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엔  진짜  일등이다! 30년동안 살면서 1등이라곤 한번도 못해봤는데 이 희열이 장난아니네요 계속 home버튼만 누르고 있엇는데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밑에 게시판들에서는 3,4등 했었는데  개드립에서라도 1등해서 기분이 째지구나

아내한테 깝치면저렇게 됨

아이고 기분좋으시군요

닉 실명?



악 내눈!!!!

남자가 발명한 모니터 안에 남자가 만든 그녀는 날 쫓아낼수 없겠지


아침 개드립 올라오는 시간에 깨어있는게 오랜만이라 적응이 안되네

딸바보 호머

호모심슨

일찍들 일어나셨네들

몰래 침대에 파고들기 스킬 써~

기엽ㅋㅋㅋ

이게 무슨 소리에요...종교 이야기는 종교인들끼리 하세요;;

남성의갈비뼈가 진짜 갈비뼈인줄아시나보네; 성경에 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나와있는데 모르시나봐요
ㅈㅅ합니다 종교이야기해서;

종교정치 다껒영

1876년 인류 최초의 기록물인 수메르에서 출토된 점토판의 아트라하시스 서사시의 해독에 성공하고 거기에 포함된 신 엔키와 여신 닌후르사그 신화를 보면 이런내영이 있어요
 
  여신 닌후르사그에게서 수메르의 물의 신 엔키의 갈비뼈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닌티(Ninti)라는 딸이 태어난다.
  수메르어로 '닌(Nin)'은 '여왕, 여신, 여인'이라는 뜻이며 '티(ti)'란 말은 '갈비뼈'와 '생명을 주다'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닌티(Ninti)라는  말은 '갈비뼈의 여인' 또는 '생명을 주는 여인'이라는 뜻이다.
  구약 창세기에서 이브는 '갈비뼈에서 만들어진 여인'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히브리어로 '이브'라는 말은 갈비뼈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다.
 
이것은 남자의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들었다는 구약 창세기의 이브창조신화가 수메르의 '닌티' 신화를 원전으로 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수메르신화 짜깁기로 만들었어요. 왜믿어요? 수메르신화에서 다 베껴왔어요. 다른졈은 다신교가 유일신으로 둔갑했다는거죠ㅋㅋ 그래서 성경 곳곳에서는 '신들' 이라는 복수형 지칭이 많이 나와요. 미처 발견못해서 수정못한 부분들인데 목사님들은 이게 성부성자성령을 합쳐서 신들이라고 표현한거라고 뻥카를 치죠ㅋㅋ '신들끼리' 회의를 하기도 하고, 다른신에게 자문을 구하는 장면들이 그런 억지해석 덕분에 하나님 혼자서 다중인격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것으로 보이게 되었죠. 

참고로 수메르신들이 처음으로 만든 인간의 이름은 아다파(Adapa)랍니다ㅎㅎ 아담과 비슷하죠? 또 수메르단어 adamu는 땅, 흙, 피를 모두 뜻하는 단어인데 이것도 아담과 비슷하죠? 성서에서 땅의 진흙으로 피를가진 사람을 만들거든요. 
아다파는생명의 나무 열매를 먹지말란 엔키신의 충고를 듣는데, 엔키는 히브리어로 뱀이란 뜻도 있습니다. 성경의 뱀과 선악과는 여기서 나왔습니다

기독교 믿는분들 정말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내 믿음이 옳은건지 진지하게 찾아보고 생각해보세요. 원래 종교는 어쩌다보니 믿거나 모태신앙으로 입문하는거지 이게 과연 진리인가 이성적으로 알고 빠져들진 않죠.

그런말은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있는 이곳에서 할말이 아닌듯 보입니다 좀더 많은 기독교인들 앞에서 직접 하시길

직접하면 성경에 나오는것처럼 돌맞아 죽을듯. 걍 이렇게 할래요ㅋㅋ 원래 개드립 댓글은 도덕적인 정도만 지키면 됩니다. 걍 자기 헤어진 사적인 얘기도 쓰는데요 뭐

갈비뼈는 정확히 골수죠. dna추출ㅎ유대교는 수메르와 태생적으로 다르당ㅎㅎ

오오 이분 뭘 좀 아시네. 

사실 제 주장의 요지는 성경이 진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냥 신화 짜깁기한 책이란거죠. 

생각해봅시다. 

인류최초의 쐐기문자로 쓰여진 신화책이 먼저쓰여졌을까요?

히브리어로 쓰여진 성경 사해사본이 먼저 쓰여졌을까요?

둘이 내용이 같다면 과연 누가 누굴 베낀걸까요?

음 성경은 영적인글이에요
이말은 현종교인이나 무신앙이나 둘다한테 돌맞을 만한 말이라서 더이상 노코멘트 하지만 이말이 최고의 반박입니다

근데 하나님 말씀이 있어요. 다른 모든 종교들이 신화 짜집기죠. 창세기에는 그리스 신화를 한 줄로 요약하죠. 다른 많은 영웅들이 있었더라. 영혼이라고 압축 시켜버리면 욕 먹기 딱 좋은데 프로토스라고 보면 됩니다. 하나가 맞아요. 두 분다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침ㅋ유대교는 사이톨로지예요.

