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의 카톡

변경하고싶은 닉네임을 적으세요2012.07.07 17:54
출처가 개드립 컴이라는데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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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가리2012.07.07 17:51
어머니 귀여우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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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씡2012.07.07 17:52
엄마 연애하실 때 아빠한테 들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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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2.07.07 17:50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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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12.07.07 18:14
파가 뭔데요? 이해가 안됨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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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e12.07.07 18:57
최불암 웃음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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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2.07.07 17:5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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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쥬라잌썸띵두드링크?12.07.07 17:50
울 어머니도 카톡할줄 안다 뭐
괜히 나도 한번 보내고 싶어지네 ㅎㅎ

앗 이게 얼마만에 베댓!!!ㅋㅋ
모두 부모님께 카톡 한번씩 날려보아요 ㅋ
물론 저희 어머니께선 답장따윈 없으십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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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데?12.07.07 17:5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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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2.07.07 17:50
님들 왜 안댓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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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7.07 17:50
파 아니야 양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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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12.07.07 17:50
으앜ㅋㅋㅋ진짜 기여우시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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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e12.07.07 17:50
귀요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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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쨔응12.07.07 17:51
나는불ㅇ을 넣었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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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군12.07.07 17:51
최불암이 잘못했네

질린다고 싫어요 하면 이해하는데 베플이라 싫어요 하는 분들 있나? 에이 설마 개드립에 그런분이 있겠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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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 닉네임을 적으세요12.07.07 17:55
질려서요 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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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군12.07.07 17:56
저도 식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찔러넣기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했기 때문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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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 닉네임을 적으세요12.07.07 17:56
죄송 ㅋㅋ 제가 다른사람 조아요해서 이거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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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군12.07.07 17:57
상처받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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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 닉네임을 적으세요12.07.07 17:57
ㅋㅋㅋㅋㅋㅋㅋㅋ참신한댓글로돌아오세요. 중복방지위원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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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군12.07.07 17:59
아랫글에 베플 됐으니 신경쓰지 않을거에요

진짜에요

진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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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 닉네임을 적으세요12.07.07 18:00
오 그거제가 먼저 좋아요함 ㅋㅋㅋ 그게님거엿군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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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군12.07.07 18:01
드립력을 인정받았다 이거시 나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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핰솟스12.07.07 17:51
어머니의 삐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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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가리12.07.07 17:51
어머니 귀여우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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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 닉네임을 적으세요12.07.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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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12.07.07 17:52
앜ㅋㅋㅋㅋ 어머니 마조 귀여우심ㅇㅇㅇ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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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12.07.07 20:56
마조? 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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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촹12.07.07 17:52
ㅋㅋ 귀여우셔라ㅋㅋ엄마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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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in12.07.07 17:52
우리엄마는 아직 2g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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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바퀴벌레12.07.07 17:52
요즘 어머니 들은 전부 귀여우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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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옹이12.07.07 17:52
울엄만스맛퐁인뎅카톡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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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끙12.07.07 17:52
최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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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212.07.07 17:52
귀엽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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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씡12.07.07 17:52
엄마 연애하실 때 아빠한테 들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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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리12.07.07 17:53
그리고 점점 더 어색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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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바퀴벌레12.07.07 17:53
라면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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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다12.07.07 17:53
아들: 엄마 내가 재밌는 이야기 해줄까?

엄마: 공부해

아들:넵

따라하다 이렇게 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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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07 18:02
ㅋㅋㅋ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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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따위12.07.07 17:53
파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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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냥12.07.07 17:53
엄마들은 이렇게 재밌었던 거 있으면 꼭 알려주려고 같이 웃고싶어하는데
난 엄마를 즐겁게 해준적이 없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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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すばらしい12.07.07 17: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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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すばらしい12.07.07 17:54
4G다...파름~파름~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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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광아지12.07.07 17:54
오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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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 닉네임을 적으세요12.07.07 17:54
출처가 개드립 컴이라는데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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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212.07.07 17:56
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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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쥐드립12.07.07 17:55
최불암이 팬티를 무지개색으로 일곱개
사서 너무 기분이 좋았대

사람들에게 자랑하려고 친구들 앞에서
바지를 벗었는데 기뻐서 팬티를 안입고 외쳤어

"나 이런거 일곱개나 있다"

초딩때 어른들에게 다 하고 다녔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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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쀼웅12.07.07 17:55
역시빨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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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닝12.07.07 17:55
엄마가 카톡시도때도없이해서 학교에있을때 차단해놓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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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다12.07.07 17:57
어머니가 스토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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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믄박는다12.07.07 17:56
어머니가 귀여브시네요 우린엄마는요 어떳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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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다12.07.07 17:57
아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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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개그12.07.07 17:56
파하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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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제일젤나가요새12.07.07 17:57
귀요미네 엄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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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 l lip12.07.07 17:58
어무니가 아니고 여친이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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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다12.07.07 18:00
파 아니야 오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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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잉뚀잉12.07.07 18:00
파가 잘못햇네
에네레기 파 정도는 되야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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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하다12.07.07 18:00
라면을 파.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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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You Do?12.07.07 18:01
우리 할아버지 께선 갤럭시 노트에 카카오스토리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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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댁12.07.07 18:03
최불암이 전쟁에 나갓다
상사가 말하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말을 꼭 기억해라! 하자,
최불암은 그말을 계속 외워댓다
최불암분대가 작전수행을 나갓다 그때
멀리서 아군쪽으로 수류탄한발이 날아오는디

최불암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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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

파~~~^^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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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07.07 19:20
최불암이 횡단보도신호가 빨간색일때 자꾸건넜다. 이걸본 응삼이가 어르신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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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의사12.07.07 18:13
김간호사!!!!!!! 아니 여긴 환자가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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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12.07.07 18:13
엄마가 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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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12.07.07 18:20
어무이 ㅜ ㅜ 아무리그래도 할 짓이 읍다구 가르침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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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5번 계시물에서 It My Tu12.07.07 18:49
자작나무가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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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계의 레드볼12.07.07 19:03
엄마가 츤데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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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굉장해12.07.08 01:57
혹시나하는 반전바랫던게...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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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지지12.07.15 10:51
오잉 이거 우리 소대장님 어머니 같은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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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이tv14.05.10 15:41
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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