에 못가니 화상채팅으로 자기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줌..ㅠㅠ 감동ㅠ

보고잇나 경아!! 아 참 월요일날 헤어졌지..
185% 리얼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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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04 08:53
워~~~~~워~~워 용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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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7.04 08:43
어 제여친도 경아임 물논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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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love12.07.04 14:02
어 저도 경아라고 아는데 남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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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49
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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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다12.07.04 08:50
헤어진지얼마안된거보니 다시 만나겠네요 원래 글케 싸워가며 만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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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54
고마워요.. 하지만 싸워서 헤어진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그렇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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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싶다12.07.04 08:20
아!! 그거구나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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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라니12.07.04 08:23
난 아직출근전인데 퇴근하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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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26
난 지금 출근중인데 이대로 회사 지나쳐 바다로 가고싶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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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27
원양어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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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3:43
몸도 만들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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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12.07.04 08: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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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맥주12.07.04 08:13
이게 아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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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_^12.07.04 08:14
도시바 광고냐고 드립치고 싶지만 짠~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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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에빠져서애펨12.07.04 08:14
태어나기전에 수많은 애들을물리쳐서 내가태어난건데 나와서는왜 일등을못해보는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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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웍스12.07.04 08:16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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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51
성폭행을한 너를 파.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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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짱짱이12.07.04 08:16
하늘이 계신 아빠..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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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FIELD 312.07.04 08: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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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17
그리고는 햄버거를 보여주며 먹기 시.작.한.다

DJ구준표 당신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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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20
난 당신에게 추천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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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21
나도 매너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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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29
끝없이 매너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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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30
오기가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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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31
어디까지 버틸수있나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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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31
당신은 건드려서안될 사람을 건.드.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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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32
추천이 무럭무럭 솟.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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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31
서로 이렇게 하심 곤란합니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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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32
너에게도 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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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33
삼갂콴켸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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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34
이걸 이용해서 베플을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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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36
하지만 될.쑤.업.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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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36
당신은 하나가 베.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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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37
이렇게 놀다 사랑에빠지는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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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39
남자에게 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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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38
내가 여기서 누구하나 추천하면 베플을 할수 있.을. 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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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39
이댓글의댓글은 저녁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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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41
베터리가 11퍼 남.아.있.다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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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39
그걸 노리고 추천을 눌.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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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41
그말인 즉슨 당신의 체력과 나의체력을부딪히는 대결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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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43
좋아요 너무 많이해서 못.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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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42
게이가 되가는 내.가.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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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2:02
게이가 요깃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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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40
빵터지는 댓글이 있다면 은메달로 올. 려. 준. 다
아니지 내가 현상태 은메달이므로 곤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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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44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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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45
내심 당신이 여자이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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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7.04 08:44
뭐하는짓들이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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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45
당신도 참.가.됫.다
좋아요는 제한있으니까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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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45
4인파티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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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46
내가 결국 모두 파.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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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47
당신 진짜 남.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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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48
남자가 신.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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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49
여자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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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55
추천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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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55
여자에 굶.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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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53
너 정말 나와 끝을 향해 달.릴.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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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55
베터리가 허락하는데까지 달.려.본.다
충전하고 다.시.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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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56
그렇다면 나는 4g요금을 올리고 턴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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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58
베터리가 4퍼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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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8:58
치열한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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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08:59
충전하고 다.시.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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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4 09:03
좋은승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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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2:04
아.임.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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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2:0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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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2:07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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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13:48
그는 돌아오지 않. 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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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3:53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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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2:04
싫어요를 아.껴.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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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12.07.04 12:52
내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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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3:25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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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3:29
뒷감당이 무서워 홍보 그만 할려고요.
개드립님께서 채팅방을 만들어 주시거나 누가 카페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네요. 아쉽게도 전 컴을 잘 못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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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3:49
난 부우한테 차.엿.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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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12.07.04 13:58
튕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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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4:02
너가 튕겼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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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12.07.04 14:03
널 초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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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4:04
의미심장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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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12.07.04 14:07
나 하루만에 상타락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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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4:48
부야 연락좀 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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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12.07.04 14:49
준표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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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4:49
저에게 연락하면 된다니까여. 부우님께서 기다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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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4:13
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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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12.07.04 14:50
는자는 나으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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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4:51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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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4:52
제가 제카톡아이디를 공개해서 개드리퍼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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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4:37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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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4:37
친.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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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4 14:41
비싼 남자인 거 아니까 카톡을 기다리지 말고 카톡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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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4 14:42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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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15:26
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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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6 02:23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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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6 03:01
신고삼일동안 난핸드폰을새로살.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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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쿸쿠12.07.06 06:42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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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미파솔라시벌12.07.06 08:35
넌 신고를 당하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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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20cm12.07.04 08:20
저게먼지도모르겠고생일인데베플선물로주심감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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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어자이저12.07.04 08:21
난왜 여친한테 구라 치는 현장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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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챠리토12.07.04 08:21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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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04 08:22
나도 저런 남편ㅇ... 아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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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냥12.07.04 08:22
이 훈훈한 사진에 왜 댓글들이 다 저렇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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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뫔12.07.04 08:24
직업이 군인인가는 잘몰르겟지만 참 훈훈한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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놜아라영계12.07.04 08:25
이건 모르겟고 ㅡ 지금 ㅡ
네이버에선 개미가 무서운 이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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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데구리12.07.04 09:55
멋있ㄷㅏ저런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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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몬12.07.04 11:11
토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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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꿈포스코12.07.04 14:18
우왕 ~ 진짜 감동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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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요12.07.04 17:10
저거 노트북 토시바 꺼네요toshiba 토쒸바꺼죠 정확히말하면 토쒸바 토쒸바 토쒸바 토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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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12.07.04 17:26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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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남12.07.04 17:59
스카프 라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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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물음표야12.07.04 19:26
알고보니ㅇ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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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펀치12.07.04 20:30
저기는 인터넷이라도 되지.
우리나라는 군대는 군사보안 목적상 노트북이나 태블릿 반입이 안됨.
나도 집에 있는 안사람이 보고싶다!!
여기는 산속이라 3G도 잘 안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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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줼12.07.05 02:49
군인 표정봐....
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엄빠사랑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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