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대학교 과제 클라스.jpg

배고핀2015.04.11 18:12
ㅡㅡ
저런걸 과제라고 낸 사람은 뭐지 역겨움..
성희롱정도가 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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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ㄹ로로롤롤2015.04.11 18:15
한X대
X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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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글은 해당대학교 페이스북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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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2015.04.11 18:23
어... 전 사실 그걸 발표?하거나 제출하는 것만 아니면 좋은 과제 같아요. 생각해보니 자기 몸이나 생식기 제대로 관찰해보는 건 되게 중요한 일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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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야15.04.11 18:12
오예~ 3연속 1등~~~~

화장실도 아닌뎅......

가게인데 손님이 없어서 개드립으로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 있네요....

밤장사인데 3연속 1등으로 만족하고

가게문닫고 놀러갈까 고민중이네욬ㅋㅋㅋ

모든 자영업자분들 다들 힘내시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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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왕 오 리15.04.11 21:00
꽃놀이도 못가구
장사하구있쪄영ㅠ
힘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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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핀15.04.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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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과제라고 낸 사람은 뭐지 역겨움..
성희롱정도가 아닌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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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개종수15.04.11 18:24
저도 작년에 성 관련 수업 과제가 자기 몸 그려놓고 성감대 표시해오기였는데 이건 쫌 괜찬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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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싫어요15.04.12 03:41
교수가 신고 안당한게신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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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커피마시면 잠이 안와15.04.11 18:56
정서의 문제일수도 있는데, 미국 쪽에서는 이런 과제가 나간다고 들었어요. 특히 여성의 경우 자신의 성기를 자세히 관찰하는 경우는 위치도 있고 해서 극히 드물다고 하네요. 그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버자이너를 직접 보고 내몸을 사랑하게 되는 거라 그런 걸 어디서 읽은 기억이...한국에서는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심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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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효15.04.11 20:3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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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본인이 직접 그리기 정서적으로 거부감이 있으시면 제가 대신 그ㄹ ㅕ...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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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신15.04.12 13:28
당신은...
세계 1% 존재한다늣
비추모으시는 사람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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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15.04.11 22:47
관찰하고 소감을 써오라는 거면 모르겠는데 '그려오는 것'이 과제니 문제라고 생각해요. 외국에서 하던 말던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것이 아니고,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희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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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리15.04.11 18:12
남자는 크게 소세지 그려가고
여자는 홍..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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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생겼다15.04.11 18:12
교수 : gay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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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4.11 18:12
그걸 페북에 물어바지 말고
경찰에 물어봐야지
아님 변호사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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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15.04.11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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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4.11 18:13
교수님 수업시간에 실시간으로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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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리15.04.11 18: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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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군15.04.11 18:13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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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민15.04.11 18:13
교수가 쓰레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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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뜯는데똥마려움의갈등15.04.11 18:14
노인네 노망은 욕망이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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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ㄹ로로롤롤15.04.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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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글은 해당대학교 페이스북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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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역시그러하다15.04.11 18:15
뻐큐그려서내요. 얼추 비슷하니. (여성분들은 고소미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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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뚜뚜15.04.11 18:15
주작이겠지.. ㅋㅋ 말도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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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라15.04.11 19:09
주작 아닙니다 홍대 교양 성과사회과목에서 실제로 내주는 과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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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연필15.04.11 18:16
112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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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5.04.11 18:19
교수 마인드가 좀 정신나간거같다..

근데 셀카봉으로도 안찍힐정도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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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총각15.04.11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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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랑께롱15.04.11 18:19
세종대도 비슷한 과제 있는데 ㅎㅎ
자기 생식기 보고 감상문 써오기 ㅋㅋㅋㅋㅋ
근데 나름 괜찮은 경험이던데요 학생들 반응도 괜찮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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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15.04.11 18:21
진짜저런 과제가나오나 잡아다가 꼬추를 싹뚝시켜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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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리15.04.11 18:21
한편 여교수로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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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라15.04.11 19:09
교수 여교수 맞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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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쨍쨍모레알은반짝15.04.12 10:20
남교수면 좀 그러타고 생각했는데
여교수라면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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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4.11 18:23
어... 전 사실 그걸 발표?하거나 제출하는 것만 아니면 좋은 과제 같아요. 생각해보니 자기 몸이나 생식기 제대로 관찰해보는 건 되게 중요한 일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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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5.04.11 20:23
저도 대학교 1학년시절.. 성의이해 라는 교양에서 자기껄 관찰하고 느낀점 제출하는건 있었는데.. 그려보라는건 초등학교 성교육때 있었어요.. 그게 그리면서 어떤거더라 뭘 깨닫는거라고 교육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그런부분인데 이제 대학생이 성인이고..
수치심도있고 부끄럽기도하고.. 외국이랑다르게 개방적이지 않고.. 그런 차이가
거부감을 주는것같아요 ..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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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영화15.04.11 22:25
그려보는것이나 관찰하는게 과제가 아니라 문제는 '그려오는것'이죠. 자신의 몸을 자세히 알아보는 것은 좋지만 남이 자신의 몸을 자세히 아는것은 거부감이 드는게 당연하죠...부모님이나 배우자도 아니고 우연히 수업을 듣게된 교수에게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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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변비15.04.12 06:17
무슨 초등학교도아니고 대학교에서 저런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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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업15.04.11 18:35
단순히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자신의 생식기를 그려보고 자신의 성 생활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이면 몰라도... 심한거 같음
무슨 교양학생들이 미대도 아니고 글로 써오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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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유머패드립15.04.11 18:57
저거 어떤 책에서 봤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여고 성교육시간
선생님이 자기꺼 그려오라는 숙제가 있었음.
여학생(필자)는 그 수업이 기억에 남았다는 내용이었는데

