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끈 짧은 남자의 질투

쿠로코 테츠야2015.01.08 07:49
드립칠게 없다. 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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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72015.01.08 08:03
미개하다는 말 외에 할말이 없다.. 저나라는 여자가 동반자가 아니라, 애낳고 집안일하는 동물 정도 인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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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2015.01.08 10:02
그런 사람을 계속 붙잡는건 남친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예전 좋았던 시절에 대한 미련과 자기연민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절대로 예전처럼 안돠고 남친이 다시 님 사랑 안하니깐 걍 헤어지세요. 그리고 왜 하필 이런 글에... 눈치가 없어서 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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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 테츠야15.01.08 07:49
드립칠게 없다. 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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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ㅡ랄15.01.08 08:03
개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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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형님15.01.08 08:29
요 몇일전에 레바논 이슬람권쪽 여성분이 미국에서 성인비디오배우로 나서자 이슬람 남성들 이분 잡아다가 목을 따야한다고들 하던데...
이쪽 이슬람 문화가 참 무섭긴 무서운 종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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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이냐15.01.08 09:15
뇌수준이 궁금하다 고대뇌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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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15.01.12 22:41
그 이슬람 남자들은 동영상을 봤다는거잖아요......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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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5.01.0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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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15.01.08 07:50
할말이 없다.이 씹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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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를탐하는혀15.01.08 07:50
미쳤다 지들도 공부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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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귀15.01.08 07:5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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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앙15.01.08 07:50
가방끈잇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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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입니다15.01.08 07:51
확실히 우리나라 꽤 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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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1.08 08:09
꽤 ㄴ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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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만들어먹는여자15.01.08 13:52
비교대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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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넣은우유15.01.08 07:51
가방끈이 짧은게 아니라 정신줄을 놓은듯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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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힘주기15.01.08 07:52
참신한 ㅂㅅ들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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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5.01.08 07:53
9살어린 여자 데려다가 하는 짓거리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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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1.08 07:54
짧은 가방끈으로 교수형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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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힘주기15.01.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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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님15.01.08 07:55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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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할샤15.01.08 07:55
어떨 때는 진짜...인간세상에 종교라는 게 없어졌음 좋겠음...
아님 진짜 신이 있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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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나나안바나난15.01.08 08:07
쓰레기 같은 짓 하고 다니면서 떳떡하게 사는 놈들 보면 실제로 지옥이 있었우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죠
그래도 아직 제 입장에선 신은 방관자라는 생각이 강해서... ㅜ 그냥 인과응보를 믿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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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네박자15.01.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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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말미잘15.01.08 16:12
남자들 살기 안좋은 나라 최하위권이면 좋은거 아닌가요? 남자들 살기 좋은 나라라는 이야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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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네박자15.01.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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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네박자15.01.08 17:11
개드리퍼분들이 불편한 글로 느끼시니 알사서 삭제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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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차사15.01.08 07:56
쓰레기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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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5.01.08 07:56
한의사 전문의시험보는 날입니다. 곧 10시면 시험이네요. 시험장근처 숙소에서 개드립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개드립 여러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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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오오이15.01.08 08:03
한의사 준비하시는 중 이라면 이런 글에 이런글 쓰시는 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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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없15.01.08 15:57
한의사 면허증 국가고시가 아니고, 이미 한의사인 사람이 수련 마치고 전문의 시험 보는 날이라는건데요. 이글에만 댓글 단것인지 다른글에도 도배한거지 모르겠지만 본문내용에 너무 부적절한 댓글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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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워터파크가보자15.01.08 07:57
가방끈? 방끈?방끈라데시?방글라데시~

