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사라진 지하철 문화

탱큥붸릥망칭2015.01.22 18:19
노란색 티켓!! 기억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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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오오이2015.01.22 18:32
여름에 창구 앞 돌판에 손대면 시원하고 좋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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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2015.01.22 18:45
부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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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큥붸릥망칭15.01.22 18:19
노란색 티켓!! 기억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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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오오오오이15.01.22 18:32
여름에 창구 앞 돌판에 손대면 시원하고 좋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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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15.01.22 18:38
깨알추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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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15.01.22 18:45
부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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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빙이15.01.22 18:55
99년생인데 또렷하게 기억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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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15.01.22 21:18
???원래 지하철 노란 티켓 아님?????
시발 부산만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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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15.01.23 09:38
서울은 일회용 카드, 대구는 카지노에서 볼듯한 동그란 칩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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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5.01.22 22:44
중학생때 교복입고 표를 끊었는데 키가 작아서 잘 안보이셨는지 어린표를 주시더라고요 그때 아 중학교 1학년까지 어린이표구나.. 개이득ㅋ하고 돌아서는 순간 엥?! 교복?! 천원이에요~ 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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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5.01.23 01:04
주황색 정액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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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두15.01.23 01:40
메이플 스토리 하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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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라니까15.01.22 18:19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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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은가능합니다15.01.22 18:20
노란색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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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1.22 18:20
옛날엔 지하철표가 하루 양이 한정되 있어서 암표가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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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레전드15.01.22 18:20
저 땐 저기서 지하철 좌석 입석 나눠서 표 팔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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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wndgo15.01.22 18:24
암표장수 : 저때가 먹구살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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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15.01.22 18:20
자 빨리 드립쳐주셈 개드리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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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쓸모면나줘15.01.22 18:20
내가 생각나는건 노란색깔표 로 개표구 통과하는게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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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5.01.22 18:20
하.. 추억이 새록새록

여기 토큰으로 출퇴근 하시던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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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아닙니다15.01.22 18:21
신발 벗고 타는 문화도 사라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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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15.01.22 18:24
실내화주머니 들고다니던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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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1.22 18:25
가끔 신발신는 어르신분들도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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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정 코난15.01.22 18:34
뭔솔 아직도 그러는대 몇몇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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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215.01.22 18:35
9호선 아직도 신발 벗고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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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뚜레쥬르15.01.23 00:20
신발벗고 드립
독수리 드립
돌연사 드립
이제고만좀 식상하고 재미도없고
지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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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서방드립15.01.22 18:22
요즘분들은 모를거에요, 80년대에는 지하철표에 이름쓰고 지하철안에서 출석불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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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냥15.01.22 18:22
이젠 뮤비에 나오던 김정훈이랑 지하철표 팔던 여자랑 이어지는 로맨스같은 일이 일어나기 더힘들어짐..사람 많나기가 어려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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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언니와날개오빠15.01.22 18:23
나 학생때는 승차권이라고 네모난 큰 종이 사면 자 대고서 잘라서 썼는데. 어른들은 토큰 사용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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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5.01.22 18:35
회수원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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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이징한여자15.01.23 04:50
회수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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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쿼드15.01.22 18:23
함께사라진 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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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까한시야15.01.22 18: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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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삭15.01.22 18:26
지하철.. 어릴때 300원 할때가 그립다ㅋㅋ 돈없어서 막 뛰어넘고 그래도 그때는 스릴넘쳤는데 87년생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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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새댁15.01.22 18:27
이 후에 종이승차권도 무인발급기가 나오면서 신세계가 펼쳐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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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공부안했어15.01.22 18:30
아 정말요??
글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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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야15.01.22 18:32
노란 종이를 잃어버리면 어머 어쩌죠 나 못나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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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즈악15.01.22 18:56
서울역 지하철은 저런 모습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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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s15.01.22 19:06
누가보면 목용탕 표사는데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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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5.01.22 19:06
동대문 한장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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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킹슈킹철컹철컹15.01.22 20:03
어이구~ 세상에 진짜 방가운 유물이로다ㅋㅋㅋ
세상에....세상이 정말 많이 좋아지긴했구나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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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으으으아아아아15.01.22 22:03
지금 일본여행와서 저거 다시 경험 중인뎈ㅋㅋㅋㅋㅋㅋ정말 지금 한국이 편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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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15.01.22 23:28
노랑색 전철표는 2호선라인만 노랑색으로 기억함
1호선 3호선 다른라인은 색이 하얀색부터 여러색이었는데 잘기억은안나고 어린마음에
노랑색티켓으로 내릴때는 2호선이 좀있어보여서 티켓을 사람들잘볼수있게 펴서??
내렸던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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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거지15.01.23 00:59
정액권은 아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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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버린 ♥15.01.23 01:46
10년 전인가..
앞에 가던 친구들이 표 뽑는 기계에서
어린이 용으로 뽑아서 타는거 보고
따라했다가 나만 걸림
나 잡힌 사이 애들 다 도망치고
역무원 아자씨는 나보고
벌금 30배 물어야된다고
엄마 불러오라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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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1.23 03:43
그립네요ㅎㅎ 전 하늘색 표도 썼던것 같은데.
맨날 삼성역이요 하면 삼송역으로 잘못 알아들으시고 얼마 못가는 단거리용 표를 주셨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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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이징한여자15.01.23 04:53
표사고 남은 잔돈. 아저씨가 던지듯이 미끄러지듯이? 돌판으로 재빠르게 주시던기억
그럼 동전 집을라고 꼬물꼬물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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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미15.01.23 09:50
추억 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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됬고그래서너의직업은15.01.24 04:28
신촌 어른 한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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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이온빤쮸15.01.24 11:56
부산 아직도 노란티켓이래서 백스코 갓을때 기념으로 하나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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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쉽15.01.28 06:10
헐ㅁㅊ 기억났다 저기서 납치당할뻔했는데...초등학교 3학년때 공부방 선생님따라 지하철타고 어디 갔었는데 선생님이랑 애들이랑 줄서있는데 내가 맨뒤애 서있었음 그리고 내뒤엔 그 할아버지 서있었고..줄서서 표 한명씩 받아가는데 나 표 받고나서 뒤에 할아버지가 양손으로 못나가게 딱 막고있는거임 근데 그땐 내가 낯선사람한테 말을 못걸었음..그냥 멍때리고 아 내 존재감을 모르시나 표 다 끊으면 풀어주겠지하고 바보같이 가만히있었음;; 그땐 납치 그런거 몰랐던때라서ㅠ근데 정신차리고보니깐 선생님이랑 애들이 없는거; 그래서 급무서워져서 울먹이고있는데 선생님이 급히 내쪽으로 다시 돌아왔음 그리고 나 가둬놓던 할아버지한테 겁나 뭐라뭐라 화내고 패드립도 쳤던거같음ㅋ;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깐 선생님이 나 없어진거 알고 다시 표끊는데로 돌아와보니깐 할아버지가 나 못나가게 일부러 막고있었고 그 옆쪽에 어떤 아저씨 2명한테 나 힐끗 쳐다보면서 신호 주고받았다함;; 그리고 그 할아버지한테 막 따지니깐 버벅거리면서 아무말도 못했움.. 그때 큰일날뻔햤던거는 아는데 어디서 왜 그랬던건지 기억 안났었는데 지하철 표끊는데여써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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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망고15.06.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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