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양아치의 최후.jpg

남자엄마2014.12.26 17:20
나는 이 거친 세상의 한마리 외로운 늑대.. 그러나 가끔은 순수했던 그 시절이 그립.. 어 ㅅㅂ 잠깐만 이거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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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싫어하지만밤일은좋아해2014.12.26 17:24
옛 추억에 잠겨 길은 걷다 어릴적 아버지가 밀어주던 그네의 기억을 곱씹어보려 했지만 이미커버린 내몸은 과거의 추억에 꽉껴서 빠져나오질 못하네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끼며, 바람이 차게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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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2014.12.26 22:22
나 아직안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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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eunme14.12.26 17:18
이시간대에 올리시다니 ㅋㅋㅋ
1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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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동피양말14.12.26 17:21
오사카인건 알겠는데 왜 양아치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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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룩14.12.26 17:55
미친ㅋㅋㅋㅋㅋㅋㅋ애낳는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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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4.12.26 17:56
골반이 이렇게 자랐을줄은 몰랐네 하..
정신연령만 안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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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14.12.26 23:27
눈부은 허경환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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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먹은수박먹고싶다14.12.26 17:19
자학하냐? 조찌를 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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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의미없네14.12.26 17:19
기저귀모양인데 앉고싶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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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14.12.26 17:19
혹시 이시간에?!!!! 라고 접속해봤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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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엄마14.12.26 17:20
나는 이 거친 세상의 한마리 외로운 늑대.. 그러나 가끔은 순수했던 그 시절이 그립.. 어 ㅅㅂ 잠깐만 이거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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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두립님 스릉흔드14.12.26 20:21
아!!이런 개그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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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싸는소리하고앉아있네14.12.26 17:20
다들 이른업뎃에 적잖이 놀라는군요
양아치티팬티따위노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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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쟤랑놀지말라더라14.12.26 17:21
저분 고자되셨답니다 글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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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14.12.26 17:21
출산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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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나니네14.12.26 17:21
정조대에 매달려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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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역은간석오거리간석오거리역입니다14.12.26 17:22
헐 아침에 비몽사몽 봐서 못본건줄 알고 이 게시물 들어왔더니 업뎃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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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뭐라굽쇼문제도아니죠14.12.26 17:22
들어올땐 마음대로엿겟지만
나갈땐 아니란다~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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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졷문가14.12.26 17:2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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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는수탉입니다14.12.26 17:24
신상팬티를 샀는데 사람들이 어디서 샀는지 단체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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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싫어하지만밤일은좋아해14.12.26 17:24
옛 추억에 잠겨 길은 걷다 어릴적 아버지가 밀어주던 그네의 기억을 곱씹어보려 했지만 이미커버린 내몸은 과거의 추억에 꽉껴서 빠져나오질 못하네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끼며, 바람이 차게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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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나지14.12.26 21:26
이분 최소 신인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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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14.12.26 22:22
나 아직안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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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14.12.26 17:27
가끔 난 사타구니가 낀다
어쩔 수 없는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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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슬픈건살았던모습때문14.12.26 17:31
3번째 사진에 누가보면 애낳는줄 알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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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이원따봉14.12.26 17:47
땅콩 안까줘서 저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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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믿냐14.12.26 17:59
나는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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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14.12.26 19:41
에이그 걍 우익이나 하면 욕이나 먹지... 뭔 개뻘짓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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