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여자의 입덧.jpg

촤촤촤배우님사모하옵니다2015.02.18 18:47
임신을 떠나서 저 여자는 그냥 평소에도 이기적에 유난떠는 사람이였을듯.. 친정을 가든가 단독주택에서 살던가.. 왜 남의 가족이 전혀 상관없는 사람때문에 밥도 눈치 보면서 먹어야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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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2015.02.18 20:38
일단 다른집 먹는걸 가지고 양해해달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삼겹살먹는걸로 경비실에 말할정도면 어휴 갑갑한거죠 이기적이고 뻔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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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2015.02.18 18:50
고귀한 생명을 잉태한건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일이죠.. 뜻은 알겠지만 말투가..ㅜㅜ 근데 아기 엄마가 4가지가 없는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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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은심장쿵이에요15.02.18 18:41
1등이지만

너무 화나는 게시글이라 드립은 못치겟다

개드리퍼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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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대15.02.18 19:59
어유 판년들 댓글수준봐라 꼭 저렇게 공격적이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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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이15.02.18 20:32
님 댓글도 공격적이네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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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몰랐어15.02.18 22:41
마! 니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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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15.02.18 18:41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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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5.02.18 18:52
해피해피해피 해피월드~ 우리 가족 손잡고~ 행복해요 이마트 함께해요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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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2.18 18:41
호이가 둘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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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칠드립은없지만상관없어15.02.18 18:42
아디다스 튜블라 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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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15.02.18 18:42
방탈죄송요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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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2.18 18:42
애낳고 진지하게 대화 하세요 몸의 대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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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와마법사똘이15.02.18 18:42
좁은땅에 또라이는많고 또라이밀도는 세계1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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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나온이과생15.02.18 18:42
지랄도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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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커진다그곳이15.02.18 18:43
청국장대신
개똥을 끓이세요 개똥도 약입니다
할아버지가 그거먹고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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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ㅇ15.02.18 18:43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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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밑이어둡다15.02.18 18:44
미친 임신이 벼슬도 아니고
왜 유난떠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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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5.02.18 18:50
고귀한 생명을 잉태한건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일이죠.. 뜻은 알겠지만 말투가..ㅜㅜ 근데 아기 엄마가 4가지가 없는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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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엔무슨일을할까누구에게드립을칠까15.02.18 19:2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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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지마세여15.02.19 09:43
지금 말투만 신경 쓰인다는게 진심인가요?
이거 큰일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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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2.25 10:45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생각과 태도 둘 다 글러먹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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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5.02.18 18:45
서로 조금씩만 배려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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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15.02.18 18:45
호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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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킴동환15.02.18 18:46
어디서 미개한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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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100415.02.18 18:46
우리 옆집은 새벽장사 마치고 들어와서 임신하려고 노력하는지 새벽 다섯시면 잠 다깨는데..ㅠ 남의 소리 매일 들으면 미칠 것 같음..부부도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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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촤촤배우님사모하옵니다15.02.18 18:47
임신을 떠나서 저 여자는 그냥 평소에도 이기적에 유난떠는 사람이였을듯.. 친정을 가든가 단독주택에서 살던가.. 왜 남의 가족이 전혀 상관없는 사람때문에 밥도 눈치 보면서 먹어야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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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짓은하지말았어야했는데15.02.18 19:43
단독주택 살아도 이웃집 냄새 넘어온다고 유난 떨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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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12315.02.18 18:54
너무 당당해서 황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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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따기리빵15.02.18 18:57
저게 뭔 시궁창 같은 짓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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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맞장구나쳐15.02.18 19:22
어린년이애를낳으니까저따위지. ㅈㄴ패고싶다 요새애엄마들욕먹는이유가저런년들때문. 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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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에몽15.02.18 20:10
청국장까지는 이해가 가요 원래 냄새가 좀 나는음식이니.... 근데 삼겹살은 오바인듯
임신이 벼슬인건 지네 집에서나 그렇지 왜 다른집에까지 저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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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쩌란말이냐트위스트추면서15.02.18 20:30
음식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입덧이 심하니 조금 양해해 달라고 하지 안았을까요? 글쓴이 얘기로만 믿지 말아야 할거 같아요 요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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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5.02.18 20:38
일단 다른집 먹는걸 가지고 양해해달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삼겹살먹는걸로 경비실에 말할정도면 어휴 갑갑한거죠 이기적이고 뻔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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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계속되면권리인줄안다15.02.18 20:51
내닉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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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40 인의미인항시대기중15.02.18 23:39
뱃속에 황제라도 계신가봅니다.
서러워라 서민인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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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15.02.18 23:55
애기 울음 소리가 나면 똑같이 하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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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culpa 15.02.19 00:48
내가 남편이었인면 한우라도
한세트사들고 가서 양해구하겠다

'죄송합니다..제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워낙 예민한지라... 청국장 냄새만 맡으면
난리가 나네요..입덧 금방 끝날거 같으니
얼마간만이라도 좀 참아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했으면 옆집 아줌마
아저씨들도 더 걱정되서
챙겨주고 그랬을 듯...
결론 ...

결 혼 하 고 싶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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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뉴비라고해15.02.19 01:09
사실 저런식이면 이웃보다 남편이 완전 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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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잃었다15.02.19 12:26
저 배댓들 띄어쓰기좀 해주고 싶다...읽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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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2.25 10:44
저런 사람이 부모가 된다니..
자식의 미래가 벌써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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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6.01.26 21:09
딱. 하나가 걸린다..
고기 구울 때 현관문 절대 열지 않았는데..
냄새 나는지 확인하려고 밖에서 들어올 땐 어떻게 출입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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