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감동시킨 사진.jpg

졷로3가2012.07.07 09:09
저기요 마지막아저씨 한마리 놓치셨는데요
ㅠㅠ
바로가기
26
0
개드립은거꾸로해도이효리2012.07.07 09:07
첫번째 사진은 휴양지에서 난민소년에게 신발을 주는 중년인
두번째 사진은 화재에서 구출된 고양이와 소방관이 눈을 맞추는 사진
세번째 사진은 수마로 고립된곳에서 고양이를 구출한 사진

지구는 아직 살만해
바로가기
11
0
201412112012.07.07 09:06
감동인걸
바로가기
7
0

2014121112.07.07 09:06
감동인걸
댓글달기
7
0
제끼자12.07.07 09:08
흙 ㅠㅠ 짤으면 유죄 길면 무죄ㅠㅠ
댓글달기
0
0
챠컬릿보이12.07.07 09:09
새끼고양이 찾는 어미?ㅠㅠ
댓글달기
0
0
2014121112.07.07 09:09
근데 막짤 물에빠진고양이 안구하냥

안감동
댓글달기
0
0
졷로3가12.07.07 09:10
ㅠㅠ저그거 리플달앗는데 욕심쟁이시네요 ㅜㅜ
댓글달기
0
0
2014121112.07.07 09:11
시간보세요
댓글달기
0
0
졷로3가12.07.07 09:12
에잇 ㅋㅋ훈훈하게 님꺼 금메달먹고 저는 은메달을.먹겠어요 ㅋ 추천 !!!ㅋㅋ
댓글달기
0
0
2014121112.07.07 09:14
베플따위 신경안써여 ㅋㅋㅋ

전이미 졷로님께추천드렸어용 올라가시라구
댓글달기
0
0
졷로3가12.07.07 09:14
저도드림.ㅋㅋ^^*
댓글달기
0
0
사군자12.07.07 11:09
역시 개드립은 고양이신을
모시고 있는게 분명함
댓글달기
0
0
어디사는누굽니까?LA사는 갈비입니다.12.07.07 14:08
동감합니다ㅋ
댓글달기
0
0
염창12.07.07 09:07
와우 ㅜㅜ
근데 이해안가 ㅋㅋ
특히 세번째꺼
댓글달기
0
1
2014121112.07.07 09:14
나무에 매달려잇던거 구함
댓글달기
0
0
염창12.07.07 09:20
궁금증 해결 ㄱㅅㄱㅅ
닉넴이 참 멋지네요 ㅋㅋ
댓글달기
0
0
먹는자12.07.07 15:19
말도안돼!!!유죄님의 닉이 멋있다니!!!
댓글달기
0
0
염창12.07.07 16:53
ㅋㅋ 걍 대단한듯한 ㅋㅋ
댓글달기
0
0
사군자12.07.07 11:07
새끼들 구해주고 에미는 잘 따라오는 상황
댓글달기
0
0
제끼자12.07.07 09:07
흙 ㅠㅠ
댓글달기
0
0
강철의현금술사12.07.07 09:07
왠지 고양이가 많이 나오는건
나의 착각인듯 하다. 하지만 감동적인
글 이니 ...
댓글달기
0
0
리얀12.07.07 09:07
이런글은 드립안치는거임 ㅇㅅㅇ
댓글달기
0
0
개드립은거꾸로해도이효리12.07.07 09:07
첫번째 사진은 휴양지에서 난민소년에게 신발을 주는 중년인
두번째 사진은 화재에서 구출된 고양이와 소방관이 눈을 맞추는 사진
세번째 사진은 수마로 고립된곳에서 고양이를 구출한 사진

