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팁문화 논란.jpg

이게무슨의도지2015.04.11 17:18
우린 팁 안내도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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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이밤2015.04.11 20:29
미국에서 10년이상 살앗는데 (뉴욕 6년) 시급이 낮아서 팁을 붙인다기 보단, 팁이라는 문화가잇어서 시급은 house pay라고 하고 팁은 자기가 열심히 일한만큼을 서비스 /봉사 받은사람이 직접 페이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습니다.

뉴욕이 팁이 (뉴욕시에서 제시하는 팁 퍼센트)굉장히 센편이긴한데 사실 팁은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 내면 되요. 좋은 서비스를 받앗다 싶으면 자기가 먹은것 보다 2배로 내는 사람들도잇규요( 좀 여유잇는사람들이겟죠..) 정말 불친절햇다거나 별로엿다고 생각하면 조금만 내도 상관없습니다.

저 뉴스 내용도 사실 잘못된게 택시 스크린에 위에 버튼들은 그냥 팁 퍼센트를 제시한걸태고 내가 내고 싶은 만큼 내겟다 아님 스킵하겟다 그런 버튼도 잇엇던걸로 기억하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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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15.04.11 17:17
팁팁팁
팁 주는 문화 신기해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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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뭔이지만잉여15.04.11 20:14
대학생 때 뉴욕 가서 한인식당 가서 밥값만 내고 남미 친규들이랑 매장 밖으로 나오는데 직원이 저희를 부르면서 팁 주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빼고 다 외국인이라 민망하고 어의없었는데 뉴욕은 (특히 한국인들끼리는) 시급이 물가에 비해 넘 낮아서 팁으로 부수적인 수입을 매꾼다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이해는 갔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 외국친구들한테 한국음식 먹게하려다 미안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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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이밤15.04.11 20:29
미국에서 10년이상 살앗는데 (뉴욕 6년) 시급이 낮아서 팁을 붙인다기 보단, 팁이라는 문화가잇어서 시급은 house pay라고 하고 팁은 자기가 열심히 일한만큼을 서비스 /봉사 받은사람이 직접 페이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맞습니다.

뉴욕이 팁이 (뉴욕시에서 제시하는 팁 퍼센트)굉장히 센편이긴한데 사실 팁은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 내면 되요. 좋은 서비스를 받앗다 싶으면 자기가 먹은것 보다 2배로 내는 사람들도잇규요( 좀 여유잇는사람들이겟죠..) 정말 불친절햇다거나 별로엿다고 생각하면 조금만 내도 상관없습니다.

저 뉴스 내용도 사실 잘못된게 택시 스크린에 위에 버튼들은 그냥 팁 퍼센트를 제시한걸태고 내가 내고 싶은 만큼 내겟다 아님 스킵하겟다 그런 버튼도 잇엇던걸로 기억하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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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내가칠게15.04.12 00:04
맞아요 저 팁 선택하는 화면 자세히 보시면 바로 밑에 custom tip amount 라고 자기가 팁 가격 정할 수 있고 손가락으로 가려져있는곳에 no tip 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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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메이로15.04.12 00:29
뉴욕에서 사셨다니 질문좀 할게요. 제가 뉴욕 여행갔을때 무슨동 순두부집 가서 7명이서 130달러 냈습니다. 원채 가격도 비쌌지만 거기 주인이 한국분이셨는데 우리가 팁문화에 대해 잘 모르니 그거에 설명해주겠다고 한게. 여기서 일하는 사람은 급료가 따로 없고 팁으로 대체한다 그러니 원래 가격에 10%를 팁가격으로 주면 된다 하던데 맞나요?(여행일자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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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이밤15.04.12 01:01
7명이서 순두부집에서 130먹으셧다면 한분당 20불도 안내신건데 그정도면 뉴욕에선 싸게 드신편같은데요;;

그리고 원래 뉴욕에서 제시하는 팀은 15-18% 이쯤일꺼에요 (정확한 넘버는 생각안나네요..대강 택스/세금에 두배 정도 냅니다...택스는 한 8.5%정도엿던거같구요) 보통 하우스페이라고해서 식당/레스토랑에서 시급으로 주는데, 하이엔드나 비싼레스토랑들중에 하우스페이를 안주는 곳도 많다고 들엇습니다 (음식이 비쌀수록 팁도 많으니까..) 어쨋든 이런 문화때문에 웨이터나 웨이트레스가 팁을 더 받고 싶어서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서빙한적은 없는데 주위 한국 미국 다른나라 친구들중에 서빙 알바한 친구들이 종종잇어서 얘기 들은 겁니다 ㅎㅎㅎ

