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노네ㅋ

솔직히 여자가 잘못한건아니지않나요?

남자가 이런건 다 양보하고 배려해야지..

님 어그로의 기운이 느껴져요 닉도 의도한 것 같고

여자인게 벼슬인줄 아는것들이
꼭 오크이거나 스펙도 없는 주제에
부모님 등골 빼먹은 돈으로 성형 떡칠해가며
애꿎은 남자들한테 사기치고 다님 ㅋㅋ

스펙? 
룸쌀롱이나 노래방 도우미하는게 스펙인가 ㅋㅋ

룸싸롱 가는건 자랑인가?

오유 병신만들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죠?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못된ㄴㅕㄴ
과장 : x신
소개팅녀 : 개쓰레기

끼리끼리의 얘기네요ㅎㅎ

복수의 방법이 좀 많이 안좋네요. 그냥 만나서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에 폭언하는 정도로 끝내지. 저기서 남자한테 뭘 뜯어가면 여자도 할말없는 입장 되는건데. 제일 큰 문제는 저 소개해줬다는 언니같네요.

아무리 미워도 이건 좀 심했다... 그 언니란 사람도 좀 이상하고.

이래서 살인이 나는구나 ㅡㅡ

이해는 간다ㅋ 좀심했을뿐 왜이래 사람들은 다 성인군자인척할까? 한꺼풀 벗겨보면 다똑같은 심리면서ㅋ

자신이 한일에 책임을 지는게 성인

저걸 자랑이라고 글쓴년이랑 그언니가 제일노답.  저런년들은 섬에 이도경이랑 작부로 팔아넘겨야됨ㅡㅡ

남자조낸밥맛이긴헌데 도우미언니가 더 질이나쁘네;; 장난을 법정까지 가게 만들었어

과장 급불쌍;;

인생은 잘되면 희극이고 안되면 막장드라마여...

사기 친거는 확실하자나요?

처음부터 벗겨 먹으라고 했다는건 금전적 피해를 발생 시켜달라고 의뢰 한거잖아요?

그게 사기를 계획하고 의뢰한거죠.

뒤에 일이 더 커진건 의도 안한거지만 그것도 어차피 저 여자 때문인데 당연히 처벌 받아야죠

저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개쓰레기 입니다

내가 저래서 업무이야기말고는 여직원들한테 말을 잘 안걸어요. 관심이 있어도, 사내연애는 뭔가 좀 피하게 되더군요.. 
뭔가 "나이든 아저씨가 오바한다" 고 볼까봐... 하긴.. 회사에서 업무이야기 말고 뭐 말걸일이 없긴 하군요.. 쳇....;

와... 글쓴이가 빡쳐서 소개해준게. 핵폭탄 쓰레기였네. ㄷㄷ 그런여자를 좋다고 다 사주고 돈 내 주고. 돌아와 달라고 매달리고. 안 돌아오니까 주선자 욕하는거 좀 이해가 안됨.ㅠ 저런여자 걍 포기하지. 에휴. ㅂㅅ 저래놓고 여혐걸려서 난리부르스 치겠네.ㅠㅠ
저 과장이 말도 재수없게 하고 심하게 추근대니까..이렇게 하면 안 사주겠지? 떨어지겠지? 하던게 심해진거 같은 기분이 듬...

저년하고 저 언니 나란히 사창가에 팔려가면 되긋네

와 아무리그래도 사람마음갖고 장난치는건 좀 아니지않나

햐~! 정말 다행이다^^ 
소개팅 할일 없어서^^

그래서 지인들이 소개팅을 안시켜주는거였어 ㅎㅎㅎ

ㅋㅋㅋ 물론 형사적으론 글쓴이 무죄지만, 민사적으로 가면 골치좀 썪을꺼임. 이 글 자체가 노총각(이라 쓰고 병X라 읽음)에게 고의적인 금전적 피해(규모는 다르지만)를 입힌다는 증거가 되니ㅋㅋ

과장이 ㅄ이라는 의견이 많네요.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소개해준 언니는 말할 필요도 없는, 상종못할 쓰레기 맞습니다만 남자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해요. 남자도 쓰레기라는거~ 그것도 상종하기도 싫은 멍청한 쓰레기!
아무리 호구같아도, 10살도 더 어린 여자들한테 추파던지는 사람을 ㅄ이라고만 표현하는건 너무 약한것 같아서요. 13살 차이면 여자가 13살 초딩이었을때 남자가 26살이었을텐데말이죠. 제 버릇 남못준다고 저런 사람들은 나이먹어서도 저러는데 재활용 분리수거도 안되는거잖아요.

'41089 남성 작가와 여성 작가가 생각하는 차이는 장면'을 인용하자면
여자들은 남자가 제 아무리 조심스레 부끄부끄, 쑥쓰쑥쓰 고백해도, 관심/호감이 없는 상태라면 썩 유쾌해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고 불편해합니다. 어장관리녀처럼 즐기는게 아니라면, 보통 마음을 열기전에 훅- 다가오는 남자를 경계하죠) 근데 안중에도 없는 13살 많은 남자가 '이 여자, 저 여자 가리지않고 음흉한 눈빛으로' 추파를 던진다? 여자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구요, 사람에 따라 소름돋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성희롱 범주에 들어가기도 하는것 같네요. 여자나이 크리스마스라는것도 일본 아저씨들이 만들어낸 성희롱적 발언이라고 알고 있어서 이런 부분들을 미뤄 짐작해봤을 때, 과장 때문에 그간 스트레스 받아온 여직원도 상당히 있었을것 같아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 한번쯤 들은것도 같은 말이라 간혹 생각날 수도 있지만, 그런걸 대놓고 여직원한테 말하진 않잖아요.

이 글의 두 여자를 옹호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남자를 그렇게까지 뜯어먹는 여자가 존재한다는 거에서 소오름. 질 나쁜 꽃뱀수준. 글쓴이 또한 하는 행동도 그렇고, 아는 언니가 이런 여자라는 것도 그렇고 남자들 여혐 걸리게 만드는 캐릭터 중 하나일듯.) 

남자가 너무 저평가(?)되고있는것 같아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저년이랑 저 언니라는 년이랑 나란히 창녀촌에 팔려가면되긋네ㅋ특히 공무원사칭한년은 시망이네ㅋ

처음부터 나이값못하고 어린여자밝히고 일이나하지 직장에 사심가지고 치근덕대고 글쓴이는 회사사람들앞에서 곧한물간다는 성희롱적발언듣고 갈굼때문에 직장을그만뒀다는데 과장뭐가 불쌍함 회사에 저런 상사있는거 정말 힘들고최악이다 일만하기도 힘든데 지나잘하지 돈도지가빌려주고 사주는것도 지가결정한거면서 이제와서 한통속이라고 고소한다는것도 어이없음 자기가 저지른행동의 보상을 남한테받으려하는건가 뭐믿고 빌려줘서 저러는지 한심함 소개받고만나서 일어난건 본인이랑 그여자가 알아서할일이지 처음부터 제대로된사람이 아니여서 오히려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