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갤의 버찌씨이야기.jpg

神의 드립2012.07.05 20:23
뭔 개소린가 이해못하고 있을 분들이 있을까봐 이 이야기의 원작 내용을 들려드림

엄청 어린 주인공이 사탕이 먹고싶어서
엄마따라 몇번갔던 사탕가게로 갔음
자신의 기억에 엄마가 무언가 물건을 주고
사탕을 받았던것 같아서(돈지불하는거)
주머니에 버찌씨를 은박지로 싸서 갖고갔음
사탕을 골라서 주인할아버지인 위그든씨에게
가져가고 돈대신 버찌씨를 지불하였음
위그든씨는 동심을 지켜주기위해
돈이 남는다며 사탕과 거스름돈까지 챙겨줌
그리고 훗날 주인공을 관상용 물고기를
파는 피시방을 운영하는데 어느날
어린 두꼬마가 와서 비싼물고기를 골랐는데
돈이 턱없이 부족함 그때 전에 있었던
사탕사건을 회상하며 두아이에게 말함

어디서 쌍팔년도때나 쓰던 개수작이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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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2012.07.05 20:45
버찌씨이야기

엄청어린 주인공이 사탕이 먹고싶어서 엄마따라 몇번 갓던 사탕가게로 감.
자신의 기억에 엄마가 무언가 물건을 주고 사탕을 받았던것같아서(돈 지불하는거)
버찌씨를 은박지로 싸서 갖고감.
사탕을 많이 골라서 위그든씨(주인할아버지) 한테 갖고감.
어린 주인공은 사탕의 대가로 버찌씨를 줌.
위그든씨는 동심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돈이 모자라다면서
거스름돈까지 주면서 사탕을 아이에게 줬음.
---이까지 과거회상

커서 관상용 물고기를 팔게된 주인공
가게에 어린아이들 두명이 들어와서 물고기를 사려고 하지만 돈이 턱없이 부족함.
주인공은 위그든씨를 회상하며 물고기를 아이들에게 줬음.

감동적인 엔딩

기억 더듬어서 써봤어요 ㅋㅋ
배운지 좀 됬는데 워낙 감동적이어서 아직 뚜렷하게 기억이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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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떡꼬치2012.07.05 20:20
중학교 교과서에 나올만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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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먹고싶다...12.07.05 20:13
LTE급 댓글들이 좀 늦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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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이게재밋냐?12.07.05 20:2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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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이게재밋냐?12.07.05 20:2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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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저씨: "엇 . . 활과 돈이떨어졋네 주워" 나 : 넵! 슉 퍽 퍽퍽퍽 팟팟 턱턱 팟슉턱 하..핫하핫 헤헿 항..핡항 아흑하어러러ㅓ처로ㅗㅎ 가버렷~~ 아저씨 : 이것이 나의즐거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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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05 20:23
뭔 개소린가 이해못하고 있을 분들이 있을까봐 이 이야기의 원작 내용을 들려드림

엄청 어린 주인공이 사탕이 먹고싶어서
엄마따라 몇번갔던 사탕가게로 갔음
자신의 기억에 엄마가 무언가 물건을 주고
사탕을 받았던것 같아서(돈지불하는거)
주머니에 버찌씨를 은박지로 싸서 갖고갔음
사탕을 골라서 주인할아버지인 위그든씨에게
가져가고 돈대신 버찌씨를 지불하였음
위그든씨는 동심을 지켜주기위해
돈이 남는다며 사탕과 거스름돈까지 챙겨줌
그리고 훗날 주인공을 관상용 물고기를
파는 피시방을 운영하는데 어느날
어린 두꼬마가 와서 비싼물고기를 골랐는데
돈이 턱없이 부족함 그때 전에 있었던
사탕사건을 회상하며 두아이에게 말함