아무튼 결론은 보통 20% 좀 안되게 주는 편이고 기분좋거나 친절을 느끼면 더 넉넉히 줍니다. 근데 진짜 기분나빳다거나 음식이 그지같다하면..진짜 조금주거나 안내고 나온적도 잇어요 기분나빳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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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6.12.03 16:43
미국에서 팁은 가격에 10%라고들 많이들 아시는데 더 확실하게 하는 법은 (적어도 동부에서는) 체크(영수증)에 있는 세금 가격에 2배가격을 팁으로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접카운터에 가서 주문하고 또 주문한 물건을 직접받아먹는 (예, 멕도날드, 스벅 등 그리고 카프테이아 형식 식당 혹은 투고 - 테이크아웃) 곳은 팁을 안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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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음대15.04.12 00:12
최소한 뉴욕에서만큼은 아닙니다. 인ㅌㅓ넷에 종업원 월급이 적어 팁을 준다고 잘못알려져있는데... 최소한 뉴욕에서만큼은 요즘엔 아닙니다. 충분히 월급으로 생활가능하고요.(그런데 한국인 사장인 곳은 엄청 짜게 줘서 팁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팁은 하나의 문화로 보셔야합니다. 절대 종업원이 못 벌어서 주는게 아니예요.
문화라고 안줘도 되는게 아닙니다. 문화이기에 줘야합니다. 우리나라 경로석이나 효사상처럼 당연히 줘야하는 문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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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했던15.04.12 00:59
그런 직업군이라면 사실 비슷한 잡 두세개는 잡아야 말씀하신대로 생활이 가능할것 같네요.
멕시코에서 온 히스패닉 친구들은 딜리버리 일 하는데 시급이 5불이었는데 얘들은 팁 없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웨이터들도 비슷하고.
팁 없으면 시급이 쎄고 생활이 가능하고
팁 받는 직종이면 시급도 별로고 두세개 잡은 잡아야 생활이 되요.
어차피 이 직종들 다 파트타임이라 팁 없다면 겨우 5불받고 어떻게 생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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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핀15.04.1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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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김숙희15.04.11 17:18
반을 넘게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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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4.11 17:18
봉사료는 한국어고 팁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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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의도지15.04.11 17:18
우린 팁 안내도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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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이밤15.04.11 20:31
뉴욕도 7~10불이상하는 카페도잇습니다... 자기가 어딜가냐에 따라 다른거지 우리나라가 이상하다는 식의 글은 이제 좀 식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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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4.12 01:34
밑도 끝도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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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5.04.13 04:14
일반적ㄴ거만 얘기해라 무슨 젤비싼 커피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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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5.04.13 04:14
보통 아메리카노 4000원하지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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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b9415.04.11 17:19
그래서..

팁으로 얼마를 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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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게뭔가자네이게뭔가15.04.11 17:19
그럴거면 그냥 비싸게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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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15.04.11 17:19
도동놈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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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양말15.04.11 17:20
독일여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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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oo15.04.11 17:20
커피 4000원
팁 3000원

