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50대 부부이야기

김영감2014.12.02 07:59
일단 아줌마부터가 남편의 자랑감이구만..
바로가기
27
1
난바나나안바나난2014.12.02 11:56
네 다음 난독
바로가기
19
0
아침부터왜전화질이여2014.12.02 08:00
아... ㅅㅂ 나도 연하나 만날껄...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내가 치매 시어버지를 혼자돌보고, 임종 지켜드렸다는데... 대단하시다. 남편사랑받아 마땅하시네...
바로가기
18
1

KneeGrows14.12.02 07:54
ㅇ
댓글달기
0
0
로또1등당첨14.12.02 07:57
아...인생의 이상향이다
댓글달기
4
0
개두립님 스릉흔드14.12.02 08:00
전 님 닉이 이상향....
댓글달기
1
0
야야뚜레쥬르14.12.02 09:53
후미.. 박용걸조리장님 이시네...
저도 요리사고요 저분은 제가 모시던 조리장님 이세요 현 롯데호텔 뷔페레스토랑 라세느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완전신기방기ㅋ
댓글달기
2
0
각난닫랄맘밥삿14.12.04 12:03
헐! 라세느 소공동이요, 잠실이요? 어느쪽이던 라세느 진짜 내가 젤 좋아하는 호텔뷔페! 작은 랍스타 반 가른거 진짜 맛있는데 @ㅠ@ 저런 훈훈한분이 계신곳이라니 더 좋네요.
댓글달기
0
0
헤헤헤헹헤14.12.02 07:55
2등
댓글달기
0
0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12.02 07:56
아 눈물나네
댓글달기
0
0
부홍14.12.02 07:57
헝헝우ㅜㅜㅜㅜ너무보기좋다ㅜㅜㅜㅜㅜ
댓글달기
0
0
빌리의존슨텐트14.12.02 07:58
나도저런사람만나평생후회없이사랑만하고싶다...지금은같이눈맞아줄사람도없지만....슈밤
댓글달기
0
0
불량품까마귀14.12.02 07:58
왜자랑질만하고있냐고 생각중이였는데
마이크에 자랑중이라고 써있네...
댓글달기
0
0
개두립님 스릉흔드14.12.02 07:59
아름답다
댓글달기
0
0
김영감14.12.02 07:59
일단 아줌마부터가 남편의 자랑감이구만..
댓글달기
27
1
문자왕14.12.02 08: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침부터왜전화질이여14.12.02 08:00
아... ㅅㅂ 나도 연하나 만날껄...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아내가 치매 시어버지를 혼자돌보고, 임종 지켜드렸다는데... 대단하시다. 남편사랑받아 마땅하시네...
댓글달기
18
1
아시안느14.12.02 08:00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백년해로 하시길~
댓글달기
1
0
뉸냐뉸냐뉸녀진14.12.02 08:01
저런 사랑을 할수있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댓글달기
0
0
언금술사14.12.02 08:03
남편은 항상 아내가 고맙고,
아내는 남편이 항상 고맙고.
저 두분 보다 아름다운 부부가
또 어디 있을까요??
댓글달기
7
0
이제들어갈려고요14.12.02 22:08
너무 멋진 멘트에요♥♥♥♥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12.02 08:04
바라기만하는게 아니라 서로를 먼저 위하는 모습이 진짜 멋지시네요
댓글달기
0
0
왠로그인이란말인가14.12.02 08:13
보는 나까지 행복행복^^♥
댓글달기
0
0
AkaJin14.12.02 08:21
부럽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맙고 사랑스러운 부부
댓글달기
0
0
모래모래14.12.02 08:23
여자들의 착각이 남자는 남자 남자의 가족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그게 안됨 특히 누리나라에선... 그래서 그걸아는 현명한 여자는 남자의 친구 가족들한테 더 잘하는거 같음
댓글달기
0
9
까치킨14.12.02 08:32
??무슨말이죠
댓글달기
1
0
모래모래14.12.02 11:16
정리하자면 여자가 남편이 잘한다고 자랑했는데 남편은 아내가 자기한테 더 잘했다고 하는것임
한마디로 잉꼬부부며
나는 노력없이 상대만 나에게 잘해주기를 바라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쨜임
댓글달기
0
1
황윤석14.12.06 14:48
뭔 개소리
댓글달기
1
0
byoon9414.12.02 08:43
따뜻하다
댓글달기
0
0
못말려14.12.02 08: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아잉흥헹14.12.02 08:5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남자가 니네들 노예냐?<br>남자의 노예짓을 너네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냐?
2
19
킬리언머피14.12.02 09:37
남자가 노예인게 아니라 부인이 그만큼 남편의 가족한테 잘했잖아요. 시아버지 치매 수발 들고 임종까지 지켜드린 아내분이 남편에게는 또 얼마나 잘했겠어요?
댓글달기
4
0
모래모래14.12.02 11:16
답이 없다
댓글달기
0
0
난바나나안바나난14.12.02 11:56
네 다음 난독
댓글달기
19
0
렉커14.12.02 09:00
이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가 아니고 저런사람 만나야지 하는건 이기적인듯. 나부터 젭라
댓글달기
0
0
신싱싱싱14.12.02 09:52
이야 멋있는 부부다
댓글달기
0
0
여친만나러가야지14.12.02 11:45
저렇게 좋은것만 기억하기도 힘들텐데..참 보기좋네요
댓글달기
0
0
골든이빨14.12.02 12:15
역시 서로 바라지 않고 해주니 아름답네요
댓글달기
0
0
쾌변의동반자14.12.02 12:32
우리마누라는 왜그러냐
댓글달기
2
1
킬리언머피14.12.02 20:44
그 분의 남편은?
댓글달기
6
0
누가설명좀해줘요14.12.02 13:10
우리 부모님한테 잘해줘 뭐해드려야지 왜안해드려? 라고 하기전에 먼저 배우자의 부모님에게 잘 해드리면 고스란히 우리부모님에게도 배우자가 잘 해주지않을까요..?
댓글달기
2
0
닉넴이다있다하던데14.12.13 16:09
그게 안되드라구요ㅋㅋㅋ
댓글달기
0
0
앙칼진고냥이14.12.02 17:02
두분다 훈훈하네..
댓글달기
0
0
아구아구쿠14.12.02 17:18
하
댓글달기
0
0
황윤석14.12.06 14:47
두분 다 사랑받아 마땅하고 서로의 자랑거리시네♥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