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렇다면 좋아요 받아서 금장됐다고 너무 좋아하지 말아야겠당

외국인들 한국이 있는지도 모르던데 홍보가 부족한걸까 우리가 밀리는걸까?

비유가 조금 잘못된거 같긴 한데

두유노 문화는 자기보다 여러가지로 우월하다고 보는 존재한테

자기가 그래도 이만큼은 잘났다는걸

확인받고 싶은 욕망에 가까움

저런 식의 사대주의는 아닌거같은데

너네는 경제력 좋고 군사력 좋지만 우리에겐 싸이와 박지성과 김연아가 있다! 이러고 싶은거죠

열등감 표출이나 정신적 자위에 가깝죠

머슴이 양반한테 열등감을 갖지는 않으니까요 어차피 양반은 절대우위자이고 머슴도 그걸아니

공적인 자리에서 두유노 거리는건 별로긴한데
사적으로 자기가 외국인친구한테 한국소개할려면
두유노 써야 수월함.. 이렇게 욕해도 다들 한번씩은 쓸거임

아 근데 그건 물어봐야 말해주는거죠. 친구들이 너 어디서 왔어? 이럼 아 나 한국 사람. 이러는데 한국 어디? 강남 이러면 강남이 어딘데? 할때야 음..강남스타일 알지? 라고 대답하는 겁니다. 다짜고짜 뭐 알아? 이러진 않아요 ㅇㅇ

디씨인사이드 특성상 말투가 과격하게 느껴져서 그렇지 이유는 정확히 집어줬네요.

여러분 저도 우리나라에 태어난게 축복이고 좋습니다.
근데 뭔 우리나라가 세계최강의 깊은 문화와 ㅈ되는 애들이 많고 똑똑한데 나라,정치계가 뷰웅신이라 뭐가안된다는 핑계를 대는 흔히 말하는 국뽕과 건강한정치적관심이아닌 매스미디어에 휘둘리는 호구들의 만사나라탓도 문제입니다. 국민은 딱 자기수준에 맞는 국가를 가지는거임 너님들 식당가서 아니면 대학선후배 직장생활에서 한국사회문화상의 조금의 윗사람으로서 갑질한적은 없는지요? 너님들은 뭐 욕하고 뒷담까고 안하는지요? 물론  정도의.차이가 있는부분임 너님들은 인맥이든 돈나발이든 그게 사회생활이라면서 자위하고 잘보이기위해 뇌물식선물한적은 없는지요?? 그게 전부 이사회가.그렇기 때문에의 핑계로 돌리며 정계 연예계만 존나까지는 않는지요? 너님들 국민수준향상되고 점점더 평등하고 좋아지는게 느껴지지요? 저60년대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완전 국민수준 양반급임 그게 교육의 힘입니다 인권이고
너무 근거없는 사대주의도 하지말고 국뽕의 우물안.개구리짓도 하지맙시다 
무엇보다 자기생각을 잘~논리적이고 차분하게 말하는 국민들이 됬으면하고 또 자신과 다른 남의 생각을 차분히 잘들어주고 잘합의해나가고 자기발전과 국가발전이되는 그런 사람들이 되었으면함
 이번에 세월호시위 폭력사태도 참안타깝습니다
시위를하고 권리를 행사하는것이아닌 왜 폭력을 행사합니까 폭력이 
답답한걸 제가감히 이해하지도 못하겠지만 감히 이해하는데  당사자도 아닌사람들이 분위기타서 앞쥐안가리고 연장챙기고 가서 앞에 줄서서 질서관리히는 경찰을 왜때림 때리기는 그러니 경찰측에서도 압력을 가하는거고 시위대는 더빡쳐서 더폭력적으로 싸우는거고
마치 시위대측에서 연장들고 싸운게 뭐 자랑스러운듯한 착각을 하는거라.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문제를 풀수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항상 한가지만 있는것이아니죠 좀 유동적으로 대처하길 어쩜그리 분위기타 감정선동되는 사람이 많음

다른거 다 떠나서

우리나라는 미국한테 머슴보다도 못한 존재임.


김치와 싸이를 알아주는 미국사람들한테 감사나

해라.

사대주의나 우리나라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이것이 국제 현실이라는거..

헐리우드 스타가 알아주면 고마워 할것이지..

아닌데...파리가서 사진찍는데 외국인이 앞에서 말춤 추길래

적당히좀 하라그랬는데...

총각김치  음란마귀..

ㅋㅋㅋㅋㅋ바하사찌아찌아미친 ㅋㅋㅋㅋ

머라노 미친놈이 우리나라엔 짜세들이 많다
시발 정치가 ㅈ같아서 그렇지
다 빼면 시발 쩔지

오른쪽 위에 여자는 누구져..?

연예가중계에서 외국인한테 햄을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하는사람 같은데

뭐 이렇게까지 표현할거 있나? 그럼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우리나라스타들한태 자기네꺼 이거 아느냐, 저거 아냐 하면 우리가 한심하게 생각해야하는건가? 그냥 이 나라는 이게 유명한가보구나 ~ 이걸 알면 이나라사람들이랑 친근해지겠다 생각하는거지 ㅡ 
나라마다 사람들 특성이 있는거지 저런식으로 줄세우는 거 맘에 안듬

우리나라 김치.싸이밖에자랑거리없는듯.. 그만좀 우려먹었으면. 존.나쪽팔림

노소를 막론하고 공공장소에 가래침을 가장 많이 뱉는 국민이 있는 나라,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사과가 서툰 국민이 있는 나라, 겉치례에 목숨거는 지위 고하의 국민을 가진 나라, 자녀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더러운 가면을 쓰고 있는 학부모와 그것을 선동하는 가짜 교육시장을 키우고 있는 국민들이 있는 나라, 시범케이스 좋아하는 국민성이 건재할 국민이 있는 나라. 

마음을 내려 놓고, 큰 숨 한번 쉬고 생각해 보라. 
어느 나라인지.

ㅋㅋ그렇게 싫어서 어떻게 여기서 발붙이고 사시는지.....
저도 님 말처럼 그지깽깽이들도 있는건 아는데
열심히. 겸손하게 묵묵히 살아가는 몇몇 지인들에게 힘이되고자 더 화이팅 하며 삽니다.

그냥 지나가려다가.. 긍정의 시각을 조금 말해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당장 저같은 경우도 봉사만 10년가까이 하는걸요?
솔직히 어디가서 자랑하기 좀..적어서 그렇지
내 스스로는 내가 기특해요 그리고 저같이 조용히 작게 선행하는 사람 분명히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은 넓고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니깐요

혹시나 아주 혹시나 어린친구들이 이런 글들이 많아지면
색안경을 끼고 무조건 안좋은 인식을 갖을까 걱정이됩니다..ㅋㅜㅜ

자존감을 좀 키워라 
밥도 혼자 못 사 쳐먹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ㄷㅅ들

ㅇㅇ

와....일침 쩐다