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거 비싼 접시지?

응슷응2012.07.12 11:31
'마'더가 '머'더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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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무2012.07.12 11:03
저런일 있어도 사실 부모님은
자식이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하십니다..
는 개풀 진짜 도자기깨먹었다가
내 두개골도 깨질뻔함 ㅡㅡ

오오미 베플!
이 영광을 올해 세번째 천리행군을 하는
내 다리와 매 천리행군때마다
쓸려서 고생하는 존슨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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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2012.07.12 11:07
엄마:용돈에서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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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2.07.12 10:4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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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옹이12.07.12 10:56
ㅜㅜㅜㅜ성적ㅇ프떳어여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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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름이뭐니이?12.07.12 11:23
저기서
더 부서지면

참유감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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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코프12.07.12 10:46
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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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jpg12.07.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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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요12.07.12 10:48
중복댓글 작작해. 베뎃이 사골이냐

나 반대한 한놈. 크카카캭 티난다 자식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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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jpg12.07.12 10:54
너는..티안나는구나..걸렸넹..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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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12.07.12 13:05
댓글 누르면 좋아요,싫어요보기라는 메뉴 나오자나요 거기서 확인할수있음 ㅋㅋㅋ 명단과 시간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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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jpg12.07.1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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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12.07.12 10: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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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10:47
내 6번째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원상복구 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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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이래12.07.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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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돌12.07.12 10:47
정말 이베플은 누가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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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요12.07.12 10:48
접시가 두개가 됫으니 가격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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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맛12.07.12 10:48
마지막사진잘보면 깨진거 붙인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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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춥팝춥습니다12.07.12 10:48
니 몸도 그리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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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스파르타)12.07.12 10:48
3초후 아들은 접시와함께 사라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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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12.07.12 13:16
엄마 : 아들 안다쳤어?
아들 : ㅇㅇ
엄마 : 어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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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고닉고악문12.07.12 10:48
너도 반동강 날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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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jpg12.07.12 10:48
칼로잘랐나?진짜이쁘게케잌처럼반조각으로잘잘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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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12.07.12 10:49
엄마:접시바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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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돌12.07.12 10:49
헐 오늘 개드립 휴일인가보다 업데계속되넼ㅋㅋ
개드립만세!!!왈왈왈왈 똥을끊어야하는데못끈는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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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12.07.12 10:49
파일 확장자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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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12.07.12 10:52
뎃글 이렇게 써놓으니 잠시후 .swf 글씨가 사라지는 놀라운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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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잉12.07.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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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jpg12.07.12 10:50
두번째짤 중간윗부분에 잘보믄 붙인자국..나만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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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정석12.07.12 10:50
엄마 사...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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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시험, 답이없죠12.07.12 10:51
아...엄마가 집에 와서 뭐라고 하실지 기대된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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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12.07.12 10:51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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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잉12.07.12 10:51
모두들 베댓할려고 애쓰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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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12.07.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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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쾅쾅12.07.12 10:52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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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긍정12.07.12 10:52
페이스북 친구니까에서 본거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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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구12.07.12 10:52
엄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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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rns12.07.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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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12.07.12 10:52
어무이가 초사이언대는거만나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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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다12.07.12 10:53
너의용돈도 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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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꼬리같은혀놀림12.07.12 10:53
니 머리빡을 저리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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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잉뚀잉12.07.12 10:53
엄마: 으헤우아으리으매우래ㅓㅠㅂ 이레듖 나ㅐ우 ㅋ.ㅋ 좀따보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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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더운데지금메시지?12.07.12 10:53
내아들 사진이네? 빠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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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대:)12.07.12 10:54
물어보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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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12.07.12 10:55
엄마: 이거 비싼 mp3니?
아들: 왜요
엄마: 부쉈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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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스파르타)12.07.12 12:21
아들:fuuuuuuuuuuuuuuuuuuuuuu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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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되고싶엉12.07.12 10:55
먼의미가 잇는거냐
이해가 안되는 개드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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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Dragon12.07.12 10:56
롯데월드 광고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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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느님12.07.12 10:56
내눈엔 대접으로보이는데 저게 접시엿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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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끄냥웃껴12.07.12 10:56
안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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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민간인12.07.12 10:57
하나는 밥그릇 하나는 국그릇 세트라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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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ㅋㅋ12.07.12 10:57
이 글 댓글달기가 너무 어려운가보다.. 사람들이 이것저것 시도했는데 추천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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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시오12.07.12 10:58
ㅋㅋㅋ저거 엄마가 골려줄려고 비싼거라고 말한거ㅋㅋㅋ 다이소에서 2천원에 파는 거임..
베댓되면 인증샷 올려줄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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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르12.07.12 11:00
어떻게하면 저렇게 반으로 딱 쪼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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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12.07.12 11:03
딸아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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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한량12.07.12 11:03
아들. 이거 비싼 불.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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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릇드12.07.12 15:53
아들:아녜요ㅎ 어차피잇어도 쓸모업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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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무12.07.12 11:03
저런일 있어도 사실 부모님은
자식이 다치지 않았을까 걱정하십니다..
는 개풀 진짜 도자기깨먹었다가
내 두개골도 깨질뻔함 ㅡㅡ

