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

드디어 일등해보네요ㅜㅜㅜㅜㅜㅜ
개드립 하면서 진짜첨이에요ㅋㅋ
모두 행복하세요!!!얏!!!!!ㅋㅋ

보면서 진짜 답답했는데  마지막에 속이 뻥뚫린다 ㅎ ㅎ

하아 암이 생김과 동시에 치료된 느낌이야...

이건 근데 알바이야기 라고 만 할 순 없어
저건 직장에서 더 그래...... 진짜 딥 빡치는데 저거....

갑질은 언젠간 자신한테 돌아오게 되있어요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게 독재국가의 현실이죠

저래서 여사원도 여직원 안뽑는다는게
맞는 말인듯

여자는 여자가 잘아니...

그거랑은 다른거 같은 내용인 것 같은데요. 여자라 무시하는게 아니라 어리숙하고 착하니까 만만하게 보고 부려먹고 막대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사람은 어디에도 있어요. 대학 조 과제할때도 알바할때도 회사에서도. 일 잘해봤자 계속 시킴. 아예 못하는게 나을때도 있죠

위의 질문들은 실제 면접 보면 자주 나오는 단골유형의 질문입니다. 그리고 직원으로써 부적합한 면접자를 탈락시키는것 역시 당연한 행동인듯 하네요. 사람이 완벽할 수도 없고 조금 혼내줘도 될것 같은 맘이긴 하지만요

고소하다 역시예쁜여자가 승리하게되어있군

도화씨

주인공은 항상 이쁘구만..

너무 착하면 막대해도 되는줄 아는 바보들
언젠가 자기한테 다 돌아갈텐데 ㅋㅋ

꼬시다

분홍머리 꼬시다 ㅋㅋㅋㅋㅋ

앞부분만 보고 암이였는데
제 암이 다 나았어요
이 만화는 정말 엄청나요

유명 브랜드로 갈아탔더니 성공한다는 얘긴가

요컨데 외식업(카페, 음식점, 바)등등..외식업계도 만만치 않아요. 정말 자신이 관심 안가지고 발로 뛰지않으면 버리는 재료도많아지고 상하는 재료도 많아지거든요 일일이 하나씩 들여다보고 관리해야하는데 저렇게 알바들한테 다 시켜버리면 관리가 제대로 안되겠죠.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사장님들 직원들도 알바들처럼 발로뛰는 매장이 승승장구 하는 법이죠.

눈이 정화된다.

속시원하다 개년아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ㅇㄱㄹㅇ 여자들 텃세 너무 심함ㅜ

현실에선 착한주인공만 당하죠 대부분..
저렇게 행동하면 결국 다 벌받을거야 하고 생각해도
아직까진 벌받는거 못봤음ㅜㅜ

언젠간 다 돌려받을거에요 토닥토닥

어휴 진짜싫다 여자들텃세.. 불과며칠전 저런경험해서 더화나네ㅋㅋ 내 바로위랑 매니저랑둘다여자였는데 남녀 신체조건이다름을 인정하니까 나만큼 힘든일하는건 바라지도않는데 자기들은 진짜가만히있다가 계산만해주면되는데 그 짐 두어번날라주는게 뭐그리힘들다고  여자는손이없나 발이없나 쉴새없이 짐날라달라고ㅋㅋㅋㅋㅋ그리고 주임이좀잘봐주니까 쉬는시간마저눈치주고 진짜 여자들이 다저런건가 소름끼칠정도

공감..
덧붙이자면...
가장 무서운 것은
누가봐도 못된년이 아니라,
생각 있는척 깨어 있는척 자기는 차별 안하는척 해놓고
자세히 보면 엄청나게 머리 굴리면서 괴롭히는 종족이
제일 무서운 종족이에요ㅜㅜ

그리고 그런 여자들이 위에 있을때만 그러는게 아니라 윗사람이라도 남자가 잘해주거나 열심히 하면 알로 보고 할수 있어도 못하는척, 몇번씩이나 갈켜준걸 기억도 안하길래 혼내면 갑질을 당한양 자기합리화
 카페를 운영하다보니 저런사람을 실제로 정말 많이 겪었습니다. 착하고 남자보다 일잘하고 책임감 좋은 대단한 여자들도 많습니다. 이런분들도 많이 겪어봤고요. 정말 굿걸들 입니다.
 하지만 제가 운이 나쁜건진 몰라도 고용직원으로 승급및 채용을 했을때 처음부터 그렇든 나중에 그렇게 되든 8~90%의 여성들이 위에 매니저처럼 되더군요.

알바할땐 열심히 하던 사람도 매니저 달아주면 그 알량한 권력 휘두려보려는 생각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책임매니저는 남자만 쓰고 제가 직접 모든걸 갈켜 씁니다.

저런일이 현실에서 아주많이 자주일어난다는거 주변에도 저런걸 많이봐왔음..