예언과 성취가있는 경서는 단하나 신화로 볼수없는이유

창세기 6:4의 그 말이 그리스 신화의 영웅이나 거인들을 말하는게 아녜요. 거인들이라는게 사실 네피림이라는 걸 뭐라해야하나 고민하다 거인, 힘센 용사들이라 임시로 번역한겁니다. 기독교에서도 억지번역은 맞지않다고 요새는 다시 원본 그대로 네피림이라고 합니다. 

네피림은 수메르단어이고, 수메르신화에서 천사들을 말합니다. 수메르 신화에는 신들이 인간을 만들고 그 아름다움에 취해 천사들이 각기 지상으로 내려가 마음에 맞는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는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들의 자손은 반인반신이라 힘세고 똑똑해 용사로서도 인정받았고, 일반 인간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길가메쉬도 이런 네피림의 후손이었죠.

그런 논리는 수메르인 시선에 너무 치우친 거죠. 어차피 대홍수 사건은 당시 다 있었다니까요. 시각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천사가 무슨 모양인 지도 모르죠.ㅎ프로토스가 사람과 관계했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던데요. ㅎㅎ

찾아보시면 성경에도 같은내용이 있어요~ 

창세기 6:4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와 자식을 낳으니 그들은 옛날에있었던 네피림(용사,거인)으로서 유명한 (힘센)사람들이었다

수메르에 치우친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성경의 원전이 수메르신화라는 사실을 전달하는거에요. 이걸 어떻게 반박할수가 있나요? 먼저쓰인게 원본이니까요

쐐기 문자가 먼저라서 수메르가 기원이라는 논리는 지구가 수메르부터 시작한것처럼 시간적논리를 따지시는데, 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의 콩고 다산신이 원조로 하면 다 원숭이부터 시작하시죠. 안 그래요.?쐐기나 고대 히브리나 이집트나 잉카나 전부 각기 다른 곳에서 비슷한 시기에서 출발했는데 제일 오래된게 발견되서 그게 정답이다.?전쟁으로 은나라 최고오래된 게 소멸된거면 중국이 인류 최초의 종교가 되는데,님께서는 보이고 검증된 것만 믿으시나 보죠?ㅎ이라크 인이시나??ㅎ

네 전 보이고 검증된 것만 믿어요~ 
성경이 쓰여진 시대보다 앞서 쓰여진게 있다면 
그게 더 먼저라는데 반박할 여지가 있나요? 
쐐기문자 이전에 그림문자로 쓰인 성경이라도 있다면 제가 틀렸을거에요

수메르는 기원전4000년이고
히브리는 기원전1900년이에요

걍 이야기 하나 더 들려드리자면, 성경이 정말 역사적으로 잘 기록된 자료가 맞아요. 일례로 여호수아가 전쟁의 승리를 야훼께 기도하자 해가 이틀의 시간동안 지지않아서 승리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동년동일 지구반대편 남미 아즈텍에서는 이틀의 시간동안 해가 뜨지않아 모두 혼란에 빠져 엄청난 제물을 바치고 기도를 드린뒤에야 해가떳다는 기록이 있어요. 

어떤 영향때문에 천체에 이상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성경은 참 훌륭한 역사의 기록으로써의 가치가 있는건 분명해요

우물안 개구리들이네요

왜용ㅋㄷ왜 괄시하시고 무시하시고 천시하시고 등한시 하세용ㅋㄷㅋ

이분 최소 UMC노래 들어보신분. 노래 가사 라임이 그대로에요!!ㅋㅋ

아브라함이 기원전 20세기지, 그전에는 1만년 전인지 아무도 모르죠. 전부 구설로 전해오던걸 4경 저자가 사마천의 사기처럼 적은 걸 그렇게 논리적 구성을 날려버리시면 어떡해요ㅎㅎ

왜냐면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적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완벽하다는 기독교의 입장. 따라서 후에 내용도 절대 바꿔선 안된다는 그들의 논리 때문이죠. 그래서 논란이 되고 이상한 내용도 신께서 직접 쓰셨기에 감히 수정하거나 편집할 수 없어 그대로 남아있죠. 

가령 여호와께서 자기를 믿는 선지자 엘리사를 대머리라 놀리는 어린이들에 노해서 어린이 42명을 곰을 보내 찢어죽였다 같은거요. (왕하 2:23~25)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런거 미화시키려는 눈물겨운 노력들이 아직도 펼쳐지고있습니다. 


암튼 그럼 구전이 기록보다 정확하단거네요? 