죄송합니다. 이런글에 이런드립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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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오오이15.01.08 08:02
세상엔 정말 말도 안되는 상상도 못할 미친짓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너무 불쌍해요.... 꿈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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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os715.01.08 08:03
미개하다는 말 외에 할말이 없다.. 저나라는 여자가 동반자가 아니라, 애낳고 집안일하는 동물 정도 인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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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라15.01.08 08:04
사람이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는게
대학을 가기위해서만은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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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둥15.01.08 08:05
여자의 눈에서 말할 수없는 슬픔과 아픔이 느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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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항시 개드립15.01.08 08:2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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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남친이 헤어지제요. 몇달전부터.. 제가 계속 질질 끌다가 지금은 그 얘를 놔줘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들어요.. 저 진짜 어디 빠지지 않고 다 잘났다고 생각했는데 누굴 미치도록 사랑하니 자존심도 뭐도 다 짓밟혀고 계속 매달렸네요. 힘을 주세요 개드리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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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5.01.08 10:02
그런 사람을 계속 붙잡는건 남친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예전 좋았던 시절에 대한 미련과 자기연민 때문일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절대로 예전처럼 안돠고 남친이 다시 님 사랑 안하니깐 걍 헤어지세요. 그리고 왜 하필 이런 글에... 눈치가 없어서 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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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만들어먹는여자15.01.08 13:55
ㅋㅋ마지막줄 깨알같이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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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915.01.08 16:15
동감. 눈치도 없고 공감 능력도 떨어지는 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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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15.01.10 21:00
남자를 무시하는 여자는 재수가 없지만
자존감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어요.
날 사랑해주는 남자에게 그에 걸맞는
존중과 순종을 하되 그럴 가치없는 사람에게
자존심까지 내던지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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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갑15.01.08 08:31
정신줄이 짧네...어휴 인성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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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1.08 08:38
이슬람개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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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생각하는거야15.01.08 09:17
와 진짜 개씨발년 다섯 손가락 발가락 고추 두 눈 다 뽑아저리고 잘라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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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만들어먹는여자15.01.08 13:56
'년'이라 착각하고 읽게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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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AM15.01.08 09:23
이슬람 kkk 북한등 일본우익 종북등
없어져야 할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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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5.01.08 09:47
못난놈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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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쿱15.01.08 09:49
여성인권 갖다버리라는 이슬람. 근데 이야기해보면 자기네 종교만큼 합리적이게 유일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종교는 없다고 부심 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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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15.01.08 09:59
미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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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승해15.01.08 10:14
개새끼네. 우리나라는 비할바 못되지만 남존여비 사상에 가득찬 집안 의외로 많음 우리집이 그럼,, 어려서부터 여자는 시집이나 잘가면 된다는말 자주함. 여자는 이래야 된다 저래야된다. 이런말을 늘상 들었음 난 결혼에 환멸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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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만들어먹는여자15.01.08 14:03
님 아이디 기억해주고 싶네요
저도 그래요. 남존여비 사상 있는 집이랍니다.

"대충 일하는척 하다가 결혼이나 해버려"
"여자는 무조건 이뻐야 되니까 쫌 고쳐서 시집 가버려"
"시집 가버리면 우리가족 아닌데뭐. 딴집 사람 되는거지"
"여자만 있으면 성(이름) 못따라 가서 족보 끊기는데 ㅉㅉ"

모두 가족한테 들은 이야기에요..
저도 너무너무 공감 가서 속이 상함ㅜㅜ.. 학창 시절엔 남성 혐오도 했어요. 님, 근데 진짜로 진짜로 생각 올바른 남자가 어디든 한명은 있어요. 그냥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마음 문만 닫지 말고 있으면 되요. 오히려 꼭 결혼해서 '똑똑하고 돈잘벌고 자기관리 잘되는 멋진 여성'이 되서 후대에 남존여비 사상 자연스레 끊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요... 원래 남자한테 기생해서 살긴 쉬운 세상이지만, 자기 일 하려는 신 여성들에게는 아직은 좀 가혹한 세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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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까먹어서세번째가입15.01.08 10:57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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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아니야15.01.08 12:48
누구는저렇게 고통받으면서도 공부하려하는데 학교가기싫다 학원가기싫다는 우리들이 한심하게느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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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디지몬15.01.08 13:23
정신줄도 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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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5.01.08 15:50
저희 회사에 방글라데시 3명이 일하고 있는데
못사는 나라에 태어난것 뿐이지 사람들은 대체로 착하고 똑똑해요 월급 때문에 우리회사 공장에서 일하는거지 3개국어에 한국말도 금방금방 배우더라고요
그냥 미개한나라 , 사람이라고 오해 하실까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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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호이짜외치기15.01.08 16:43
종교때문에 특히 더 저러는건가? 종교의 힘이 인간의 도덕심까지 앗아가는게 점점 두려워짐. 이미 국가권력으로 통제가 안되는듯 우리나라도..교회 세금 거둘 사람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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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안생겨요15.01.08 16:47
미개하고 못사는 나라에 태어나서 계속 살아간다면 그사람 역시 미개한 원시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드네요
이슬람권이 다 저렇지는 않아요
국내 이슬람 신도들 보면 진짜 신앙심 깊고
배려심도 좋고 무엇보다 사악한 사상 자체가 없이 순수하달까 오히려 한국 기독교 보단 훨씬 바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슬람권 국가내에서는 저런 사건이 계속되는 이유는 그안에서만 나쁜 사상을 물려받아 생기는게 아닐까 합니다.
무조건 잘못이 아닌 다른 선진국 문화를 접하게 된다면 작은 변화라도 생기지않을까요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해주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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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개새끼냐15.01.08 17:46
어제 뉴스에 부인이랑 자식둘 다 죽이고 도망치다가 잡힌 한국 사람 있어요. 자신도 죽을라고 하다가 잡혔다는디 빚에 허덕이다가 빚을 다갚고도 몇억이 남았다는데 남자자신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가족들을 다죽였다네요. 지금 이 남자와 어제 가족을 죽인 남자중 누가 더 나쁜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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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5s5s5s15.01.08 18:25
저긴 여자가 넘쳐나나?

여긴 모셔도 얻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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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15.01.08 18:57
지나가던 괴한도 아니고 남편한테 저런 일을 당하다니... 저런 게 용납되는 나라가 이 세상에 있어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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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5.01.10 04:54
결혼 왜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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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세상15.01.11 18:03
결국 이제는 전세계가 이슬람이라는 것에 반감을 가지겠군 잘된일이야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그게 무슨 종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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