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코리아의 3.1절 무리수

똥이 차오른다 싸자2015.03.02 21:00
"그들의 의지는 죽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도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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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2015.03.02 19:15
아니 만세하는건 알겠는데 좀 쾌청하지는 못하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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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비똥16세2015.03.02 19:16
사람들이 욕먹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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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잠좀 저자15.03.02 19:14
연속 1등 : 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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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찌루찌찌루15.03.02 19:15
or ㅍㅍ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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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잠좀 저자15.03.02 19:16
시작 변비 끝은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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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족가15.03.02 19:13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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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롤루15.03.02 19: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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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죄송한데뻥안치고15.03.02 19:14
저긴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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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02 19:14
FOX니까 워킹데드일것이고
무리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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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먹을래 쌈싸먹을래15.03.02 19:14
실시간 업뎃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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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쓰침대는가9가아니야15.03.02 19:14
저기 옆이 좀 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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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LA15.03.02 19:15
저 영화가 무엇인지 설명을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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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15.03.02 19:24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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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3.02 21:46
죽어서도 열심히 일하는 일상을 표현한 워킹데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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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목이말라냉장고릴라15.03.02 19:15
팔뚝이랑 옷 차림새가 좀비같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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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5.03.02 19:15
디질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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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5.03.02 19:15
독립투사를 좀비처럼 희화화했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개념없는 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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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02 19:16
워킹데드의 한 장면같은데..
무리수보단 자충수에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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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5.03.02 19:52
ㅇㅇ 의도는 전혀그럴의도가 아니라는건알겠는데 해석하기에따라 전혀다른해석이나올수도있는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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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5.03.02 21:00
"그들의 의지는 죽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도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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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을까15.03.02 22:49
부러운 아이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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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5.03.03 20:17
꿈보다 해몽이긴 한데 해몽이 기가막히게 좋아서 좋아요 드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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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남15.03.02 21:29
입장의 차이도 있겠지만 저는 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보기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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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개드립15.03.02 23:25
이 정도는 해석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는 선인데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 개념없는건가ㄷㄷ 아니 뭐 그게 님의견이면 상관없는데 어디든 개념없다고 말하는건 신중해야하지않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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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으누ㅜㅇㅇ15.03.03 03:40
뭔 개념없는 ? 참...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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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무슨닉네임15.03.02 19:15
설명충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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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3.02 19:15
아니 만세하는건 알겠는데 좀 쾌청하지는 못하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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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비똥16세15.03.02 19:16
사람들이 욕먹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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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찌루15.03.02 19:49
똥 닦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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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5.03.03 02:33
고영욱: 16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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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o15.03.02 19:16
니코로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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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라15.03.02 19:18
워킹데드 시즌5
폭스채널의 좀비드라마광고인데ㅡ
삼일절 만세 장면으로 응용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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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부츠15.03.02 19:19
게시물과 맞지 않지만 갑자기 또 화가 나서 여기에몇자적어봅니다. 지난 설에 저는 사촌집으로 가 하룻밤 자고왔는데 그때 사촌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누님한테 강아지 사진좀 보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그래서 받은 사진으로 카톡 프로필을 꾸미고 배경사진 설정을 할때 누나 다리가 같이 찍힌 사진으로 해놨는데 다른 사진으로 하면 강아지가 짤려서 어쩔 수 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라고 하는 녀석이 제 배경사진을 보고 이 사진은 품번이 뭐냐고 성적비하발언을 했고 거기에 대해 저는 약간 화를 내면 누나라고 했죠 그런데 이 시불놈이 왜 화를 내냐면서 물어보는 것도 안되냐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경우입니까? 왜 화를 내다니?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기 누가가 그것도 친구한테 대놓고 성적비하발언을 당했는데 화가 나는게 정상이죠 문제는 이 녀석이 제가 화를 더 내니까 자기는 강아지를 보고 말했다고 발뺌 하더군요 오리발 내민거 뿐만아니라 강아지 말한건데 넌 왜 화내냐면서 저 한테 도리어 화를 냈습니다 이 뭐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심지어 그 녀석은 누나도 있고 개도 키운는데 진짜 뭐 개같은 경우도 아니고 미안하다고 한마디면 될 거 같고 그렇게 발악하는거 꼴보기도 싫어서 그냥 단톡방을 나왔습니다 이거 제가 잘못한 부분이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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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3.02 19:28
거 참...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딱히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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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3.02 19:40
<생각해 봅시다.>
1. 그 친구가 누나 다리라는걸 알았어도 품번같은 소리를 했을것인가?
2. 필자가 누나 다리가 나오는 사진을 프로필로 할때 누나에게 예의상으로 물어보긴 했는가?
3. 친구에게 단톡방에서가 아닌 개인적으로 '누나 사진이고 그런 말은 안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했어도 친구가 같은 반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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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부츠15.03.02 19:53
1. 누나라는건 알았습니다

2.지금 제가 이건 잘못했다고 생각한 부분을 제대로 짚으셨네요

3.이 일이 있기전 계속 그런 말을 한 친구라 한꺼번에 화가 터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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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여미짱15.03.02 20:02
기분푸세요 유유 ㅠㅠ
친구가 누난지 알았는데 그런소리한거면 미친놈이네요 완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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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3.02 21:54
필자분께서 그 친구에게 잘못한건 없는 것 같네요. 뜬금없이 버럭 화를 낸 것도 아니고 그 전부터 그런식으로 말을 하던 친구... 많이 속상하셨을듯 합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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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15.03.03 02:39
강아지를 보고 '품종'이 아닌 '품번'을 물었다면 그게 더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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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어흥15.03.02 20:12
저는 성격이 좀 고지식한 편인지라 그런진 몰라도 친구가 프로필 사진으로 올려둔걸 무슨 사진인지 알지도 모른채 함부로 말했다고 한다면 좀 화가 많이 날거같네요. 일단 그 친구분은 나름 단톡방에서 웃기려고(다른 말로는 주목받으려고) "생각없이" 던진 말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런 습관이 평소에도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겠네요. 그리고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변명까지 했다면 나이가 중고딩쯤밖에 안됐거나, 혹은 정신연령이 그 정도 수준일거같네요. 화가 날 만한 상황이긴 합니다.
다만, 질문하신분 본인도 그에 대한 대처가 다소 아쉬운데가 있긴 합니다. 화내다가 단톡방 그냥 나가실게 아니에요. 꼴도 보기 싫겠지만 그런 자리에서 박차고 나가면 대부분의 경우 나간 사람이 뒷담화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과민반응을 했다는 등의 뒷얘기가 오가기 쉽죠. 어쨋든 단체에서 본인이 나갔다면 본인의 편을 들어줄 만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당사자가 포기한 문제를 다른 사람이 나서서 대변해줄만큼 사람들이 그렇게 도덕책에 나오는 성인들이 아닙니다. 특히나 본인의 가족이 그런 대화에 노리갯감으로 올랐다고 한다면 최소한 그 불명예를 씻는것만큼은 질문하신분 본인 말곤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그 자리를 박차는것보단 어찌 되었건 그 친구에게 사과를 끝까지 받아내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저라면 끝까지 남아서 그 친구 단톡방에서 어떻게든 병신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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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포15.03.02 20:49
수간물 즐겨보시는 친구분인가봐요^_^ 개를 보고 그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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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15.03.02 19:48
사람들 손에 피묻어있는거 보고 대한민국 독립에 피흘린 독립투사들을 의미하는구나 했는데 워킹데드였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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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움짤15.03.03 06:43
폭스코리아? 코리아면 한국인직원도 있었을텐데? 다들 대가리에 똥만 들었던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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