어디서 쌍팔년도때나 쓰던 개수작이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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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2.12.10 23:42
ㅋㅋㅋㅋㅋㅋ미칮ㅋㅋㅋㅋㅋ밤에보다가빵터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개천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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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소 흐뭇흐뭇12.12.01 23:57
그리고 사탕을 주는데 계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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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봇12.07.06 18:09
깨알같은 반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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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와12.07.06 07:36
이거 버찌씨 그거잖아 중1영어때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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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사랑한다♥12.07.13 00:28
영어가아니라 국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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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냐댜랴먀뱌샤야쟈챠캬탸퍄햐12.07.06 03:36
이런어디서 사기쿤아게로아그니스같은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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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기니디리미비12.07.06 04:01
참고로 내닉은
니꺼보다훨씬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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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냐댜랴먀뱌샤야쟈챠캬탸퍄햐12.07.06 06:12
영어넣으려다 말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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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기니디리미비12.07.06 04:00
야 내닉따라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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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공쥬12.07.05 23:20
동정...심...그는...좆은어른이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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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나니12.07.06 00:52
ㅋㅋㅋㅋㅋ터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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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12.07.05 21:20
위그든씨는 "동정심"을 지켜주기 위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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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07.06 03:55
동정심일까
다른걸까 ㄷ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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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05 21:23
아 동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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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05 20:47
제목은 버찌씨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직도 기억하네요. 아저씨의 하늘 같은 이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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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냥12.07.05 23:31
어라 나는 위그든씨의 사탕가게라고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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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발이게재밋냐?12.07.05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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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12.07.05 22:57
아 중학교때 봤던 위그든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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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이12.07.05 20:13
게임에서라도 저런사람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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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나온사람12.07.05 20:14
아저씨저한테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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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12.07.05 20:14
조1깡 뵤 ㅇ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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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뫔12.07.06 07:02
조1깡 뵤 ㅇ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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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기복례12.07.05 20:14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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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인연12.07.05 20:14
디아안해서 저활이 좋은건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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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어빠12.07.05 20:14
공속... 그런 활 없는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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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희망자12.07.06 00:08
1.03패치전엔 공속25%활이 있었죠 근데 자기가 소지한 골드는 바닥에 못떨어뜨리는데 구라치는건 확실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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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05 20:14
아저씨가 착한게아니라 니가불쌍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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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어헝12.07.05 20:14
디아해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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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미니12.07.05 20:14
디아를 안해봐서 모른다.....하하
댓글봐야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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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12.07.05 20:14
브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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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보거라12.07.05 20:14
글씨가 넘깨알이라 댓글봐야 이해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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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랭꿀롤12.07.05 20:14
디아 살 돈 없는데 아저씨 오백원에 팔아주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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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토(변경됨)12.07.05 20:14
와... 그렇게 글쓴이는 늅늅이 두마리에게 템과 돈을 똑같시 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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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흑흑12.07.05 20:14
감동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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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코파12.07.05 20:15
아 보뭐시기로 보이네 ..; 타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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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5개12.07.05 20:15
당장 저사람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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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2 (다시마가 저였음)12.07.05 20:15
흐으윽 아저찡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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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와 전복12.07.05 20:15
이렇게 한분씩 낚아서 일주일후에 아이템베이 악사지존장비 70에 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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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님12.07.05 20:15
골드 드랍안되는데 어디서 개수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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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이게12.07.05 20:16
아~~아이디가 ㅂㅉㅆ라서 버찌씨 이야기라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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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초코12.07.06 09:29
올ㅋ 예리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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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2.07.05 20:16
감동이네..
내가 알던사람들이랑 다르게 쭉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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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12.07.05 20:16
본인아버지한테 아저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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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신이쑤셔12.07.05 20:16
중학교 때 공부했던 추억의 버찌씨 이야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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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될남자12.07.05 20:16
시은물구보 여인물추회 - 은헤를베풀엇다면 보답을구하지말고 남에게 주고나서 후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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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업뎃안되서용변못보고있다좋아요받는12.07.05 20:16
I어디서많이본내용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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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떡꼬치12.07.05 20:20
중학교 교과서에 나올만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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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12.07.05 20:29
알고보니 진짜 아빠..
아들이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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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eyes12.07.05 20:16
예전 글인듯 ㅎ 요즘은 공속 하양되서 ㅎ예전 저정도 활이면 부자인 사람들에겐 별로일지 모르겟지만 제기준엔 꿈도 못꿀 템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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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이야호12.07.05 20:17
위그든 아저씨 ㅠ 박하향이 잊혀지질않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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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12.07.05 20:17
진짜면 훈훈하지만 거짓이면 공속25프로로 1350대 쳐맞을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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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드득12.07.05 20:17
베댓되는방법
1.댓글을단다
2.기다린다
3.베댓이되있다