수메르사람들은 그럼 더 전에 내려오는 구전을 쓴거니 더 정확하겠네요. 더 큰 문제는 수메르어원에서 나온 단어들이 후대의 하나님말씀에 어케 영향을 끼쳤을까요? 하나님이 수메르어 공부하시나요

ㅋㄷㅋㄷ한글 성경 그대로 가져다 관념대로 붙이면 위험해요. 누가복음과 마태복음도 사도들 시선과 조사 조차도 다른데 어느게 진리이겠어요.ㅎ 문제는  기원전 500백년까지 특정인에게만 음파에너지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 있다는건 무서운 거죠. ㅎ그리고 여호와의 진짜의미는 스스로 있는자가 아니에요. 상형문자이니 잘 찾아보시면 얼마나 인간이 보이는 것에만 집착하는지 깨달으실 거예요. ㅎ

역사를 부정하고 눈에 보이지않는것을 믿으시니 답이없네요. 그럼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가죠. 왜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사탄을 못없애나요?

그리고 왜 절 이렇게 자길 믿지않게끔 당신의 뜻으로 조종하시며 나중에 지옥에 처넣으실예정일까요? 아 참 그것도 미리 내다보고 계시죠
자유의지를 주셨다 쳐도, 창조해서 맘에안들면 영원한 고통을 주는게 과연 선한 신인가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곧바로 굶어죽는 아이들은 하나님이 갖고노는 건가요? 그게 참된 신이 할짓인가요?

원수를 사랑하라면서 자길 안믿으면 지옥불에 처넣는건 대체 무슨 심보인가요? 

기독교는 모순투성이에요. 왜냐? 지옥이란 개념부터가 중세시대에 '만들어진'거니까요ㅋㅋㅋㅋ
옛성경에 지옥에대한 묘사따위는 없습니다

인생낭비에요. 하나님말고 주위사람을 더 사랑하세요. 예수님 말씀은 정말 좋지만, 하나님 따위가 있다고 믿진 않는게 현명하실거에요. 많은분들이 현실을 더 충실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자기가 전부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상은 무지한사람이었다죠 
오히려 자기가 모른다 라는걸 아는사람은 말이없고요 이미 그런사람은 다 알고있는거겠져
쭉 보니 누구나 아는 표면적인 이야기로 전부다 알고계신양 말하는거 같아서요 ㅋㅋ 암튼

당신보다 수십년 연구하고 공부해온 학자들의 말은 당신말에 의하면 아무 필요없는 쓰레기네요 ㅋ

인생낭비라니 ㅋㅋ 적어도 그들이 당신보다는 남을 위해 삽니다ㅋ 남을위해 기도해본적 있나요?
아니면 본인의 수입으로 가난한사람을 도운적이 있나요? 그것도아니면 거지에게 적선이라도 해보셨나요? 눈살찌푸리며 코막고 도망갈 모습이 선하네요 ㅋㅋ

아프리카아이들은요. 그래서 님을 태어나게 한거에요 ㅋㅋ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주라구요 
그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했나요? 생각해봐요 ㅋ
(그러고 보니 이역시 누구나 아는 이야기네요. 당신이 연구한 남들이 모르는 사건들은 없나요? 왜 그런것들은 모르실까 신보다 많이 아시면서)
모든 가난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은 전부 신의 탓이군요?ㅋㅋㅋㅋ 잘된건내탓이겟지만요 ㅋㅋㅋ
우리나라의 독거노인이 죽어가고 아동학대가 일어나고 그런이야기들은 안하시나요? 그들은 사회적문제로 나타난 현상이라서? 100분토론에 나오는 토론자들의 말은 끄덕이면서 아프리카아이들의 일은 신의탓이고 ㅋㅋㅋ 웃기네요 ㅋㅋ

신이 없다고 믿는게 현명하다.ㅋㅋ 
블레즈 파스칼 팡세 한번 보고오십시오 ㅋㅋ 얼마나 무지하고 멍청한 소리를 하셨는지 알게될테니 ㅋㅋㅋㅋ 아아 파스칼보다 더 많이 알고계시지??
미안합니다 ㅋㅋㅋ
당장 눈앞의 일도 모르면서 신을안믿는게 현명하다며 떠들다니요 ㅋㅋ 뭘 그리 많이 알아서 확신에 차 말하는건지요 ?

어떠한 생각이 그리 확신을 가지게 하였는지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종교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거 뿐이네요 ㅋㅋ 뭔말하는지도 모르면서 떠들어 대고 있을뿐 
타종교의 비합리적 교리에 대해선 아주 조용하시구요.
티종교의 구원관이나 교리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타종교에 대해서도 그리 연구결과를 발표해보세요 ㅋㅋ 
아 아는사람은 말이없죠.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비의미에 해당하니까요 ㅋㅋ 
즉 당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만 증명한셈이죠 ㅋㅋ 모든 종교의 교리 위에 군림하고 계시는 
명랑소녀성경험씨 ㅋㅋㅋㅋ

몽구스 이분 논리 출타. 심각한 장기 출타. 애초에 집에 있었던 적이 없었을 수도 ㅋㅋ

프로토스가 사람과 관계했다는것이 성경에도 비슷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슷한???ㅎㅎ어느 구절이죠.?설마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자손을 낳았다는거 아니죠?ㅎ

창세기 6:4에 있다고 위에분이 말씀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