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으로 걸어가는 조각 작품.gif

H이소리는재채기소리이다2014.11.11 19:15
만든사람 ; (시벌 이게 왜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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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2014.11.11 19:19
저런걸 키네틱 아트라고 하고요 테오얀셴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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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놈2014.11.11 19:14
어깨동무하고 걸어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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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보단개밥이죠14.11.11 19:14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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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랄14.11.12 10:01
바람의 계곡 나오시카애 나오는 벌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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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놈14.11.11 19:14
어깨동무하고 걸어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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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14.11.12 02:05
돔벌레생각나...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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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14.11.11 19:14
뭔데 쫌 영화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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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헠헠허코헠14.11.11 19:14
와 징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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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다람쥐14.11.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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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좀해라14.11.11 19:15
종나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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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이소리는재채기소리이다14.11.11 19:15
만든사람 ; (시벌 이게 왜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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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테츠야14.11.11 19:22
풍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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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띠두버거14.11.11 19:31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댓글재미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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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14.11.11 21:42
와 제목학원 뺨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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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ro14.11.11 22:03
아낰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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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각화14.11.11 2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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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진정해14.11.11 22:37
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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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14.11.11 23:29
아 미친ㅋㅋㅋㅋㅋㅋ 발상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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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4.11.12 0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개웃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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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는데살아잇네14.11.12 13:20
와씨ㅋㅋㅋㅋㅋ 최고의댓글입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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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14.11.11 19:15
바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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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14.11.11 19:16
오른쪽 끝에놈 다리 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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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닉네임14.11.11 19:16
테오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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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4.11.11 19:17
폭력으로 움직이는 조각작품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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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14.11.11 19:19
저런걸 키네틱 아트라고 하고요 테오얀셴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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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킬러14.11.11 22:18
ㅎㅎ 개드립하면서 늘 새로운걸 알아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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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14.11.11 19:19
하울의 움직이는 성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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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LA14.11.11 19:21
약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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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아오14.11.11 19:21
우리집에왜왔니왜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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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14.11.11 19:22
아 이런거 너무 좋다 신기하고 막 신기하네 ㅋㅋ
지나가던 문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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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테디베어14.11.11 19:23
아마도 현대의 다빈치라 불리는 테오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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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4.11.11 19:23
터치 마이 바디~! 우린 조금씩 빠르게(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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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상점14.11.11 19:51
저거 바람도 저장할수있고 뇌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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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먹은케익14.11.11 19:53
테오얀센의 작품이네요!! 몇년 전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경기도 어디에서 이분 작품 전시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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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슉은찍먹이지14.11.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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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얘기좀해14.11.12 12:38
현대미술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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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14.11.11 20:21
펀샵에서 이거 작게만든거 팔던데.
구경해보세요.
실제로는 버려진 페트병 나무등을 가지고 만든거라 알고있는데.
기계공학과 전공이래요.
기계공학 화이팅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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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성기삽니다14.11.11 20:49
테오 얀센(Theo Jansen)은 키네틱 아트의 거장으로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현존하는 최고의 키네틱 아티스트’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으며,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948년 네델란드의 해안 마을에서 태어난 테오 얀센은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으나 물리학을 그만두고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초기의 그림 작업을 멈추고 1980년대 후반부터 움직이는 거대한 예술품들을 창조해 내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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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14.11.11 20:54
왠지 이토준지 만화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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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o14.11.11 20:54
이토준지 만화가 생각난다
가스로 움직이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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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즐거움ㅋ14.11.11 22:34
오토마타 영화 결말이 이거였네요 역시 다른로봇을 만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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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휘날리며14.11.11 22:39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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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암보험14.11.11 22:52
본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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뉭가뉭가뉭14.11.12 07:37
앞으로~~~~갓
왼발
왼발
왼발
좌양
좌양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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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이등장할차례14.11.14 16:20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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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가자꾸때려달래14.11.15 23:48
오오... 저거 예전에 학교에서 과천과학관갔을때 본건데 움직이는걸 보게되네요
추억돋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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