저 교수님도 같은걸 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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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5.04.11 19:02
오빠가 과제 대신해줄...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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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04.11 19:02
그거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과제 카피를 쉽게 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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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주인양반내가드립퍼라니15.04.11 19:03
간호학관데...모성간호학교수님이 거울보고 그려오라했었음. 우린 무시하고 책에있는걸 그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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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네임드15.04.11 19:11
진심 교수들중에 누굴 가르칠 자격 없는 사람 많은 것 같아요. 당장 고등학교랑 거의 다를 바 없는 수업방식을 유지하는 건 그렇다 쳐도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이 틀린 사람이 많음...저번에 교육학 가르친다는 교수가 동성애를 인정할 수 없는 끔찍한 사회악이라고 말했을 때 그냥 독학을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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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15.04.11 19:29
허..우리학교;;이렇게 빨리 외부로 퍼지는줄 몰랐네요. 작년부터 이런일이 심심찮게 터지는게 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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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전쟁발생시적군의여자와마린을생산하겠다15.04.11 20:01
관찰해보고 느낀점 쓰라는거면 그러려니하는데, 그려서 교수한테 제출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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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프레이15.04.11 20:32
진짜 개노답이다 미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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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15.04.11 21:50
남자면 작은데도 크게 그리겠네 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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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승해15.04.11 21:52
음 예술로 볼수있는거 아닌가? 뭐 사진찍어오라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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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4.11 23:15
예술교양이 아닌데 왠 예술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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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또잉15.04.11 22:58
근데 발표하거나 제출하거나 과제를 가져오면 동기들이 다 볼수도 있는상황인데 그게 인터넷에서 자기성기찍어서 올리는애들이랑뭐가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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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4.11 23:17
그냥 책에 있는 그림 보고 적당히 그려갈듯. 성 관련 교양은 들어본적이 없는데 저런걸 내주는 줄이얔ㅋㅋㅋㅋ 확실히 충격이긴 한듯. 과제면 제출해야 할텐데 그럼 누군가 본다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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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서15.04.11 23:28
흠..찍어서 제출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려서 오라는 것이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1. 성적 수치심에 마주한 한국사회의 소극적 자세에 대한 견지..
2. 자기 표현의 성적 발현
3. 자기 성기(자신)와의 직접적 대면 ( ㅡ 야동 등의 성적 환타지를 많이 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통계치에 근거한 연구 자료가 있음)
4. 감춰진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

짧은 식견에도 이정도 연구재료가 보이네요..
무조건 성추행이라 몰고가기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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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키뇨키15.04.12 18:04
음.. '그려 보기' 도 아니고 '그려 오기' 였다면 제출을 한다는 전제하에 내준 과제 같아요...;; 제출할 것도 발표할 것도 아니었다면 '그려보기' 라고 표현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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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루꼴라15.04.11 23:49
서울에는 있는데 저 학교를 인서울이라고 표현하니 먼가 웃긴다;;;;걍 서잡대 아닌가 서울에민 있는 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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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다다다다거짓말이신거아시죠15.04.11 23:57
생명의신비수업듣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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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15.04.12 02:14
잠시만요 당면한 저 과제, 교수의 자녀들에게 요구해도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인지 먼저 생각해보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담당교수가 본인과 당신의 자녀에게 생식기를 그리게하여 제출할 수 있다면 고려하겠습니다. 그러나 나한테 성희롱하냐며 욕부터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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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15.04.12 02:27
이 과목 강의목표 중 하나가 자기성장노트작성이거든요. 한 학기 동안 성에 대한 생물학적 인식을 포함해서 사회학적 인식을 자기 경험의 성찰과 토론을 통해서 좀 더 발전적인 성의 이해를 얻는 과정을 담아요. 과목 특성 상 뒤로 갈수록 자위, 포도, 성폭력 등 더 껄끄러울 수 있는 소재도 많이 나오구요.. 교수님은 단지 생물학적 인식이라는 것에 집중했고, 학생들은 단순히 생식기라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한 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인식의 기본은 올바르게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자기성장노트작성이니 자신의 것을 제대로 인식하길 바라셨던거죠. 물론 수강생이 신입생이라는것도 있기 때문에 교수님이 가르치려는 바를 좀 더 신중히 전달하고자 하는 학생과의 커뮤니케이션에도 신경을 쓰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ㅠ무조건적으로 폄하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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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곰15.04.12 08:30
성과사회인줄...성과 사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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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돈도15.04.12 08:39
이거 우리학굔데. 이름 말하기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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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5.04.12 08:59
그냥 산부인과의사한테 검진받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하긴... 일부러 여성의사만 찾아가는 사람도 있으니 거부감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한번쯤 내몸의 중요부위를 관철할 필요는 있다고봐요

그려오는것에 대해서는 성희롱이라고 하기전에 그려오라고 한 의도를 알려달라고하고 왜 거부감이 드는지 설명하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그럼 교수님도 위 댓글처럼 감상문같은거로 바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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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그는사라졌죠15.04.12 09:41
으 우리학교 여기까지 진출햌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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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네츠15.04.12 21:39
제주대에서는 교양과목 과제중에 남녀생식기 그려오는거도 있습니다
어디서 보고 그려오는지는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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