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자취촌 골목.jpg

미스트에나오는사이비아줌마사랑해요2015.01.06 22:31
너병신인데 어쩌라고 자꾸 올리냐 너자신을 병신으로 깎아내리면서 관심받고 싶은거야?부모님께 죄송하지않냐? 내가 보다보다 한마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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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2015.01.07 13:48
궁금해서 사건이 벌어진 무도글을 보고옴
자신의 취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여
감정적 결여상태로 보입니다

즉,삐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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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년이다2015.01.06 21:45
저분한테 좋아요나 싫어요 눌러준적은 없지만
타인을 멋데로판단하고 욕부터하시는말투보니
님은 부모어쩌고 할자격없네요 누워서침뱉는격임
부모님욕 정말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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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리신15.01.06 18:39
그 여자친구 자취방의 자취촌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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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1.06 18:41
자신이 쓰레기
취급 당해도 싼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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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01.06 19:20
그 동네는 쓰레기를 내다 버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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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치킨시켜주세요15.01.06 20:30
알고보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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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왠살이래15.01.06 18:39
1등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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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ㅋㅋ15.01.06 18:39
헐일등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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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와씬디15.01.06 18:39
어ㅅㅂ 재승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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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째이15.01.06 18:39
헐;;;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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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15.01.06 18:40
보기만해도 기분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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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15.01.06 18:40
쓰레기촌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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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1.06 18:40
쓰레기가 자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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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1.06 18:52
츄..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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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1.06 19:35
빨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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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15.01.07 13:33
이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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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15.01.06 18:41
쓰레기촌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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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란 없다15.01.06 18:41
공부보다 개념탑재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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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시15.01.06 18:41
한숨만나오네 도대체 어떤교육들을받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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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미친개15.01.06 18: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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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5.01.06 18:42
쓰레기들이 자취한다고 티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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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5.01.06 18:43
보스몹 잡고 템떨어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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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짓은하지말았어야했는데15.01.06 18:43
창피한 일이지만. 자취할 때 앞 골목이 저래서. 주중에 항상 구청에서 나와서 단속했었는데. CCTV 설치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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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리z15.01.06 18:43
위에서 던져서버리는 넘년도있읃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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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찾아 밥말리15.01.06 18:44
여자친구들이 모여산다는 여氏 집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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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를기억하마15.01.06 18:48
로드뷰네.. 아 쪽팔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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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유성우15.01.06 18:48
정모씨 몇승이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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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먼저씻어15.01.06 19:05
연예인 기다리는 사생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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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을찾습니다15.01.06 19:23
봄을 맞아 쓰레기썰매장공사중이니
쓰레기를 치우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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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처리개론15.01.06 19:27
쓰레기 처리는 세금으로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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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15.01.06 19:47
누가 쓰레기가 술취한 사람들 섞여잇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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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a컵15.01.06 19:59
저거 충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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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니가뭔데15.01.06 20:04
경주 아닌가요??
경주 낙태촌(동X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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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과함께사라지다15.01.06 20:17
자~취해보자~ 마셔라 ~마셔라~마셔라~마셔라 ♪
술이들어간다 쭉 쭉쭉쭉 오빠 물론 원샷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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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믿냐15.01.06 20:4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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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나는 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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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에나오는사이비아줌마사랑해요15.01.06 22:31
너병신인데 어쩌라고 자꾸 올리냐 너자신을 병신으로 깎아내리면서 관심받고 싶은거야?부모님께 죄송하지않냐? 내가 보다보다 한마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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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과ㅂ사이15.01.07 02:01
관심받으려고 저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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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병환자15.01.07 05:56
그냥관심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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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님원장찌게배달왔어요15.01.07 16:22
그만합시다 님아.
우리가 자기 자신이 병신이라고 자칭 하는 거에 대해서 물론 비난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이 읽는 댓글판에다가 적어놓으면 읽는 개드리퍼들의 심기가 불편한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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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일정확률로엄마소환15.01.07 04:27
이분 왜이러는지 알고싶은사람 43631번글로 ㅋㅋ 생각이 다를수 있는데 다수가 본인의견과 다르다고 무한자책 ㅋㅋ 참고: 검색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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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15.01.07 08:43
ㅋㅋㅋ 보고 왔는데 뭔가 ... 웃프다...
저 때부터 나는 병신입니다 하신거구나...
충격이 크셨나봐요... 괜히 마음 약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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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15.01.08 01:29
덕분에 저도 보고왔어요.
오빠몸님, 님이 틀린거 아닙니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거지 틀린게 아닙니다.
진짜 틀린게 뭐냐면,
저처럼 맞춤법 제대로 쓸 줄 모르면서 얼마전에 문채원씨가 '고환친구'라고 쓴 거보고 무식하다고 싸질렀다가 싫어요 40개당한게 '틀린'겁니다.

님 무도때 싫어요 당한거 저도 금방보고 알았지 관심도 없었습니다.
상처받지마세요.

눈팅족 10만명 넘는데 싫어요는 고작 50개 받은건데요 뭐.