우리나라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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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의승부수15.04.11 17:22
물가는 비싼데 임금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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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곀ㅋㅋㅋㅋㅋ15.04.11 17:24
사장님 7000원
알바팁 0원
-최저시급 55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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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15.04.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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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l15.04.12 01:34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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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15.04.1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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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겻다15.04.11 17:21
미국이라는대 왜 내용은 독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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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의승부수15.04.11 17:22
자기는 독일인인데 미국으로 왓다가
팁 받는거 때문에 독일에선 이렇게 안한다고
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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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흑형이름빅존슨15.04.11 17:22
우리나란 가격에 tax나 봉사료가 모두 포함되어있죠 그래서 호텔등도 부가세 별도 항목을 없애고 모두 최종가격으로 고지토록 바뀌었죠~ 봉사료를 가끔오해하는 ㅈㅅ분들이 계신데 여기서 봉사는 조리 및 서빙등에 대한 서비스료이지 갑질하라는 봉사료가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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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내손으로15.04.11 17:22
팁은 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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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쟁발생시적군의여자와마린을생산하겠다15.04.11 17:25
진짜잘몰라서 그러는데 팁 줘도그만 안줘도그만 아니에요??기분좋음 주고 그냥그러면 안줘도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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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문자와로서르사맛디 15.04.11 17:36
미국에 이모가 20년가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희랑 문화가 틀려서 그냥 팁이 음식가격에 포함된 금액이라고 생각 하시면됩니다
사촌동생에게 팁문화를 일부러 가르치고 한답니다
미국에선 팁을 안주는게 예의없고 나쁜거라는 그런 인식이더라군요
그냥 원래가격을 그만큼 주는거라 생각하심 됩니다
안줘도 되는데 안주면 손님 취급조차 안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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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5.04.11 18:00
안주면 거의 비도덕적인 인물 취급해요. 우니나라랑 달라요. 마치 우리나라 경로우대석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서있으신데 사지 멀쩡한 젊은이 앉아있으면 욕먹는거처럼. 예절? 뭐 이런 비슷한 느낌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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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4.11 18:11
이뇨 미국은 팁 거의 꼭 줘야해요. 자유인 곳(카운터에 팁박스)도 있고 아예 가격에 포함시키는 경우(위에 영수증처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특히 서빙을 받는 경우는 음식을 먹은 후 팁을 꼭 줘야합니당. (셀프 서빙 하는 경우는 안줘도 돼요) 깜박하고 안 내거나 하면 받으러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받으러 나오는 종업원이 무례한게 아니고 안 낸 사람이 무례한 거에요ㅇㅇ 팁이라고는 하지만 그 사람의 수당에 포함되기 때문이에요. 보통 먹은 음식가격의 10-25프로를 주고요. 정말 종업원이 마음에 안든다, 무례했다 하면 항의의 표시로 1달러만 내기도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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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ot15.04.11 17:24
난 커피안마시는차칸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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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c15.04.11 17:24
진심 요즘은 팁낼때 손이 덜덜떨림.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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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5.04.11 17:28
그래서 팁을주면 그게 직원 주머니에 들어가냐 기업주머니에 들어가냐??그게 문제지. 원래는 직원개개인의 서비스에 폭풍감동의 눈물을 흘려버린 손님들이 따로 직원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주는게 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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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땅파서 장사한다15.04.11 17:35
왜 팁을지들이 정하냐?
주고픈 사람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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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15.04.11 17:44
팁이라는거 자체가 주고싶으면 주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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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나15.04.11 17:49
미국에서는 팁은 안주면 안되는 문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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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총체적난국15.04.11 17:49
말그대로 고맙다는건데..
저건진짜도둑놈심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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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덩자s7715.04.11 17:56
얼마전 뉴욕여행가서 불친절한 한인식당에서 팁 안주고 나왔더니 종업원 쫒아나왔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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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뜯는데똥마려움의갈등15.04.11 18:18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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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15.04.11 18:39
팁이야 본인들 자유인데 왜 그걸 퍼센티지 매겨서 하는지 이해가 안감...
특히나 중국음식점,,, 고객이 불편해 하는 서비스를 받으면서 팁을 달래...
캐나다에서도 팁받습디다...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 제트보트타고 물뒤집어써도 팁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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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쏴15.04.11 18:57
팁을 꼭 줘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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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끊었다가 재가입15.04.12 00:36
뉴욕2주정도 갖다왔는데 레스토랑이나 까페가면 종업원들 너무 친절해서 팁 많이 챙겨주고 싶게끔 서비스가 좋더라구요 그리구 팁 강요하는곳은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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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차남15.04.12 01:04
독일여행객이 이름으로 말하고 있네 에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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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똥마려15.04.12 03:20
ㅋㅋㅋㅋ 저 한달전에 뉴욕 택시탔는데 팁내는거 몰라서 걍 요금만 내고갔는데.. 택시기사 택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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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놈이좋아15.04.12 09:19
저번주에 누욕에 있었는데
팁을 자기네가 따로 올려놓고
또 나한테 쓰라고 펜을 갖다주더라고
이상한 문화가 생긴듯...

음식도 비싸고
맛도 별로 없고(맛없는 곳이 꽤 됨)
다른 데에서 비해 음식값에 대한 가격은 높고
개다가 팁은 존나 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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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5.04.12 12:59
우리나라 과자도

봉사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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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15.04.12 17:47
저게 그 유명한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건가요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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