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의 위엄.jpg

이거만보고그만봐야지2014.12.03 18:00
http://m.insight.co.kr/view.php?ArtNo=8880&ReplyYN=

14/11/11에 사과문 올렸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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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제빙기2014.12.03 18:11
사과문을 올리긴햇으나 너무나도 캐주얼한 사과문에다가 어울리지않는 고양이 그림을 글보다 위에 올려 사진이 더욱 주목받아 사과의 진정성은 찾아볼수 없고 일이 일어난 11월 30일보다 훨씬 이전인 11월 11일에 올린 사과문을 수정해서 올렸다고 하네요. 자신들의 치부가 메인에 적히는게 싫었던거죠. 노답이네요 노답ㅋㅋ

11월 11일에 올렸던 사과문은 다른일에 대한 사과문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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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2014.12.03 17:55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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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14.12.03 17:55
ㅗ

내가수정하면 얼마나급하셨으면 ㅗ를 쓰셨어요 라는 댓글이달리길래 ㅗ를 보존하기로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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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4.12.03 17:55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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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넼ㅋㅋㅋ14.12.03 20:54
인사이트 페북에 좋아요해놧는데 저거캡쳐해서 올리면 욕먹을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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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4.12.03 17:55
딱봐도 읽기싫게 썼네 ㅋ

드립에 눈이 멀어그만ㅠ
다시 읽고보니 이럴내용이 아니었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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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14.12.03 17: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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꺍낅꿹14.12.03 17:55
내가 다니는 학원이름이 인싸이트라 흠칫

그리고 지금 그학원에 있어서 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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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2.03 17:56
보상금도 짭잘하게 뽑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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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의시작은 닉넴생성부터14.12.03 17:56
작은바램이있다면

확대해서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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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산타리드14.12.03 18:00
아이폰6 or 6+라면 스크린을 세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번 탭해보세요
(설정-일반-손쉬운사용-확대/축소 버튼이
켜져있는상태에서)

아이폰이 아니라면 오지랖떨어서 죄송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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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모드114.12.03 18:01
옵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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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랄랄라14.12.03 18:49
굳이 아이폰 6 or 6+ 아니더라도
아주 예전 아이폰4 쓰던 저도 알고있는
오래된 기능인데요...

아이폰6 샀다고 자랑하고싶으셨는지
아님 신기능들에 신이 나셨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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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냐니뇨14.12.03 22:43
캬 먼저아신거에 부심이 대단하시군요!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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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산타리드14.12.04 04:36
앗 저는 여태 아이폰만 썼었는데 여태 몰랐어요
이번에 알게된거라 새로운 기능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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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뿌잉데헷14.12.03 23:10
뒷주머니에 넣고 계단 모서리에 쾅!앉아서 전화기 반으로 쪼개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절대 심술나거나 부러워서 이러는거 맞음!
네....저....옵쥐 써요.....3년 됐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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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깈14.12.04 01:49
아 저도 5s인데 되는군요 ㅋㅋ 지금까지 눈 가까이해서 봤는데 이러ㅓㄴ방법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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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금장주나요14.12.03 17:58
과연 오늘의 마지막 게시물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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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4.12.03 17:59
아우 기레기 썩는 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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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놈보게14.12.03 18:00
사과한마디면 된다고 말해줘도
그 한마디 하기싫어서 일을 크게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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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쩜14.12.03 18:00
기레기 명치존나쎄게 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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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보고그만봐야지14.12.03 18:00
http://m.insight.co.kr/view.php?ArtNo=8880&ReplyYN=

14/11/11에 사과문 올렸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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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에에에엠14.12.03 18:48
주소 복사 어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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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TAa14.12.03 20:01
pc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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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굽유머14.12.04 00:04
안녕하세요. 인사이트 기획팀 김수정입니다.

기획 기사를 작성하면서 Prain 여준영 대표님의 글을 무단 인용한 점, 임의로 편집하고 대표님의 이름을 기사에 표기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또한 바로 조치를 하지 않고 기분을 상하게 하여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궁금해서 저주소 일일이 처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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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4.12.04 01:13
여 대표는 "그후 어제(30일) 저녁에 기사를 올린 기자로부터 사과 쪽지가 계속 왔고 사과 방식과 태도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지만, 해당 기자만 피해를 볼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면서도 "기자가 회사 윗사람에게 혼이 많이 났다고 하는데, 기자를 혼낼 정신으로 나에게 사과를 할 생각은 없었는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안길수 인사이트 대표의 해명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 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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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딜밑14.12.03 18:00
저런거 진짜 소송해라 진짜 진짜 아오 기레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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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공14.12.03 18:01
펌글로 페북홍보끼워하는 것도 많던데 선례 크게한번때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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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에에에에에엠벼벼벼벼벼벼벼병14.12.03 18:05
죄송하지만.. 자세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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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제빙기14.12.03 18:11
사과문을 올리긴햇으나 너무나도 캐주얼한 사과문에다가 어울리지않는 고양이 그림을 글보다 위에 올려 사진이 더욱 주목받아 사과의 진정성은 찾아볼수 없고 일이 일어난 11월 30일보다 훨씬 이전인 11월 11일에 올린 사과문을 수정해서 올렸다고 하네요. 자신들의 치부가 메인에 적히는게 싫었던거죠. 노답이네요 노답ㅋㅋ

11월 11일에 올렸던 사과문은 다른일에 대한 사과문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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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제빙기14.12.0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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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여인14.12.03 18:21
<사과문>
미안하다. 좀 많이.

이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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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rseyBeatles14.12.03 18:41
헐....저 방금 인사이트에 이력서 넣었는데....
어쩐지 채용공고에 월급어쩌고 헛소리가 많더니.. 이런 곳인줄도 몰랐네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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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14.12.03 18:57
너도나도 대안언론이라며 기본소양도 안된것들이 언론이랍시고 설치고 온갖 자극적인 유언비어와 루머를 양산하는데 이런거 앞장서서 퍼나르는 등신같은 찌라시 추종자들은 사라지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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