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한국인.jpg

콩콩2015.04.13 18:57
아니지 30만원이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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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냥이2015.04.13 18:52
30만원이면 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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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2015.04.13 19:34
천정에 - 친정에, 딸랭이 - 딸래미, 파쇄기 - 문서세단기인 것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추측해서 읽으면 이해는 돼요.
글 쓸 때 읽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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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맨15.04.13 18:51
남편 최소 펭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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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아빠15.04.13 18:51
우와 첨으로 이등해봐요 좋아요주세요
제발

좋아요 주시면 오늘밤 좋은일이 안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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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하루15.04.13 18:51
2등!

칫 3등 ㅠ.ㅠ 저분 정말 대단하네요~! 큰 액수니 만큼 의지도도 높아진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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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15.04.13 18:51
5분의 3인가? 거기까지 인정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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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에개드립이라니15.04.13 18:52
진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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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냥이15.04.13 18:52
30만원이면 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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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15.04.13 18:57
아니지 30만원이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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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4.13 19:27
돈이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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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빨15.04.13 19:30
아니지 30만원이면 미리 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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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큐15.04.13 19:33
30만원이니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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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봐꼽냐15.04.13 21:13
5만원짜리 6장이니까 하지
1만원짜리 30장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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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킴15.04.13 20:09
훗~ 30만원?..................................무조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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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쫑났다15.04.13 18:52
의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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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냥냔15.04.13 18:52
저걸 뭐 어떻게 붙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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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김숙희15.04.13 18:52
여보 인제 그 의지로 취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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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상아니면말걸지마15.04.13 18:53
35개월된.딸랭이 봉투라능건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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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4.13 18:54
딸이 봉투(돈봉투)를 집어넣어서 저렇게 됐다는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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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엉덩이15.04.13 18:53
딸: 한번더? 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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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왜전화질이여15.04.13 18:53
나같아도 저건 몇날밤을 새서 맞출듯...30만원이면 엄청 큰돈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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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따구15.04.13 18:54
천정..딸랭이...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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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4.13 18:56
천정에 가정용 파쇄기 보유중은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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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5.04.13 19:33
친정에...오타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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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4.13 21:38
아ㅋㅋㅋㅋㅋ 천장에 가정용 파쇄기를 달고 있다는 줄 알았네요ㅠㅠㅠㅠ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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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짜라짜짜게먹지15.04.13 19:02
바꾼돈으로
카메라를사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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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NAVYAICBond15.04.13 19:06
딸 : 우와~~아빠~ 짱!! 우리 이거 10만피스 퍼즐하즈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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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5.04.13 19:11
파쇄기: 어쩐지 맛있더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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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5.04.13 19:34
천정에 - 친정에, 딸랭이 - 딸래미, 파쇄기 - 문서세단기인 것같습니다.
그냥 이렇게 추측해서 읽으면 이해는 돼요.
글 쓸 때 읽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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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5.04.14 02:00
친정이 아니라 찬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싱크대 위쪽에 그릇이나 물건 넣어두는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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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맞장구나쳐15.04.14 04:29
저도 그 생각 했어요 ! 근데 애초에 글쓴 아줌마가 잘못인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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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4.14 10:08
전 천장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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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블리아15.04.14 09:02
보통 이런 말투는
글쓴이가 글을 올린
커뮤니티의 말투일 수도 있지요~

개드리퍼들도 딴데가서
똥꼬보여주세요 하면 욕먹어요

설명요정이라 그러면
오글거린다고 할 수도 있구

그냥 저 커뮤니티 말투겠죠 ㅎㅎ
무슨무슨맘 카페들 글 보면
늘 말투가 저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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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빼고모두에게좋아요를주겠다15.04.14 13:11
ㅋㅋ 다른커뮤니티에 그런소리하면 문화충돌 생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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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쿠로15.04.14 13:02
걍 외국인인것 같음
기본적으로 조사나 문법이나 다 안맞음
다문화가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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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빼고모두에게좋아요를주겠다15.04.14 13:10
저도 읽으면서 "도대체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천장에 파쇄기에다가 딸랑이를 갈아넣었다는거야?
왜 파쇄기같은 기계를 천장에 넣어두고 딸랑이를 왜 분쇄하는데??" 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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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플러15.04.13 19:59
안전불감증....
애기키운데 파쇄기를 켜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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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거불필요한어필하지마라15.04.13 20:04
별의별데 다 안전불감증 갖다붙이시네 ;; 안전불감이라 켜놓은게 아니고, 끄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깜빡하고 켜놓거나 했겠죠.
안전불감증의 뉘앙스는 자기 의지대로 행동했을때이지, 일부러 전기세 나가게 저걸 계속 켜놨을까요. 차라리 건망증이라고 하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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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라15.04.14 01:21
안전불감증이 맞네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안전불감증입이다. 만일 부주의로 인해 사고나서 생명이라도 잃게되면, 깜빡했으니 그럴 수 있다라는 말이 과연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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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15.04.13 20:42
저도 그생각..대단하다 생각하기 전에 35갤아기인데 위험할 수도 있는 물건을 손에 닿게끔 두는것 자체가 좀 문제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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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롤링인더딥인사이드오브유15.04.13 20: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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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쭉이15.04.13 20:43
당췌 뭔소린지 알수가 없다.
댓글보고 알아차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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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a15.04.13 20:52
신랑 이거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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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나15.04.13 21:49
지폐가 1/3 이상 파손 되면 은행에서는 가치가 인정 않된다고 예전에 티비에서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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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여섲비15.04.13 22:07
난 처음에 사진 거민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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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실천으로보여주는사람15.04.14 00:38
천정.딸랭이가 먼지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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꿇뚫뿛쑳쭗15.04.14 07:03
천장에 파쇄기있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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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튜브창착완료15.04.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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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시미15.04.14 23:13
글씨 짜쯩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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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5.04.15 00:51
글을 쓴걸로 봐선 다행히도
애기는 안다쳤나보네요
애가 다쳤다면 돈이 눈에 들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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