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눈이 마주친 순간

초코초코2014.11.17 18:38
그때 그개게 말이라도 걸었다면....

하하 금장감사합니다. 첫경험이네요.
아.. 이럴 때 뭐라고 하더라..
댓글 공부 좀 해둘걸 그랬네요
그냥 개드리퍼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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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2014.11.17 18:38
뭐저리 눈에서 아련함이 느껴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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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2014.11.17 19:00
여운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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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마라고14.11.17 18:37
일등은 했으나 개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댓글이 떠오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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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14.11.17 19:00
여운 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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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준비생14.11.17 19:14
시바 너와나는 눈이 맞았었지 시바
끝내 넌 내 눈을 피했어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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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4.11.17 20:47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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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d 14.11.18 10:27
눈_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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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벌써삼십대라니14.11.17 18: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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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염14.11.17 18:3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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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ordoctor14.11.17 18:37
내눈은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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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엎드려자야개꿀14.11.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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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1.17 18:38
뭐저리 눈에서 아련함이 느껴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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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14.11.17 18:38
그때 그개게 말이라도 걸었다면....

하하 금장감사합니다. 첫경험이네요.
아.. 이럴 때 뭐라고 하더라..
댓글 공부 좀 해둘걸 그랬네요
그냥 개드리퍼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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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느14.11.17 18:42
그 때, 그 곳, 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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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11.17 21:2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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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연애는못하는게아닌가싶어14.11.17 2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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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싸다가걷잡을수없게된14.11.17 18:38
지금이 지나가면 나는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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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옘14.11.17 18:38
센과치히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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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여인14.11.17 18:38
괜히 내가 기분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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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졷문가14.11.17 18:38
개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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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국이짜요14.11.17 18:38
뭔가 전생의 인연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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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카아앙14.11.17 18:38
생각보다 개가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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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난언제쯤남자친구생겨14.11.17 18:38
뭔 개가 .. 하...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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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을털어놓고인순이와드림터치14.11.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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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의황제14.11.17 18:39
구해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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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14.11.17 18:39
개아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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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4.11.17 18:39
코.. 콧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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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머꼬찌뿐싸람14.11.17 18:39
뭔가 짠하다....

쨘!!!!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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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냥이14.11.17 18:39
개: 훗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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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프14.11.17 1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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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뚜벅이14.11.17 18:39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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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 체리14.11.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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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부르는얼굴14.11.17 18:40
살려주세요 납치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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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좋아14.11.17 18:40
무심한듯 사라진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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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heater14.11.17 18:40
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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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14.11.17 18:40
그렇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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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발사14.11.17 18:40
낯선 남자에게서 그녀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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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남자14.11.17 18:42
뭘봐 이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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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한의리14.11.17 18:43
눈빛이 왠지 살려달라고 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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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야14.11.17 18:44
게이샤의 추억 생각난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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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게좋아14.11.17 18:45
심쿵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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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쿠14.11.17 18:47
개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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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사는영감쟁이14.11.17 18:59
어? 개드립님 안녕하세요? 어디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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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14.11.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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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4.11.17 19:06
우리집 개가 왜 저기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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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은고양이14.11.17 19:15
여디 좀 있으면 소설하나 짤막하게 올라올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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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퍽스14.11.17 19:15
개새야. 동정할거면 돈으로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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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치킨이아니면꺼져14.11.17 19:20
헤어진 연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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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로메다14.11.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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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로메다14.11.17 19:24
헤어진 연인이 길가다 마주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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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4.11.17 19:33
날 기억하나요..?
지난생에서 당신을 울게한거 미안해요.
당신은 모르겠지만 난 당신을 기억해요..
부디 안녕히..

라는 눈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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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마시다14.11.17 20:11
도.....도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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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드림씨어터14.11.17 20:23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말아요. 내겐 미안한 듯 그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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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트끼까 안눌러쪄요14.11.17 20:26
개: 밥은 먹고 다니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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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a컵처자14.11.17 20:26
뭐야.. 저 오징어새끼는..
하는 표정..........인데...

그나저나 이 짤에 좋아요 요정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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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을쫓는아이14.11.17 21:16
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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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빠14.11.17 21:57
시간을 돌릴 수 있게 된다면 네 손을 놓지 않았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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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하나가덜렁덜렁14.11.17 23:34
뭘 야려 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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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딕14.11.17 23:37
두.....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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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노로노루14.11.17 23:42
개인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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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가자꾸때려달래14.11.17 23:52
팔려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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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14.11.18 01:15
이런 모습은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넌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나..그래 난 그걸로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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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4.11.18 02:24
혹시 이강아지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원견의 주인공 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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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4.11.18 09:23
개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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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난한번만찔려도죽는다14.11.18 11:37
올겨울 당신의 얼은 심장을 녹일
단하나의 감동을 전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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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개구리14.11.18 13:29
아아아~~~~유어 마이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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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zion14.11.18 14:18
저오늘 팔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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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똥쌈14.11.18 21:08
여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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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어먹을14.11.23 17:57
예전에 고개를 푹 숙이고 길을가다가 문득 왼쪽을 쳐다봤는데 어느 남녀한쌍이 프리허그 해드립니다 푯말을 들고있더라 1초도 안되는 짧은 순간이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그 여자분의 표정이랑 똑같다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일인데 여운이란게 정말 신기하다 1달도 넘은 일인데도... 왜 미안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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