지구는 아직 살만해
댓글달기
11
0
염창12.07.07 09:08
세번째사진의 의문을 풀어주셔서 ㄱㅅ합니닷
댓글달기
1
0
글자닉네임으로사진말고ㅠ군데이건어디까지12.07.07 10:24
첫번째꺼 남자가 자기 부인한테 신발주는줄알고 이게 왜 그렇게 감동이지? 했음
댓글달기
0
0
로빈슨 크루시오12.07.07 12:32
난민소년?? 아무리 치마를입어도 슴가짝으면 소년이냐?? 그럼 내 여친도 소년이냐??...아...?!
댓글달기
2
0
먹는자12.07.07 15:21
지...진정 하십시오. 작아도 나름 매력있습니다~~ㅋㅋㅋㅋ
하지만 난 모태솔로......
댓글달기
0
0
어마어마하군12.07.08 03:29
첫번째보고 찡하네
댓글달기
0
0
곧가수연습생12.07.07 09:08
불토인걸
댓글달기
0
0
뽀쑝12.07.07 09:08
세상은 아직살만하군..
댓글달기
0
0
졷로3가12.07.07 09:09
저기요 마지막아저씨 한마리 놓치셨는데요
ㅠㅠ
댓글달기
26
0
떨어진단추12.07.07 09:14
어미라 수영할 줄 알아서 굳이 안태운거 같아요ㅎㅎ 새끼 쫓아 수영하는거 같네요
댓글달기
5
0
개드립은거꾸로해도이효리12.07.07 09:17
막짤은 엄마냥이
헤엄헤엄
댓글달기
1
0
졷로3가12.07.07 09:18
우리엄마는 수영할 줄 모르는데ㅠㅠ
댓글달기
5
0
닭맥12.07.07 13:58
우리엄마는 모른댘ㅋㅋㅋㅋ이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2
0
야옹이212.07.07 09:21
그게나야 뿜빠뿜삐
댓글달기
0
0
먹는자12.07.07 15:22
새끼는 아저씨에게 맡기고 혼자 피서즐기냥!!
댓글달기
0
0
짱깨싫어12.07.07 16:44
한마리는 일부러 살려준겁니다
댓글달기
0
0
쫀쫀해염빠방12.07.07 17:56
저 고양이는 바구니 안타고 자기 갈길 가고싶어하는듯??
댓글달기
0
0
내닉네임을보면수동으로숨을쉬지12.10.27 02:58
어미고양이에요 ㅎ
댓글달기
0
0
너홍명보...지?12.07.07 09:09
사진찍한사람들은 얼떨결에 선행한건대
댓글달기
0
1
비켜똥메려12.07.07 09:09
모두 내 말에 감동한다!! 실시~~!!
댓글달기
0
1
뭐야저거12.07.07 09:10
왜 마지막 사진에 한마리는 안구해줫지
댓글달기
0
0
나만부릴수있는노예12.07.07 09:10
.....감동적인데....세번째는...팔러가ㄴ..아니 팔라스틴인가....
댓글달기
0
0
개성있고강한인상을주는닉네임12.07.07 09:10
위에 파란색 개드립 _ 누르면서 기다리는사람 추천 !
댓글달기
1
0
In612.07.07 09:11
마지막사진에 물에잇는고양이:난 안구하냥
댓글달기
0
0
햬옹12.07.07 09:12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0
0
양키들은 양키우냐?요12.07.07 09:13
마지막사진
고양이:나안데려가냥ㅠㅠ
댓글달기
1
0
달콩이 내꺼12.07.07 09:13
날 살렸냥??책임질거냥??♥♥
댓글달기
2
0
먹는자12.07.07 15:23
오빠만 믿어. 책임질께.
자. 이제 시장으로 가자.
댓글달기
0
0
디스코베리12.07.07 09:42
난 어제 밤길에 처로 칠뻔했는디...요물이라 다 알아듣겠지 해서 창문을 내리고 한마디했지..

