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무룩.jpg

점점커진다그곳이2015.04.12 17:44
우리어머니도저랬엇거든요
막혼내키시고 내가울면
우쭈쭈 우리아기 누가울렷어?
이러셧습니다
바로가기
7
2
시라소니2015.04.12 17:46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곰무룩해진 걸
다시 엄마가 안고 토닥토닥~
바로가기
3
0
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2015.04.12 18:19
저희부모님도 그러셨는데 혼내시다가도 울면 누가울렸냐고 하시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엄마가...크흨크흨ㅠㅠ 하면서 서럽게 운기억도나고 그러면서 엄마가 울렸어? 미안해 엄마가 널울리지않게해달라던 기억도 나네요
바로가기
3
0

수박이 한통에 만원 두통엔 게보린15.04.12 17:43
????? 무슨 내용인지...;; 나만 이해가 안되나요??
다른 큰 곰한테 혼나고(?) 엄마가 안아주는건가?
정말 신기하게도 화장실에서 1등 댓글을 달아보네요..
근데 배가 너무 아파요.. 술이나 매운것, 기름진것만 먹었다 하면 100% 다음날 죽어나요.. 병원에서 CT촬영도 했는데 장에는 이상이 없다 했거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댓글달기
0
0
무스무스스무스15.04.12 17:45
그때는 설사약먹고 화장실에서 개드립하면 됨
댓글달기
0
0
시라소니15.04.12 17:46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곰무룩해진 걸
다시 엄마가 안고 토닥토닥~
댓글달기
3
0
럼 텀 터거15.04.12 21:46
장에 유익균이 모자라서 그래여
종균 키워서 먹는 플레인 요거트에 잼같은거 타서 아침마다 드세여
댓글달기
0
0
유아인아인유아15.04.12 17:43
귀여워
댓글달기
1
0
Notice15.04.12 17:43
이루와 내새끼
댓글달기
0
0
웨자15.04.12 17:43
이야아압몇등이냐
댓글달기
0
0
무스무스스무스15.04.12 17:43
뭘 봐
댓글달기
0
0
후리자고15.04.12 17:43
이이잉~
댓글달기
0
0
전문가15.04.12 17:43
ㅋ
댓글달기
0
0
흑형은가능합니다15.04.12 17:44
이~~~뻐♡
댓글달기
0
0
비키니왁싱15.04.12 17:43
ㅅㅂㅅㅂㅅㅂㅅㅂ
댓글달기
0
0
아이구머니나15.04.12 17:44
토닥토닥 귀여워!
댓글달기
1
0
제군나는BL이좋다15.04.12 17:44
왜 곰무룩이지
댓글달기
0
0
남자는모두복학생15.04.12 17:44
왜.... 치킨이 생각나지

분명저녁먹었는데..
댓글달기
0
0
잘부탁햏15.04.12 17:44
우리애기♡
댓글달기
0
0
덴마는엑스트라15.04.12 17:44
안덥냐 니네들
댓글달기
0
0
점점커진다그곳이15.04.12 17:44
우리어머니도저랬엇거든요
막혼내키시고 내가울면
우쭈쭈 우리아기 누가울렷어?
이러셧습니다
댓글달기
7
2
남자는모두복학생15.04.12 18:06
제가 초딩때 싸우고들어오면

머라머라 혼내시고 하시다가 "근데... 이겻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댓글달기
1
0
바다에사는거북이15.04.12 18:07
그 느낌이 사진을 통해 잘 전달되네요
동물들도 사람과는 차이가 있지만 상호간 교감하면서 자식을 잘돌봐주네요
댓글달기
0
0
뽀뇨뽀뇨뽄요15.04.12 18:12
저는 뭘잘했다고 울어?
댓글달기
1
0
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4.12 18:19
저희부모님도 그러셨는데 혼내시다가도 울면 누가울렸냐고 하시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엄마가...크흨크흨ㅠㅠ 하면서 서럽게 운기억도나고 그러면서 엄마가 울렸어? 미안해 엄마가 널울리지않게해달라던 기억도 나네요
댓글달기
3
0
이런붥한15.04.12 17:45
엄마한테 혼났쪄
댓글달기
0
0
이즈솜사탕15.04.12 17:45
방금 개드립 가입!! 맨날 눈팅만하다 3년만에 가입쓰
댓글달기
0
0
아이유맥시카나시켜드셈15.04.12 17:45
까불다 혼나고와서 기죽으니 안아주는내용이네요
댓글달기
0
0
나는이름이절대지워지지안아난15.04.12 17:47
엄마곰은 날씬해
댓글달기
0
0
먼개똥같은소리야15.04.12 17:45
좀씻겨줘라
댓글달기
0
0
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4.12 17:46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인곰~
댓글달기
0
0
으캉컁15.04.12 17:47
왜 다들 엄마곰이라고 생각하는거죠?ㅋㅋ
댓글달기
0
0
내가 짱구다15.04.12 17:47
엄마아아아아 아빠한테 혼나쪄요... ㅠㅠ
댓글달기
0
0
크냐앙15.04.12 17:48
ㅎㅎㅎ 사람이랑 똑같네요.
잘못했을 때는 따끔하게 혼내요. 그럼 무섭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애가 기가 팍 죽어요. 그럼 안아주면서 엄마가 누구누구 미워해서 혼내는거 아니야. 이러면 안되니깐 혼내는거야. 앞으로 그러지말자. 이러면서 안아줌. 끝 ㅋㅋ
댓글달기
1
0
나는또15.04.12 17:52
엄마한테 잘못해서 개맞고 나중에 엄마가 미안했는지 잘해준다
댓글달기
0
0
침대의화신15.04.12 17:52
어릴 때 학원 째고 들켜서 엄청 혼나고 엄마가 다시 달래주던거 생각난다ㅎㅎ 지금은 짤없지만ㅎㅎ
댓글달기
0
0
닉값하고 싶다15.04.12 17:54
엄마보고싶다
댓글달기
0
0
어제도오늘도치킨15.04.12 17:55
오구오구 ♥
댓글달기
0
0
내똥은백만불짜리15.04.12 17:59
큰곰 : 비켜!!!
작은곰 : 히잉..엄ㅁ...
큰곰 : 아냐아냐 미안해
댓글달기
0
0
날잡아잡수스티브잡수15.04.12 18:07
이진영에게 홈런 맞았는데 엄마가 혼냈다
댓글달기
0
0
어릴때부터쭉꿈이쭈꾸미장사15.04.12 19:06
에구 곰 혼났나부다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김카카15.04.12 19:58
그래도 아들을 사랑한다...!!
댓글달기
0
0
하얀기억속의너15.04.14 12:32
나도 저러는데ㅎㅎㅎ
아들 막 혼내놓고 일루와 엄마가 사랑해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