잊혀지고 새로 시작하시면됩니다.
근데 내아뒤는 더럽게 길고 특이해서 안잊혀지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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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거뭐야15.01.07 10:41
하도 지랄하길래 발단이 된 사건 보고왔는데

발단 자체는 병신이 아니라 그냥 아직 다른사람의 관점을 이해못한 부분이 있는 정도로 평범한데

그 후에 이 지랄을 하고 다니는거 보니 확실히 병신이네
너 자책하고 싶으면 혼자 하라고
여기서 이러는거 빈정대는거로밖에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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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15.01.07 13:48
궁금해서 사건이 벌어진 무도글을 보고옴
자신의 취지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하여
감정적 결여상태로 보입니다

즉,삐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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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2.15.01.07 14:05
노답.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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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의신15.01.07 19:33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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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15.01.07 20:34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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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골드스티브오스틴파워15.01.08 01:25
말이 좀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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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언니15.01.08 03:43
말씀이 너무 심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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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은나에게맞겨15.01.08 03:38
에효 한대 갈기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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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라고사준게아늴튼드15.01.06 21:04
쓰레기가 자취하니까 파리까지 자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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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임네닉한신참15.01.06 21:35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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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년이다15.01.06 21:45
저분한테 좋아요나 싫어요 눌러준적은 없지만
타인을 멋데로판단하고 욕부터하시는말투보니
님은 부모어쩌고 할자격없네요 누워서침뱉는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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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15.01.07 02:17
닉넴을 보니 ㅂㅅ이라는 분이랑 동일인물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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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양탄자15.01.06 22:04
양심이 자취를 감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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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5.01.08 15:49
그냥 냅둬라 씨바루 허영심이고 나발이고

지벌어서 지쓴다는데 연예인도 그 자리

지키기위해서 노력하고 꾸미고 하는거지 시발

아프리카 비제이새끼들이 방구석에 간장 처붓고

옷벗어재끼면서 수천만원 벌어서 가방사는거랑

같냐 병신드라

글고자꾸무슨 가방 값어치드립치는데

꼭 무슨 기능이 있어야 값어치가 있는건 아니자나

똘팍아

다이아몬드 반지 시발 비싼데 그게 무슨

기능이있냐? 그냥 희소하고 공정이 어려우니까

값어치가 올라가는거야 가방도 똑같다

희소가치일뿐이지 그리고 가치란게 상대적 가치가

더 큰법이다

밥한주먹이 아프리카 난민한테랑 니한테랑 가치가

같냐 시발 존나답답하네

니가 이정현만큼 벌어는 보고

허영심이네 나발이네 까는거냐? 에르메스

가방에대해서 뭘 알고 가치가있네없네

지껄이는거냐 깔려면 적어도 알고 까야지

이정현한테 물어보기전엔 아무도 모르는거여

글고 누구나 수입이 많으면 좋은거 사고 좋은차

타고 좋은옷 입으려고하지 않겠냐 이말이야

니도 많이 벌어봐 지금도 길거리 좌판에 파는

이삼천원짜리 티쪼가리는 쳐다도안보는새끼들이

말이많네 모든건 상대적인거다

허영심이 맞네 어쩌네 지랄하는것들 진짜 한심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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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feat바구미215.01.12 09:25
오빠몸믿냐님 댓글의 시작이 된 글에 달린 댓글들 주욱 읽고 왔는데요...
제가 딱 받은 느낌과 떠오른 단어는 마녀사냥,정치질 두개였네요.
댓글들을 보니 오빠몸믿냐님의 생각에 그런가 하다가도 다른분의 생각에도 그런거같고 어느한쪽이 틀렸다라고 쉽게 정할수없는 포인트였던거같아요.
요즘 참 안타깝게 여기는게 넷상에서 자주 보는 일인데 논리적으로 해결할수있는 일에 해결할 의지도 없이 폭언과 상처주는 말로 무장한채 상대방을 비난하기 바쁜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 거예요.
해당글에서도 볼수있는데 오빠몸믿냐님이 자기의 의견이 다수와 틀렸다고 인정하고 과할정도로 자신이 틀렸다고 하는데 거기서 다른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하나같이 ㅇㅇ 맞음 병신인거 인정 이런식으로 반응하죠. 일단 깔거리가 생기니 까고보는겁니다. 당사자는 어떤 기분으로 댓글을 달았을지 생각도 안하고 당사자가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았으면 하는게 너무나 느껴졌어요. 처음에 제가 왜 마녀사냥,정치질 이란 느낌을 받았느냐도 이런 이유인데요. 아닐수도 있지만 댓글을 단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주관으로 오빠몸믿냐님의 의견에 반대,비난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분위기가 그렇고 '많은 사람이 저사람을 까고있으니 일단 저사람이 틀린거다' 라고 단정짓고 그에 맞게 생각을 맞춘거라고 느껴졌습니다.
오빠몸믿냐님의 댓글에서 논리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보였음에도 무논리로 반박하는 다수의 댓글들이 참 안타까워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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