보고건너!!
댓글달기
0
0
바닐라초코12.07.07 10:55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영현바보12.07.07 09:49
잉여롭게 살아가는 나도좀 구원해줘봐..ㅠ
댓글달기
0
0
대기권 뚫고 하이킥 12.07.08 03:04
구원은 셀프
댓글달기
0
0
현무12.07.07 09:54
중복인줄
댓글달기
0
0
Purukogi12.07.07 09:59
그 마지막 한마리는 어미임 수영함 ㄱㅊ
댓글달기
0
0
개드립씨마음대로12.07.07 10:05
마지막사진.... 떨어진고양이왈. 나. 놔두고가냥?
댓글달기
0
0
기모찌찌12.07.07 10:07
1.훔쳤음(신발을)
2.훔쳤음(고양이를)
3.훔쳤음(새끼고양이를)
댓글달기
1
2
닭맥12.07.07 15:26
싫어서 싫어요 드렸어요:-)
댓글달기
0
0
대기권 뚫고 하이킥 12.07.08 03:01
당신은 내 싸데기를 훔쳤음
댓글달기
1
0
리아스식태양12.07.07 10:12
그렇게떨어진고양이는 마린보이가되기로결심하는데...
댓글달기
0
0
팬돌이12.07.07 10:16
두번째 고양이눈은 진짜다
댓글달기
0
0
개드럽12.07.07 10:31
한국에서 찍은사진은 없네요 ㅠㅠ
댓글달기
0
0
소닉12.07.07 10:39
슬픈노래 듣고있어서 감동은 배가되고..
댓글달기
0
0
드립왕.12.07.07 10:46
왜 살려주냥 베플에없음?
댓글달기
0
0
Samsung12.07.07 10:53
힝 개드립님 제가 저번에 저 사진들 포함 긴 사진 보내드렸는데 안올리셔놓고ㅠㅠㅠㅠ너무해용
댓글달기
0
0
테리우스12.07.07 10:56
지구는 아직 살만해...

근데 왜 대한민국은?

에이 내년부턴 살만해 지겠지~!
댓글달기
0
0
먹는자12.07.07 15:25
내년에 또 그 말을 할꺼 같음.
댓글달기
0
0
우릇ㅎ12.07.07 11:05
난 세번째 사진은 바구니에 생선 들고 가는데 고양이가 쫄래 쫄래 따라오는줄 알았음..
댓글달기
0
0
Cowboy35712.07.07 11:13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싶다..
댓글달기
0
0
헐걱12.07.07 12:47
3번째 컷 뒤에 엄마고양이 안본사람들 꽤 많을꺼임ㅠ
댓글달기
0
0
흑산도올챙이12.07.07 15:12
마지막껀 수달이래요
댓글달기
0
0
So happy12.07.07 16:59
나 미국사는데 어느날 난 마켓에서
과일등을 사고 집에오는데 우리집 앞
큰 사거리에서 어떤 여자와 거지여자가
싸우는것을 보았다. 난 거지여자를
도와주려고 잠시 그들의 대화를 들었다.
무슨 상황인지 일단 들어봐야 할것같았다.

알고보니 지나가던 여자가 거지여자에게
자기신발을 주려고 했는데 거지여자는
맨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거절했다
결국 지나가던 여자는 언성을 높이며
제발 신으시라고 발 다친다고 다그친것이다
거지여자는 그럼 당신은 집에 어떻게 가려구요
라고 했는데 난 집 앞이니까 맨발로 가도
괜찮다며 제발 신고 가라고했다.
그래서 난 너무기분좋게 집에 돌아왔다
너무 따뜻하다 내가 사는 이 세상....
댓글달기
2
0
굉장히굉장해12.07.08 02:28
고양이한마리 키핑해주세요
다음에와서구하게
댓글달기
0
0
조빵마이12.07.08 09:44
소방관 아저씨 아무리 외로웠어도 저건아니자나요,,,,
댓글달기
0
0
좋아효12.12.28 07:17
세번째사진 물에 헤엄치는거 고양이 어미라고 들었음.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3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