오오미 베플!
이 영광을 올해 세번째 천리행군을 하는
내 다리와 매 천리행군때마다
쓸려서 고생하는 존슨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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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또털어12.07.12 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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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12.07.12 13:17
ㅇㅇ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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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구12.07.12 14:36
의학적으로 존슨이작은경우 쫇은공간에서도 마찰이 생길수있으므로 삼가존슨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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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신사임당밤엔어우동12.07.12 15:06
올 간부이신가보네옄ㅋㅋㅋ반타이즈 잘입어요 사타구니 안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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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풋!12.07.12 11:04
아들아너의호적이더비싸니그걸로퉁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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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나이12.07.12 11:04
저그릇가격만큼 용돈못받는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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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12.07.12 11:05
빚자루로 맞는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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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12.07.12 11:05
깨지기 전 사진을 찍은걸로봐선 작정하고 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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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11:06
호적에서 파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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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음경되는거야~12.07.12 11:06
사람들 댓글을 포기했어 ㅋㅋ오골계가 앞서고있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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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11:07
음..그래도 설거지하다 그러지 않았을까요..
가끔 집안일 도와주는건 어때요?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할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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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구12.07.12 11:07
엄마:니년 비싼년 너 어디나가지 말고 집에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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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12.07.12 11:07
엄마:용돈에서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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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탉12.07.12 12:26
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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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빈12.07.12 11:11
위에붙힌자국보이는거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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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먹으러 달리기12.07.12 11:11
사진찍고 깨뜨린것 같은거는 나만 그런가...
조작이라고 생각드는건 나만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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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12.07.12 11:13
접시가 깨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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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12.07.12 11:20
대화입력창을 순간적으로 클릭해본 사람은 나 혼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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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이년아12.07.12 11:21
깨진게 아니라 사진을 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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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에에이12.07.12 11:22
베댓되는 사람 고자나 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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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뇽12.07.12 11:25
그동안감사했습니다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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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12.07.12 11:26
이사람은 오늘 말뚝박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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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Frank12.07.12 11:31
우리아들 귀한 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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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슷응12.07.12 11:31
'마'더가 '머'더가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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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다터너ㅓㅂ탸ㅏ랑12.07.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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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릇드12.07.12 15:54
머더머더머더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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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싫어12.07.12 17:52
본적잇는 댓글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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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슷응12.07.12 19:26
나랑같은생각을 하는사람이 또있었다니;;궁금
전 문득 떠올라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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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2.08.11 00:28
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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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12.11.04 11:53
murder 살인자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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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야12.07.12 11:32
축하합니다 쌍둥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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뙇뙇뙇뙇뙇뙇뙇뙇뙇뙇12.07.12 11:34
이쁘게깨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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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ㅡㅡ12.07.12 11:37
이제뒤지는일만남았단다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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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ㅡㅡ12.07.12 11:38
참이쁜그릇이군요

정말이쁜그릇이네요

저그릇이만약

다깨져버린다면

참유감이겠군요

참유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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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_iPad12.07.12 11:46
엄마 나 짬짜면 먹고 싶어서 개조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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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며느리12.07.12 12:18
너 이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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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아요 by Mgb212.07.12 12:49
누구는 궁금해 하실 검니다. 멀정한 그릇이 갚자기 깨져 있으니 위 사진은 여분으로 있던 그릇을 찍은거고 아랫 사진은 주인공이 아마도 부순 사진을 올리것 갓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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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동이12.07.12 12:54
접시깬냔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등산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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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나니콜키크더만12.07.12 13:06
오골계랑 댓글수같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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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12.07.12 13:09
사진 순서가 반대임.
깨진 그릇을 먼저 찍고 붙인 다음에 붙인 사진을 먼저 보낸거임.
잘 보면 카톡 첫사진에 그릇 가운데 금간거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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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안개꽃12.07.12 13:14
합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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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12.07.12 13:23
엄마 ; 이거 비싼 옷 드라이 해야되니?
아들; 네 ~
엄마; 지금 세탁기서 춤추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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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장인12.07.12 15:07
저거 싼건데?그냥 밥그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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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깡끽12.07.12 15:15
근데 어떻게 온전한사진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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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기계12.07.12 15:38
온전한게 아니라;; 살짝 붙여서 티 안나게 찍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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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ㅐ드림12.07.12 16:45
퍽퍽 아 엄마 잠깐만 퍽퍽 아오 잠깐만 퍽퍽 내가 사줄게 퍽퍽 아 진짜 엄마카드로 안 긁을게 아 엄마 어짜피 그릇 2개됬잖아 아 좋잖아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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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키12.07.12 17:29
일부러 깬거같은데
실수였다연 깨지기전에사진을안찍어놓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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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12.07.12 18:30
정확한반띵 이제 한조각식나누고 아들이태어나면 증표로 들고 찾아오라고,,,,아,,,,아무것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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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쿠키12.07.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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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쿠키12.07.12 20:07
엄마 능욕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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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띠바12.07.12 21:58
다이소에서 파는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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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12.07.12 22:01
일부러 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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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07.13 01:11
비싼거먹을라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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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빵마이12.07.13 08:59
원본이 있다는건,,,깨트리지 전에 비싼건지 물어봤다는건데????사악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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