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영어단어.jpg

일베충을i보면i화가나는i아저씨2015.04.08 18:03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가 독일의 공격을 막기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서 세운 장벽을 마지노선이라고 부르죠. 사실상 마지노선을 정면으로 뚫는건 불가능했지만 독일은 마지노선을 돌아가서 프랑스 점ㅋ령ㅋ
프랑스가 이 선만큼은 뚫릴수 없다고 해서 허용할수 있는 한계선이란 뜻으로 쓰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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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015.04.08 23:44
오바이트=토하다 는 콩글리시 입니다

예전에 외국인이 토하고있자 누가 왜그러냐
물어봤을때 과식했다고 over-eat라는 표현을
했었는데 그 얘길듣고 토하는걸 오바이트라고
알아들음

정식표현은 vomit (토하다,게워내다)입니다

전 영어는 잘 못합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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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p2015.04.08 23:21
미국에서 비닐은 plastic bag 이라고 부릅니다. 미국가서 비닐이라고 하고 창피당하지 마세요ㅋㅋㅋ못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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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TM15.04.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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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우울해15.04.08 17:59
매저노우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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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은나에게맞겨15.04.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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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만드는데아이디어가없네15.04.08 17:59
뭐 뭔데. 뭔지알아야 드립을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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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드드15.04.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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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개소리15.04.08 17:59
흐으ㅇ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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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4.08 17:59
비닐봉투할때
비닐 (vinyl) 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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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15.04.08 18:03
실제 발음은 비닐 아니죠 ㅎ
봐이뉠 입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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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펭귄알15.04.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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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c15.04.08 22:59
영국영어로 걍 비닐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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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고자는불알만없는게아니라는개뿔15.04.08 23:10
맞아요! -한.영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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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효15.04.09 04:35
보통 vinyl 이라고 하면 LP 판을 지칭 하는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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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큰타이거15.04.08 18:04
봐이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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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의승부수15.04.08 19:35
Vinyl Scratch를 아신다면 당신은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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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5.04.08 20:37
영어로 vinyl bong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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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좀해보자15.04.08 21:20
다른말로 toomyoung bong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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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지활용15.04.08 23:07
또다른말로 kkaman b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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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하나로 베뎃만들긔15.04.08 21:37
놀이터에 있는 시소도 영어 (see - 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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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Op15.04.08 23:21
미국에서 비닐은 plastic bag 이라고 부릅니다. 미국가서 비닐이라고 하고 창피당하지 마세요ㅋㅋㅋ못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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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15.04.09 01:42
창피 당할 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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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라마15.04.09 01:44
상대방 외국인이 못알아들으면 챙피해질수도 있겟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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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16.07.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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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눈알17.01.18 01:43
챙피

‘창피(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함)’의 잘못.

국내에서 챙피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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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야리15.04.09 04:27
어...저는 미국 서부사는 사람입니다만 비닐봉투 달라고 할때 그냥 bag이라고 하면되요. 종업원에게 plastic bag달라고 하는 사람은 갠적으로 못봤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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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녀15.04.09 04:46
미국살면 아시겠지만 bag이라고하면 종이백 이나 비닐봉지 두가지 선택이있어요. 그래서 plastic bag 이라고 합니다. 챙피해하실건 없죠. 하지만 그냥 백이라곤 잘 안해요. LA캘리포냐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태원 수준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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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노다리와튼튼데스네15.04.09 06:20
저는 동부사람인데 플라스틱백이라고 해요
엘에이는 안그런가봐요?? 뉴욕은 플라스틱이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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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루꼴라15.04.09 12:32
플라스틱 백이라고하는데요?????? 페이퍼 백 프라스틱 백 다 쓰고. 뭐 걍 한가지만 있음 백 달라고도 하고 걍 싸달라고도 하고 표현은 어짜피 여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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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5.04.09 08:47
호주만 그런줄알았더니 미국도 플라스틱 백이라 하는군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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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5.04.09 08:46
호주에서 비닐봉지는 플라스틱백이라고 부른다는 사실... 이민온지 10년이 됐지만 첨에 이런 말도안되는 영어랑 학교때 배운 미국영어랑 너무 달라서 말을 못함ㅠㅠ 코카콜라 달라고 해도 못알아듣고.. 택시를 택시라 불러야할지.. 미드에서 본것처런 캡이라 해야할지.. 친구를 프렌드라 불러야할지 버디라 해야할지 마잇트라 불러야할지.. 완전 홍길동라이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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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루꼴라15.04.09 12:34
제 주변에서 버디는 거의 못들어보.. 어릴때는 많이 쓰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사람한테 버디 하는건 거의 못들어본듯... 개나 고양이 한테는 여잔히 많이 쓰는거 같아요. 보통 친구는 제 주변에서는 이름 부르거나 맨, 듀드, 디어 요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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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5.04.09 20:06
다아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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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415.04.08 18:00
마지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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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큰타이거15.04.08 18:00
매저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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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을i보면i화가나는i아저씨15.04.08 18:03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가 독일의 공격을 막기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서 세운 장벽을 마지노선이라고 부르죠. 사실상 마지노선을 정면으로 뚫는건 불가능했지만 독일은 마지노선을 돌아가서 프랑스 점ㅋ령ㅋ
프랑스가 이 선만큼은 뚫릴수 없다고 해서 허용할수 있는 한계선이란 뜻으로 쓰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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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15.04.08 18:06
당시 독일의 기갑부대는 세계 제일이여서 땡크 한대의 잔력이 암청났죠 그래서 땡크 못오게 땅을 파놨더니 이놈들이 옆나라로 돌아서 침략하죠 참으로 웃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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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15.04.08 18:15
게다가 독일군이 8.8mm 대공포 가져와서 마지노선 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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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네임뭘로하지15.04.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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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15.04.09 07:43
8.8mm는 괴랄해서 대공포로도 쓰였고 전차도 잡고 별지랄 다했습니다. 티거1전차와 쾨니히스티거의 주포도 대공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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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15.04.09 14:13
88대공포가 전차킬러였어요
비행기보다 전차를 많이 잡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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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15.04.09 14:12
프랑스는 이기면 장비를 그대로
쓰는 경향이 있어서 일차대전 이후
장비 업그레이드도거의 없었고
일차대전 참호전을 생각하고 만들었던
마지노선에 모든것을 투자했으나
우회한 독일군이 본토를
유린하는걸 지겨볼수밖에 없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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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에는치즈2개추가하고맥너겟추가해서후15.04.08 18:03
무슨무슨댐~
하는 그댐도 영어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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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큰타이거15.04.08 18:05
god damn 이지
god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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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에는치즈2개추가하고맥너겟추가해서후15.04.08 18:32
제가 말하는댐은 소양강댐 이런거 말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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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엉덩이는빨개빨가면사과사과는맛있어15.04.08 21:07
저도 이거 말할라고 했는데. 근데 정말 영어 댐에서 온 말인가요?? 발음이 우연히 같을 뿐 어원은 다르다고 들은적도 있는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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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요정바람둥이15.04.08 23:58
맞아요

