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럿군요

바보는이해할수있지만 단 영어를모르면 이해불가

난바보보다못한오징어인가

왜 바보가 오징어보다 잘 났다고 
생각하는거죠?

Bab O(21세, 멘사회원)

얘네들은 지들끼리만.....

ukop

쉽구만 뭘..

...????

저는 바보가 아니라서 이해못한건가요???

아뇨 바보보다 못해서 이해 못하는거에요
물론 저도... 띠리리리디띠디~

어플리케이랑 데몬을 설치하셔서 보시면 한글패치가 됩니다....???  



미안합니다.저도 몰라요..

대신 비싸져요

무슨 미술작품같기도하고...

양자역학은 크게 두가지로 보시면 되는 데요.
1. 입자성 : E=mc제곱
2. 연속성 : 회절, 상쇄, 파동 등
으로 보시면 됩니다.
입자성:즉 빛을 쏘게 되면 에너지는 빛의 광입자 무게에 빛의 속도 만큼 에너지가 증가하게 됩니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원자핵을 쏘면 핵은 양성자와 중성자 2개로 갈라지고 각자의 에너지원들은 같은 속도로 또 다시 2개씩 총4개의 에너지원으로 분열하게 되죠. 즉 제곱수의 함수가 형성됩니다. 광자의 시간에선 분열시 에너지가 속도에 의한 제곱함수가 됩니다.충돌변수인 광자(혹은 미립자)의 무게는 정비례할 뿐이라 가정합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라 보고..
모든 물질은 동시간 대에서 스스로 붕괴되는 반감기를 갖게 되고 최단 시간 내에 붕괴되는 우라늄이 이 이론을 기초로 시작해서 많은 프로젝트 팀에서 핵폭탄을 만들어 낸거죠. 즉 광자의 시선에서(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가정하에)즉 시간의 시선에서 보면 이해가 되지만 이런 현상은 연속성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2. 왜냐하면 세상은 단편적이 2차원이 아니기 때문이죠. 여러 파장의 광입자가 시간차를 두고 동시에 항상 흐르기 때문입니다. 즉 이것을 죽은 고양이 효과라고 합니다. 회절과 상쇄, 파동 현상을 설명할 수 없죠. 4차원공간에서 시간을따라 여러 광입자가 존재하니까요.ㅎ 일정한 파장의 에너지를 시간차를 두고 발사하게되면 강력한 에너지로 모아지게 됩니다.
(한 예로 정지된 그림이나, 화면을 보는것은 시간이 멈춘게 아니라 시간이 항상흐르므로 광입자가 지속해서 우리 눈으로 들어오게되서 볼 수 있습니다.)
3. 관찰자는 가만히 두고 광입자가 흐르는 좁은 곳을 보게 되면 흘러내려가는 모래들 중에 한 모래만 찍어서 관찰하게 되면, 광입자도 에너지를 소모해야(엔트로피) 앞으로 나아가는 데, 그 에너지 입자(상태)가 수식으로는 증명이 되는 데 관찰이 힘들었죠. 찍는 순간보다 빨라서요. 자외선처럼..그게 드뎌 발견되었습니다. 힉스... 
제가 쓴 글은 과거이지만 당신이 보고 있는 지금도 시간은 흐릅니다...

네

아주 쉽게 잘 풀어주셨네요!!!

(시무룩)

무슨의민지...해석좀

난 바보가 아닌가보다

뭐지....바보도 이해하면 나는.....

외계인용

아헿헿

아 뭐래

그래요... 저 바보예요 ㅠㅠ

한 글자도 읽을 수 없는 거 보니 난 바보만도 못한 건가봐...

바보를 초월하다

나 천잰듯

바보의 기준이 뭐였길래 저렇게 엿먹이지...?

슈뢰딩거방정식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바보가 아니라 얼간이였어

바보와 수재는 종이 한장차이

쉽네?

오오오오 슈뤠딩거 방정식 이라는 건 읽었다!!!

책을 피는순간 바보와 동급이 된다

바보도 쉽게하는 가전판매원
롯데하이마트(주)

나는 병신입니다

수학에 영어까지!!!현기증 멀미 구토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