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우리 강아지.jpg

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2015.03.29 19:17
할머니 저 마음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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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2015.03.29 19:21
아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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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2015.03.29 19:21
넌 내가만만해보이니? 어디서 어린게 새치기 해서 베댓을 뺏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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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안했어15.03.29 19:17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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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15.03.29 19:18
할머니 저 맘에 안들죠?

나 엄창 따라 쓴거 아님 -_-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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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가대게맛잇쩡15.03.29 19:19
할머니 저 좇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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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29 19:21
아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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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5.03.29 19:21
넌 내가만만해보이니? 어디서 어린게 새치기 해서 베댓을 뺏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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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렵소15.03.29 20:12
너가 배댓이였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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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3.29 21:26
너 눈깔 그렇게 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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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15.03.30 01:12
엄창이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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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5.03.30 02:07
엄. 마. 창. 女 ㅠㅠ 한 20년 전부터 청소년들 사이에서 쓰이는 용어로 엄마를 걸고 그게 아니라면 우리 엄마가 창X다. 이런 의미로 쓰였어요.
예로 주먹을 쥔 상태에서 엄지와 새끼손까락을 펴고 엄지가 아래로 향한채 혀나 이마에 대는 것도 그런 제스쳐로 쓰였구요. 그래서 탑기어에 김진표가 그 모션을 해서 까이는 거구. 요즘은 보통 일베용어라해서 (패륜적이므로) 더 까이는 거죠.
저는 나이가 많아서 아는 거랍니다ㅠㅠ
그때 막 시작되던 표현이라ㅠㅠ
매우 나쁜 용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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쓔우우웅15.03.31 10:58
진짜 없어졌으면 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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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ㅈㅇㄹ15.03.30 02:24
엄창이라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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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30 08:34
엄창 안했으면 싫어요 받을 일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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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5.03.29 19:17
할머니 저 마음에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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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인연인데 이년만 만나자 이년아15.03.29 20:47
헐 ㅋㅋㅋ 이댓글이 일분 먼저올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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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3.29 21:26
아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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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15.03.29 23:44
소피마렵소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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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마시써15.03.29 19: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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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더잘할궤15.03.29 19:17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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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15.03.29 19:19
할머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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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대신제가사과드립니다 15.03.29 19:19
부장님
평소에
잘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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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라15.03.29 19:20
오구오구 우리강아지 말도 잘듣네 우리 강아지 우리집 강아지 내 강아지 강아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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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15.03.29 20:20
언니 저 가슴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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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넷15.03.29 20:34
이 글쓴이의 할머니는 전라도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전라도에서 저런 말을 많이 써요!!!!!
왜냐하면 저도 할머니에게서 저 말을 똑같이 들어봤기 때문이죠!!
전라도에서 굉장한 칭찬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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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15.03.29 23:45
싫어요 준사람들은 뭐지 ;;
좋은 추리 감사합니다ㅎㅎ
요즘 만물일베설 이라더니 전라도
얘기만 나오면 "일베충 ㅉㅉ" 이러면서
싫어요 주네 읽어바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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