원래 영어댐이란 단어가

일본에 (ダム) 유입되고
그게 그대로
국내에도 들어와서
쓰이는거에욥

영어 댐이 맞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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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불r15.04.08 18:03
프랑스 마지노장군이 그어서 생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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랗랇랆띿15.04.08 18:04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단어중에 카지노 선이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전문 도박꾼들이 마지노 선을 말할 때 그들끼리 표현하는 은어라는 이름을 가진 빙어의 먼친척뻘 되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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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15.04.08 18:05
1차세계대전을겪고 프랑스의 최고 장군인 마지노 장군이 만리장성같이 길 요새를 짓는데 그게 마지노선이라고 들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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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15.04.08 18:06
seesaw=시소

컬쳐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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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삼십삼년산산삼15.04.08 18:06
오바이트도 overeat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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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5.04.08 23:44
오바이트=토하다 는 콩글리시 입니다

예전에 외국인이 토하고있자 누가 왜그러냐
물어봤을때 과식했다고 over-eat라는 표현을
했었는데 그 얘길듣고 토하는걸 오바이트라고
알아들음

정식표현은 vomit (토하다,게워내다)입니다

전 영어는 잘 못합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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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어머님15.04.09 02:03
과식했다고 할때 overeat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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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워리어1호15.04.09 07:14
throw up

아무도 vomit이라고 안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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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벅수야문딩아의미없다15.04.08 18:08
Poncho = 판쵸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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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니름15.04.08 18:09
프랑스가 독일과의 국경선에 지었던 방어라인이죠

근데 벨기에와의 국경선까지 라인을 확장하려고 하니 벨기에는 독일이 쳐들어왔을때 프랑스로부터 도움을 못받을듯 싶어 자기네 국경선에 짓는걸 거부

근데 결국 독일은 벨기에를 침략하고 벨기에 방면으로 쳐들어와서 써먹지도 못함 ㅋ

마지노선이라는 이름은 이를 건축할 것을 주장한 육군성 장관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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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찌루찌찌루15.04.08 18:15
magi=심슨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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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고자는불알만없는게아니라는개뿔15.04.08 23:11
그건 maggie si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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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15.04.08 18:28
연필도 yoen pill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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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b9415.04.08 18:51
난 알고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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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호구마15.04.08 18:53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떠오른 건데
제 엉덩이 밑에있는 엉디코웨이 비데도
Bidet 라는 프랑스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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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ㅎ215.04.08 19:07
이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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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15.04.08 21:11
시소가 영어로 뭔지 알았을때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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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숭례문열렸어요15.04.08 22:11
뜻밖에(x)
뜻밖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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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5.04.08 22:29
비니루 아냐?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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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15.04.08 23:04
마지노선도 몰라?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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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고자는불알만없는게아니라는개뿔15.04.08 23:12
여기에 연관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이비교 할때 사이비는 한자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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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이지15.04.08 23:18
조석의 시소 의 영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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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있어15.04.08 23:20
빵도 프랑스어
땜빵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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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zzㅣ15.04.09 00:58
고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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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어머님15.04.09 02:05
난 영어가 서툰 어린시절 노하우가 know-how 였다는거 문화컬쳐..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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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쫌자자고15.04.09 05:20
바리깡 - Bariquant (만든사람이름)
몽땅 - montant (= total)
망토 - manteau
빨치산 - partisan
마쎄이 - massé (당구용어)
바통 - bâton

모두 불어입니다. 생각나는게 이정도인데 의외 단어들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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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루꼴라15.04.09 12:35
동그라미도 프랑스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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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댓이되겠지15.04.09 12:59
동글 +아미 입니다. 프랑스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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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겹이겹합이삼겹살15.04.09 07:06
와.. 나오늘많이배운다
재미이상의 깨알지식까지 얻어가는
개드립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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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숫자영어한글만가능합니다15.04.09 11:29
베일에 가려졌다 할 때 베일(veil)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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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15.04.09 18:57
음 난 마지노가 프랑스 장군 이름이라서 마지노선이 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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