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시개 따시냥.jpg

김장미2015.04.17 17:48
난로 바로밑에 머리댄 멍뭉이 위험해보이는건 저뿐인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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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2015.04.18 04:16
뜨거우면 알아서 일어 나겠죠.
개도 생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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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뭐하는권지용2015.04.17 17:49
개따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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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양15.04.17 17:44
와제발1등

와일하다가 잠깐쉬는시간인데 1등이라니

개드립2년만에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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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뭐하는권지용15.04.17 17:49
개따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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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양15.04.17 17:51
따땃해서피곤하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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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5.04.17 17:51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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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준15.04.17 17:52
왼쪽 개 머리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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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군15.04.17 17:44
뜨겁개 뜨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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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5.04.17 17:48
난로 바로밑에 머리댄 멍뭉이 위험해보이는건 저뿐인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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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번째응응15.04.18 02:04
난로 밑 공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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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느님15.04.18 04:16
뜨거우면 알아서 일어 나겠죠.
개도 생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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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오믕쓱데꾸와15.04.18 21:41
ㅋㅋㅋ 밑에 개들: 어디서 고가굽는냄새 안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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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씨벌놈아15.04.18 09:37
ㅋㅋ개 무감각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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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늑대15.04.18 20:17
아 이거 엄청 개엄청 위험해보이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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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도인도사이다15.04.19 20:17
괜찮아요.. 연탄이 윗부분타고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탄이 윗부분 타고있을때 강아지가 머리넣고있는부분은 손으로 만져도 안뜨겁습니다. -올겨울 연탄으로보낸 진지충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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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드치킨차카초코초코춐15.04.17 17:44
아싸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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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어디까지쓸수있나한번써볼15.04.17 17:44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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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찌루찌찌루15.04.17 17: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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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일해도15.04.17 17:45
등수가 중요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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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까미부친15.04.17 17:45
언제쯤 1등할수 있는거임?ㅠㅠ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임?
정말궁금하다.ㅋㅋ
다들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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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오브잼15.04.17 17:45
네코아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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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5.04.17 17:45
ㅋㅋ
    냥 냥
  냥     냥
      냥

  개    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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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야15.04.17 17:45
개 한마리가 부족해서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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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상 사정 할 수 밖에없다15.04.17 17:46
개따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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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세상도천국15.04.17 17:46
왼쪽개 난로에 머리 닿아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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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인병신15.04.17 17:47
제일 왼쪽에 있는개는 머리 다 타겠네요...걱정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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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묭희15.04.17 17:47
핵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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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쉬바난다15.04.17 17:47
개와 고양이의 차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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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에 미친년은 나야15.04.17 17:49
굽는개 좋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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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바로호구15.04.17 17:49
집사와 주인님을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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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15.04.17 17:50
따뜻하냥? 따뜻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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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을 걸어야겠어15.04.17 17:50
ㅋㅋㅋㅋ이거보니까 저희 집 개가 생각나네욬ㅋㅋㅋ 겨울에 밖에서 불피우니까 슬금슬금 누워있다 털이 타며 한쪽 엉덩이가 새까맣게 변해서ㅋㅋㅋㅋㅋ 그 시무룩한 표정을 잊을 수 없다고 엄마가 말했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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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탈출15.04.17 19:50
ㅋㅋㅋㅋㅋ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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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룰꿁뀩뀨15.04.17 17:51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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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요정15.04.17 17:53
냥: 우리는 품위를 지킹다냥. 밑에 널브러진 개들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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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4.17 17:57
여자들과 남자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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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뭐지15.04.17 18:18
아랫쪽에 있는개 머리 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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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5.04.17 18:23
머리익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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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s15.04.17 18:27
따시냥 따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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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5명데꾸와떠15.04.17 18:31
냥이들 무슨 신을 숭배하는것같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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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철이15.04.17 18:31
앜 왜케 다소곳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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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내는니다금바리가15.04.17 18:35
머리 익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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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15.04.17 18:36
따시냥 따시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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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빼고모두에게좋아요를주겠다15.04.17 21:32
너네 털개타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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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15.04.17 21:37
냥 : 이제 왕좌의게임을시작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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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응꼬기다린지3년15.04.18 20:14
우리 첫째냥이 동물병원에 구조된지 일주일쯤 된 날 입양하러갔는데
난로 따뜻하다고 사진에 강아지들처럼 퍼질러자다가 등쪽 털들이 그을려있었어요 흑 ㅋㅋㅋㅋ 동물병원에 개가 10마리가 넘는데 혼자 고양이라 그랬나.. 멍뭉이들이랑 저러고 누워있다가 ㅋㅋㅋ 하.. 아직도 생각하면 귀엽네요 그루밍할때마다 당황하던 눈빛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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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탯줄마냥말라비틀어져떨어진연애세포15.04.18 21:49
아이고 귀여웡... 냥이들은 우짬 저렇게 따신 걸 좋아할까낭... 우리 에바 생각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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