참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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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장12.07.05 20:18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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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드득12.07.05 20:20
추천좀해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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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멘붕12.07.05 20:17
아 아저씨한테 감동먹음 흐그흐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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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개드립12.07.05 20:17
이게 무슨.. 공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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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휴12.07.05 20:18
ㅇ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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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7.05 20:18
저거 수술비얘기였나.. 금니얘기 패러디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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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보면휘바휘바를외쳐주세용12.07.05 20:26
아니요 중학교교과서에있는
과자집이었나 그곳 할아버지얘기구요
벌써배운지 4~5년된거같은데 아직도 교과서에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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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12.07.05 20:32
엥.... 없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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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명신고 뽜이아12.07.05 21:02
ㄴㄴ 중딩이야기아님?
은박지로싼 버찌씨로 사탕사는 사기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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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보면휘바휘바를외쳐주세용12.07.05 21:04
네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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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우12.07.05 20:18
헐 졸 비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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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유인이다으아앙쥬금12.07.05 20:18
그리고나는 아저씨께말했다 인생은실전이야좆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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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스틱장애12.07.05 20:18
어떻게 해야 베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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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드립12.07.05 20:18
나같으면 죽빵을 거슬러 줬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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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2.07.05 20:19
공속 25퍼센트에 노멀디아 잡는 놈이 그걸 왜 끼겟다고 살라고 한건가? 렙제도 있을텐데 ㅋㅋㅋ
25퍼에 1350이면 지금은 모르겟지만 현금으로도 꽤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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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아뭐하니?12.07.05 20:20
케릭터가 한숨을 쉬었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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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많이당황했습니다*^^*12.07.05 20:20
다 계획돼었지ㅋ
이것이 나의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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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07.05 20:20
디아 안해서 몰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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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우12.07.05 20:21
버찌씨가 몬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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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12.07.05 20: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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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편소설12.07.05 20:24
그리고 그 아이는 의사를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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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준12.07.05 20:23
니아이템 넣엇더니 창고 최대한도가 20만원 초과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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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05 20:24
아 일년동안 일하면서 월급만 받으면 방값내야되 폰값내야되 여자친구 맛잇는거사줘야되 항상 제자리걸음이네 저금이안되 저금이 언제까지 이렇게 반복해야되는거야 누가답좀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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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드립12.07.05 20:26
사줄수 있는 여자친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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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05 20:46
물론여쟈친구는 제 애완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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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12.07.06 08:11
다시 태어나ㅅ..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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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모르겠다좃나가만히있어야겠다12.07.05 20:39
ㅋㅋㅋㅋ어디서약을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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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렇지12.07.05 20:43
디아블로3에는 땅에 돈을뿌리는 기능은 있지 않습니다 ㅋㅋ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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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12.07.05 20:45
버찌씨이야기

엄청어린 주인공이 사탕이 먹고싶어서 엄마따라 몇번 갓던 사탕가게로 감.
자신의 기억에 엄마가 무언가 물건을 주고 사탕을 받았던것같아서(돈 지불하는거)
버찌씨를 은박지로 싸서 갖고감.
사탕을 많이 골라서 위그든씨(주인할아버지) 한테 갖고감.
어린 주인공은 사탕의 대가로 버찌씨를 줌.
위그든씨는 동심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돈이 모자라다면서
거스름돈까지 주면서 사탕을 아이에게 줬음.
---이까지 과거회상

커서 관상용 물고기를 팔게된 주인공
가게에 어린아이들 두명이 들어와서 물고기를 사려고 하지만 돈이 턱없이 부족함.
주인공은 위그든씨를 회상하며 물고기를 아이들에게 줬음.

감동적인 엔딩

기억 더듬어서 써봤어요 ㅋㅋ
배운지 좀 됬는데 워낙 감동적이어서 아직 뚜렷하게 기억이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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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 드립12.07.05 21:08
아 이거였군요 제 댓글 수정할게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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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12.07.05 21:07
위..위그든씨!! 이해의 선물이 제목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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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그곳12.07.05 21:19
등신세끼 못떨궈 ㅋㅋ구리고먼 철컹이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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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물량12.07.05 21:24
제목은 이해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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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12.07.05 21:28
ㅋㅋ위그든씨의사탕가게문학드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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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ㅗ12.07.05 22:23
알고보니 처음이라 아탬시세 몰라서 조낸 비싼거 떨궜는데 아저씨가 정가 주려다 한숨으로 릴렉스 하고 20만 주고 간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듯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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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퍼12.07.05 23:32
허헛 오늘도 짭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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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퍼12.07.05 23:33
노림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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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닉네임이다12.07.06 05:22
함정이다!! 닉네임이 ㅂㅈㅆ 임..그럼 버찌씨가 아니라.. 봉지ㅆ..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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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12.07.06 07:18
주워서 보관함에 넣긴했는데
현재렙 대략 20
착용 가능렙 대략 500
이걸 대체 언제 렙업해서 쓰나요 ㅋㅋㅋ
(디아 안해서 렙 숫자 개념은 없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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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맛12.07.06 10:34
아저씨가 한숨을 쉰다는건 어떻게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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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12.07.06 11:51
아저씨가 순간 술먹고 감정적이 된듯...술깨면 후회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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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12.07.06 14:56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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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느님12.07.08 05:51
돈을 어떻게 바닥에 떨궈..? 말이 안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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