1번째가게 가맹위주의 프렌차이즈카페

2번째가게 본사직영의 직영점카페

친구가 남자인데 알바로시작해서현재점장입니다 .  다들아시는 별다방이요. ㅎㅎ
제친구가 돈되는일이라면 뭐든지 다하던 놈은데 거기서 알바 3개월 해보고는 눌러앉아버리더라구요. 시급도 시급이지만 일단 직원들간의 호칭도 모두 존대이고 이름도 안부르고 별명을 부르며 소통을 한답니다. 알바를 하지만 사람대접을 받는 느낌이고 장기로 일하면 정직원기회도 열려있구요. 페이도 일반 개인사장님이 하시는 가게들보다 쎄고 ,  배울점도 많고, 주휴수당 휴일수당 퇴직금 이런것도 잘챙겨준데요.  혹시나 타 직원과 트러블발생시엔 다른매장으로 이동발령을 내주는 등 정말 사람답게 일하는 분위기가 맘에든다네요. 
커피값비싼건 좀 그렇지만 이런건 정말 좋아보이드라구요... 알바경쟁률도 쎄고 교육도 많고 그렇지만 일하기엔 괜찮은 곳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밖에선 악덕기업이거나 뭔가 문제있어보이는 회사인데도 알바한텐 천국과 같은 회사들이 많더라구요. 

혹시 알바하시는 분들중 본인에 대한 처우가 안좋으시거나 정당히 받아야 할 돈들을 못받거나 하시는 분들... 위에 1번가게처럼 참지마시고 그냥 다른알바 구해보세요. 생각보다 대접받으면서 일할수 있는곳들 많아요.ㅎㅎ

알바를 노예로 보는 업체들이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그렇게 해도 묵묵히 일하는 알바분들이 많아서 그런거에요 ㅜㅜ

인나씨 인나 명치 1억대만 맞자

내용 훈훈. 여주 이뻐서 더훈훈

뒤에 회사 대기업이네 ㅠㅠ

이런 게 사이다군!

소쥬 모야 ㅋㅋㅋ

훈훈 하네.

얼마나속상햇으면 베개옆에 소주까지잇냐

나 회사 같은 팀 동기 새끼가 졸라 얄미운게
전문직 여자애 혼자 다하던일 반 정도 업무+ 다른거 좀 받아 놓고 별로 하는일도 없으면서
지만 혼자 다 일하고 힘든줄 암

지만 열심히 한다고 하면 난 상관도 안하는데 
꼭 나랑 비교 해서 
너 일좀 해라 
니가 이런것도 안하면 뭐하냐
이제 너도 좀 일좀 하겠네? 
이딴 식으로 대놓고 말함... 그것도 사람들 있는데서도 그러는건 당연지사
이딴 말 씨부리면서 자잘한 업무 토스함

몇번 받아주고 그냥 무시해 주니 맨날 저런 말 하고 잔업무 시킴... 

그러면서 지는 맨날 블로그질, 인터넷 쇼핑, 비행기 티켓 검색 하면서 지 일많고 나보고 논다고 ㅈㄹ

한번은 지가 담당인 일도 나담당 구역이랑 관련 있다고 나한테 취합 넘김. 더럽고 치사해서 쿨하게 해줌.ㅋ 근데 나보고 보고하고 결재까지 받으라고 함. 이것도 쿨하게 해주기로 했는데 병신 같은 놈이 거지 같이 해서 무려 두,세번 수정 해서 두번임가 결재 받고 본사 가서 결재까지 받음. 근데 이거 관련해서 둘다 첨 하는 일이다 보니 빵꾸가 남. 이새끼 나한테 관리 좀 하라며 개지랄함. 내가 니가 담당인데 왜 내가 하냐고 함. 이새끼 나보고 취합하는 것만 알려 주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냐고 갲ㄹ. 지야 말로 보고서 작성 다 틀리게 해서 내가 물어물어 다 고치고 결재까지 받았는데 무슨 개소리냐고 반박 ㅋ 이새끼 아무 말도 못함ㅋㅋㅋㅋㅋ


더 우낀건 이새끼 팀에서 발령 날때 
다른 동기들이 너 괜찮겠냐며 나 졸라 걱정해줌 
왜냐면 뺀질하고 일 설렁설렁 하고 허풍만 떠는 성격이라...
동기 뿐 아니라 우리 팀, 그리고 관련 부서에 얘 아는 사람들은 이새끼 우리팀 온다는 소식 듣고 이새끼 빈둥대고 일하는 척만 해수 "싫다" 내지는 "걔 발령 나는거 반대했다" 라며 나한테 말해줌 
암튼 말 많앗던 듯 
지 평판이 바닥인데 지 잘난줄 아는거 보면 어이 없음 ㅋㅋㅋ 


빡쳐서 썼는데...
여러분 성실하고 착하게 열심히 그리고 겸손하게삽시다.

시간이 답이고 모든걸 말해 준다고
결국 시간이 지나서
내 평판, 주위 사람들, 내 위치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 줍니다.

이런 년들 볼 때마다 총기 허용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